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7.13. 백두산 주변(백야탐4-1차/3일차)
식사 전 한 바퀴 돌면서 만나다.
박새와 달리 잎이 밑에서 부터 위에 까지 달렸다.
박새는 잎이 중간 줄기 이상에 달린다.
뒷면에 털이 맥따라 밀생한다.
관모박새는 화피 8~10mm 주걱모양이라고 한다.
8월에 다시 가면 찬찬히 살펴봐야겠다.
잎이 아래서부터 위까지 달렸다.
국내에서 보던 박새와는 느낌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