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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경제 스크랩 2015. 4월 자동차 산업 동향
인당 추천 0 조회 414 15.05.20 07:1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

 

 

 

’15. 4월 자동차 산업 동향

 

- 전년동월대비 내수 3.4% 증가, 생산 2.2%, 수출 6.0% 각각 감소 -
- 전월대비 생산 2.4%, 내수 1.6%, 수출 2.2% 모두 증가 -

 

□ 산업통상자원부는 ‘15.4월 완성차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내수는 다목적차(SUV, 미니밴)의 판매 호조로 전년동월대비 3.4% 증가한 반면, 해외 신흥시장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생산과 수출은 각각 전년 동월 대비 2.2%, 6.0% 각각 감소했다고 밝혔다.

 

ㅇ (생산) 내수용 생산 물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중남미 등 해외 신흥시장 수요 침체 등으로 인해 전년동월대비 2.2% 감소한 424,402대


ㅇ (내수) 현대 투싼, 기아 쏘렌토?카니발, 한국지엠 트랙스, 쌍용 티볼리 등 SUV?미니밴의 인기가 지속되면서 전년동월대비 3.4% 증가한 152,834대
- 그간 대체로 상승세를 이어 오던 수입차의 판매는 전월대비 10.3% 감소한 반면 국산차는 전월대비 5.1% 증가


ㅇ (수출) 최대 시장인 미국으로의 수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엔화 및 유로화 평가절하에 따른 경쟁 격화, 러시아?중남미?중동 등 신흥 시장 경기침체 지속, 신차출시 기대에 따른 대기 수요 등으로 인해 전년동월대비 6.0% 감소한 282,019대

 

□ ‘15.1~4월 전체적으로 완성차는 전년동기대비 생산 3.5%, 수출 6.6% 각각 감소*하였으나, 내수 판매는 신차 출시(투싼, 티볼리) 등의 영향으로 5.0% 증가하였다.

 

ㅇ 아울러, 금년 4월의 생산?내수?수출은 모두 전월대비 각각 2.4%, 1.6%, 2.2% 증가하며 금년 들어 가장 나은 실적을 달성하는 등 3월부터 자동차 관련 주요 지표들이 개선되고 있다.

 

자동차 부품은 신흥시장 수요 위축에 따른 현지 우리나라 완성차 공장 및 해외 글로벌 완성차 업계로의 부품 수출 감소의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5.6% 감소하였다.

 

< 4월 자동차산업 총괄표 (단위: 대, %, 억 달러) >

 

 

참고 1

 

4월 자동차 생산 동향

□ 4월 생산은 내수용 물량은 증가했으나, 러시아?중남미?중동 등 신흥시장의 침체, 엔화 및 유로화 절하에 따른 상대적 경쟁력 약화로 수출용 물량이 줄어들어 전년동월대비 2.2% 감소한 424,402대

 

ㅇ 현대와 기아는 투싼?쏘렌토?카니발 등 주요 모델의 내수 판매 증가에도 불구, 신흥시장의 경기 침체, 환율변동에 따른 경쟁력 약화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각각 2.2%, 7.3% 감소

 

ㅇ 한국지엠은 쉐보레 브랜드의 서유럽시장 철수 영향 지속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2.9% 감소했으며, 쌍용도 티볼리의 국내?외 인기에도 불구하고, 주요 수출 대상국인 러시아의 수요 침체로 전년동월대비 5.7% 감소

 

ㅇ 르노삼성은 닛산 로그(對美수출모델) 위탁 생산 및 SM5 국내 수요 증가로 전년동월대비 77.0% 증가

 

참고 2

 

4월 자동차 내수 판매 동향

 

□ (국내업체) 4월 내수는 현대 투싼, 쌍용 티볼리 등의 신차 효과 및 기아 소렌토?카니발 등 다목적차의 수요 확대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3.4% 증가한 152,834대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의 수입판매차 포함)

 

ㅇ 현대는 신형 투싼, 그랜저의 판매가 증가한 반면, 엑센트, 쏘나타 등의 판매 감소로 전체적으로 전년동월대비 4.3% 감소


ㅇ 기아는 신형 소렌토?카니발의 신차 효과, 모하비의 판매 호조로 전년동월대비 10.4% 증가


ㅇ 한국지엠은 지난해 생산이 재개된 다마스?라보의 수요 확대에도 불구, 스파크, 말리부 등 승용의 판매 감소로 전년동월대비 3.0% 감소


ㅇ 쌍용은 티볼리(‘15.1월 출시)가 신차 효과를 이어가면서 35.3% 급증
ㅇ 르노삼성은 SM5 Nova와 QM3의 판매 호조로 전년대비 14.1% 증가

