사랑하는사람 김비서 김예본양과 홍기사 홍성은아줌마와 나들이 김성수장로
예본이는 딸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못가서
제 비서가 되었습니다
김비서
그리고 홍성은 예본이와 1+1
제 운전기사가 되었습니다
물론 매일은 못하지만 외근나갈때 큰도움이
되고있습니다.
예본이를 회사에 직원으로 채용할수있는지?
장애인인데 비서를 할만큼은 안되는데
방법이 있으려나~~
예본이도 경제활동을 할만한 나이가 되긴했는데
울 예본이처럼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이 많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오늘은 서초동 삼성동에서 새벽부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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