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올렸던 BR49A에 이어 BR49 초기형 랜턴입니다.
이 랜턴의 특이점은 후드가 프리토치가 달린 x359 모델과 같은 형태이며
연료탱크가 노란 병아리 색깔로 BR마크가 선명하게 있습니다.
흔히 보이지 않는 모델이기에 소개 드립니다.
후드가 X359와 같습니다.
글로브도 밑이 길쭉한 초기형 글로브이며 자체 등유예열이 가능한 프리히터 방식 입니다.
등유예열시 아무리 조심해도 끄름이 발생하는것은 어쩔수 없네요...
예열을 끝내고 밝혀진 불의 모습... 정겹습니다.
일전에 소개하였던 BR49A와 미완성 BR49와 같이........
첫댓글 야 새로운 모습에 랜턴 잘보았습니다.축하드립니다
아으...해롭진 않아요..ㅋㅋ
감사...흔하지 않은 모델이라 소개 합니다.
@공오(정영호)고양/일산 새로운을해로운으로. . 이런 젠장 지송합니다 좋은랜턴을. .
@나달임(임경봉)강원도홍천 한글과 작은 자판의 한계 입니다. 누구나 다 겪는 아픔
BR이3점씩이나^^ 완전초기형빼고는 다갖추셨네요. 초기형은 후드가 약간틀리네요. 구경잘하고갑니다.
이모델이 완전 초기형 입니다.^^
@공오(정영호)고양/일산 자료에나와있는 PL52요^^ 공오님 이게완존초기형아닙니까..
@쭈구리(송진안)광주 아~ 착각했네요. BR을얘기하고있는데, PL로착각했습니다. 연식이되니 이젠왔다리갔다리합니다. 지송합니다.
@쭈구리(송진안)광주 ㅎㅎ...^^
컨셉인가요?
액자속의 세 아이와 아직두 너무나 멋진 자태의 틸리 3형제 ...
설마 공오님 애기들은 아니겠죠 ㅎㅎ
울애들 이제는 다 컷답니다...ㅎㅎ
예술이네요^^ 넘 멋져요
감사합니다...흔치 않은 모델이라 구경시켜 드립니다.
틸리 정말 좋습니다.
페트로막스 계열처럼 아주 밝지는 않아도 아늑함이라 할까 정겨움이라 할까...
그래서 저는 틸리나 바이퍼럭스 계열의 랜턴이 더 정감이 가네요...
등유예열이라 편리할것같습니다. 모두가 신기할뿐이네요..
편리하긴한데 그을림이 문제더군요...그래도 이런식의 모델이 더발전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아 진기명기를 보는듯 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는 소개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 ^
도움이 되셨다니 고맙습니다.
오래 됐는데도 아주 깔끔합니다.
공오님 소장 축하드립니다.
찜~~~ 합니다.
찜 들어가면 혼나겟죠 ~~~~~~~~~~~~~~~~~~~~~~~~~~~~ ^*^
^^ 노란색 지름통 넘 이뻐요...ㅎㅎ 틸리의 은은한 빛이 넘 매력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