 

□ (수입차) 수입차는 20,831대(독일 브랜드 57.1% 점유)로 전년동월대비 14.7% 증가 하였으나 전월대비 10.3% 감소


* 수입차 판매(대) : (‘13.4) 13,326 →(’14.4) 18,162 →(‘15.4) 20,831
* 수입차 점유율(%) : (‘13.4) 10.0 → (‘14.4) 12.3 →(’15.4) 13.6

 

 

참고 3

 

4월 자동차 수출 동향

 

□ 4월 수출은 러시아?중남미 등 신흥시장의 침체, 저유가로 인한 중동 시장 수요 축소, 엔화 및 유로화 절하에 따른 상대적 경쟁력 약화 등 으로 전년동월대비 6.0% 감소한 282,019대

 

ㅇ 현대와 기아는 제네시스와 K5의 수출이 증가했으나, 신흥시장 경기 침체, 환율에 따른 경쟁력 약화로 전년동월대비 각각 4.8%, 9.9% 감소
ㅇ 한국지엠은 쉐보레 브랜드의 서유럽 철수 영향 지속, 러시아 등 신흥시장 수요 침체로 전년동월대비 15.1% 감소
ㅇ 쌍용은 주력시장인 對러시아의 수출 중단 등에 따른 수출 급감등으로 전년동월대비 42.3% 감소
ㅇ 르노삼성은 닛산 로그(對美수출모델) 위탁생산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156.3% 증가

 

 < ‘14. 4월 이후 월별 자동차 수출 추이 >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자동차항공과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2015년 5월 12일

 

상기 자료는 < ’15. 4월 자동차 산업 동향 > 중 일부 도표가 생략되었습니다.

원문은 검색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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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성부른 나무, 저평가주를 찾아라

 

[주말재테크]

저PER 자동차주에 포진·저PBR 종이목재주에 다수

 

2015.05.09 08:40

 

 

 

최근 국내증시 강세를 이끌었던 화장품, 바이오 등 고평가주에 대한 과열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소외됐던 저평가주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최근 유동성의 힘으로 숨가쁘게 오른 종목들이 쉬어가는 동안 저평가주가 빈자리를 채울것이라는 전망에서다.

 

최근에는 글로벌 금리가 상승하면서 밸류에이션이 싼 종목에 대한 선호현상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허필석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대표는 "금리가 낮을 때는 성장주에 프리미엄을 주는 경향이 있고 금리가 상승할 땐 밸류에이션이 싼 가치주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며 "만약 추세가 금리 상승 쪽으로 바뀌었다는 판단이 들면 자동차, 철강, 은행 등 밸류에이션이 매우 싼 종목을 편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PER주 자동차업종에 다수 포진=머니투데이는 가치투자 사이트 아이투자에 의뢰해 7일 종가 기준으로 올해 예상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이 낮은 저PER주 20개를 엄선했다.

PER은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주가가 주당순이익의 몇배인가를 나타낸다. PER이 낮을수록 이익에 비해 주가가 싸다는 의미다. 저PER주 가운데 지난해 분기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한 적이 있거나 최근 2년간 분기 순이익 적자가 2회 이상인 기업은 제외했다. 또 작년 4분기 주당순이익이 전년대비 20% 이상 감소한 기업도 빠졌다.

 

이같은 기준에 의해 선정된 기업 20개 기업들은 모두 PER 4~6.4배 사이로 자동차와 자동차부품업종에 다수가 포진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 (162,500원 상승1000 -0.6%)를 비롯해 일지테크 (9,630원 상승280 -2.8%), 우신시스템 (3,760원 상승145 -3.7%), 삼현철강 (4,265원 상승105 -2.4%), 인팩 (7,340원 상승740 -9.2%), 경창산업 (7,560원 상승130 -1.7%), 유라테크 (7,890원 상승110 -1.4%), 대창단조 (53,500원 상승1000 -1.8%), 넥센 (89,500원 상승500 -0.6%), 대동 (4,900원 상승400 -7.5%), 에스엘 (18,500원 상승500 2.8%), 세원정공 (31,250원 상승1300 -4.0%) 등 자동차부품주 12개 종목이다.

