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정화
물을 엄청 좋아한다, 물말리면 노린잎으로 변하며 금새 진다. 꽃이 내내 핀다.
자주 색의 꽃이 피는 품종을 단정화(丹丁花)라고 부르며, 꺾꽂이가 잘 되는 나무며
햇볕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을 좋아한다.
단정화는 소품 분에 심어 키우면 더 멋진 자태를 폼낸다.
5월과 6월에 꽃이 계속 올라와 피고, 많이 피는 꽃들보다 꽃도 오래 가는 편이다.
첫댓글 나무인가요???? 청순하게 예쁘네요...머니가 아쉽네요.. 조금씩 사야겠네요...그래도 구해 주실거죠?????
ㅎㅎㅎㅎ 예...... 직접 보면 꽃이 참 귀엽고 예뻐요
첫댓글 나무인가요???? 청순하게 예쁘네요...머니가 아쉽네요.. 조금씩 사야겠네요...
그래도 구해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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