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님들 방긋입니다
오늘은 어버이날이내요
카네이션은 가슴에 달으셨는지요
저는 친정부모님께도
미리서 현금은 보내드리구
방금 전화도 드렸내요..
찾아가서리
맛난것두 사드리고 해야하는데..
늘 그리못하고 있음에 죄송스러울뿐이내요..
통장님들께서도
바쁘지만..어렵지만 그래도
나중에 후회하지않게금 하시길여..
살아계실때..잘 해드리자는 말씀이에요..
오늘하루...
생각만해도...뭉클해지는 부모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길 바라면서..
정말 정말 부모님은혜에
저 또한 감사하면서..
우리자식들에게
더 좋은 부모가 될수있도록
노력하렵니다
모든 부모님들..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봄철 황사.
나들이가 빈번해진 5월!
하지만 황사바람으로 시야가 흐린날이 많으실겁니다.
황사는 산성먼지로 피부에 닿으면 건조시키는 효과를 가져오기때문에
바로 손발을 깨끗히 세척해주어야 합니다.
가정의 달 온 가족이 즐거움이 배가되도록
꼭 외출후 손을 깨끗히 씻어주는 센스가 필요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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