최원경 키움증권 연구원은 "자동차업종 주요 종목들의 1분기 실적은 판매부진과 원/달러 환율을 제외한 이종 통화의 약세 등으로 대체로 부진했지만 1분기를 실적을 바닥으로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밖에 모베이스 (10,500원 상승1850 -15.0%), 디스플레이텍 (5,510원 상승90 -1.6%), 성우전자 (4,500원 상승25 -0.6%), 엘엠에스 (16,350원 상승400 -2.4%) 등 삼성전자 갤럭시S6 등 스마트폰의 수혜가 예상되는 IT부품주도 4종목 포함됐다. 철강금속업종인 고려제강 (67,800원 상승100 0.1%), 전기가스업종에 속해있는 경동가스 (126,500원 상승500 -0.4%), 기계업종인 신성에프에이 (2,730원 상승70 -2.5%)도 저PER주로 꼽혔다.

 

한편 최근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던 아모레퍼시픽 (436,500원 상승41500 10.5%)의 주가수익비율(PER)은 58.4배, 셀트리온 (81,600원 상승1600 -1.9%)은 80.3배, 한미약품 (449,000원 상승22000 5.2%)은 105.3배로 집계되는 등 화장품과 바이오주들의 대부분이 고PER주로 분류됐다.

 

◇저PBR주 으뜸은 종이목재 업종=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종목도 저평가주를 찾는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PBR 1배 미만일 때는 주가가 장부상 순자산가치(청산가치)에도 못미친다는 의미로 통상 저평가됐다고 해석한다.

 

저PBR기업 20선 중에서는 최근 2년간 2개분기 이상 순이익 적자를 기록한 기업,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대비 20% 이상 감소한 기업, 최근 3년간 연평균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이 마이너스인 기업, 지난해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마이너스인 기업은 모두 제외했다. 자산이 꾸준히 늘어나고 현금흐름에 문제가 없는 기업으로 압축하기 위해서다.

 

대표적인 자산주로 꼽히는 종이목재업종에 속한 기업들이 많았다.

수출포장 (26,500원 상승1200 -4.3%)의 PBR이 0.45배, 대림제지 (5,010원 상승310 -5.8%)가 0.48배로 가장 낮았고 아세아제지 (31,150원 상승450 -1.4%), 신대양제지 (41,400원 상승2400 -5.5%), 태림포장 (4,280원 보합0 0.0%)도 0.5~0.6배를 기록했다.

 

이밖에 자동차 관련 부품을 생산하는 화신정공 (1,495원 상승5 -0.3%), 성우하이텍 (10,250원 상승500 -4.7%), 삼성공조 (11,800원 상승50 -0.4%), SG&G (3,720원 상승215 -5.5%), 영신금속 (3,420원 상승160 -4.5%)의 PBR이 0.5~0.7배 사이였다. 코메론 (8,380원 상승210 -2.4%), 서연 (13,450원 보합0 0.0%), 한국석유 (105,000원 상승3000 -2.8%), 빛샘전자 (4,520원 상승160 -3.4%), 한국가구 (34,500원 상승1500 -4.2%), 승일 (16,200원 상승50 0.3%), 영신금속 (3,420원 상승160 -4.5%), 제일테크노스 (4,000원 상승155 -3.7%), 원일특강 (13,700원 상승800 -5.5%) 등도 저PBR주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저PER주로 꼽혔던 넥센 (89,500원 상승500 -0.6%)과 우신시스템 (3,760원 상승145 -3.7%)은 저PBR주에도 동시에 포함됐다.

 

정연빈 아이투자 연구원은 "주식에는 투자하고 싶지만 최근 주가상승으로 부담을 느끼는 투자자라면 저PER주나 저PBR주 투자를 고려해볼만 하다"며 "딱히 소외될만한 이유가 없고 현금흐름, 이익성장성 측면에서 양호한 기업들을 위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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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15일 실적발표를 보고 200여개 기업을 분석했습니다. 손가락 쥐납니다.

 

전 업종이 결과는 처참합니다. 1분기는 나은편. 그 중 20% 정도 봐줄만 합니다.

 

자동차 부품주는 거의가 전멸!!!

불과 몇개 정도인데 독불장군되기 힘들 듯.

전자부품도 마찬가지.

 

술장사 양호. 주정.

 

2분기도 상기 자료로 볼 때 힘들 듯. 파업도 할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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