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서로에게 사랑이머야 그게머야 " 너 나사랑해 "자기야 나 사랑해 " 여보 나 사랑해... 수없이 사랑 사랑 사랑 애기하죠.... 저는 아직 진한 사랑도, 사랑이 정말 존재나 하는건지, 잘몰라요.. 그냥 멋진 글같아 내 영혼을 담지 않고 쓴글입니다... 이런게 그 부분을 알려주시닌 멋진 글임에는 분명한데 .... 다음에는 " 사랑" 이란 제목으로 한번 찿아뵙겠습니다. 회원님들 다 18세는 넘어죠 ㅎㅎㅎ 단어선정에 있었어..
저는 어려을땐 작가가 되고십었구요 고등학교 졸업하고는 현모양처가 되고십었구요. 우리 부모님께서는 국제 변호사되라하셨구요 하지만 지금에 제 직업은 어제 놀구 오늘 쉬고 내일 또쉬는게 제 직업입니당...(쏘리) 작가라닌요 호호호 듣기는 좋치만 과찬이십니다... 그냥 제 마음에 표현을 서툴개나마 박인수님에 카페 회원님들과 함께 하고픈 마음에 즐거움이라 생각하며 몇자 올려놓았습니다...땡큐 땡큐 ㅎㅎㅎㅎ 이글은 " 아티스트 봄비님" 에게 답변입니다.. 댓글이 않돼서ㅋㅋㅋㅋ
요즘에는 세탁드라이가 하두 잘 만들어졌어.. 금새 말랐답나다...올래는 저 소설또한 꽤잘썼는데 로맨스 소설로 가기만하면 정신을 못차려요... 그래서 앞으로는 짧고 단나한 "시" 로 여러분들을 웃고 울리고 한번 해보렵니다... 다음편 "사랑" 너무 많은기대는" 삼가" 저는 사랑 잘몰라요... 청댕이님 have a nice dream.
첫댓글 감성좋고^^ 고추밭으로가시쇼 난 감자밭으로 갈라요,,,,,,,,,,,,,,,,,,,,,,
그래요 제가 고춧밭 빨리같다가 감자 밭에가서 일도와드릴게요. 걱정마시고 먼저가 게시쇼
한편의 시~잘읽고 갑니다~
아티스트봄비님 ... 이잖아요. .. 시 한편이 않이구 두편인데요... 두편의 시 잘읽고 가시는거죠???
ㅎㅎㅎ 이렇게 제글을 누군가가 읽어주시는게 정말 감사합니다.
네~맞아유~ㅎㅎ 두편 잘읽었네요~
비올레타님!!! 자작시이신가요~정말루 대단한 글솜씨이신데여~
시인이신가여~
진한 그리움을 듬뿍 담은 커피 한잔과 음악..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시인것 같아요.
사람들은 서로에게 사랑이머야 그게머야 " 너 나사랑해 "자기야 나 사랑해 " 여보 나 사랑해... 수없이 사랑 사랑 사랑 애기하죠.... 저는 아직 진한 사랑도, 사랑이 정말 존재나 하는건지, 잘몰라요.. 그냥 멋진 글같아 내 영혼을 담지 않고 쓴글입니다... 이런게 그 부분을 알려주시닌 멋진 글임에는 분명한데 .... 다음에는 " 사랑" 이란 제목으로 한번 찿아뵙겠습니다. 회원님들 다 18세는 넘어죠 ㅎㅎㅎ 단어선정에 있었어..
저는 어려을땐 작가가 되고십었구요 고등학교 졸업하고는 현모양처가 되고십었구요. 우리 부모님께서는 국제 변호사되라하셨구요 하지만 지금에 제 직업은 어제 놀구 오늘 쉬고 내일 또쉬는게 제 직업입니당...(쏘리)
작가라닌요 호호호 듣기는 좋치만 과찬이십니다... 그냥 제 마음에 표현을 서툴개나마 박인수님에 카페 회원님들과 함께 하고픈 마음에 즐거움이라 생각하며 몇자 올려놓았습니다...땡큐 땡큐 ㅎㅎㅎㅎ 이글은 " 아티스트 봄비님" 에게 답변입니다.. 댓글이 않돼서ㅋㅋㅋㅋ
작가지망생맞구만유~어쩐지 글에서 감수성이 마구마구 묻어나오드만유~ㅎㅎ
자작시나 글 앞으로도 계속~올려주시구 환영합니다~
비~님께서는 소설보다는 詩작품이 어울리시는것 같아요 .
날 한질라 궂은데 베갯잇은 말리셨는지요 .
또 아름다운 사랑의노래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
good night
요즘에는 세탁드라이가 하두 잘 만들어졌어.. 금새 말랐답나다...올래는 저 소설또한 꽤잘썼는데 로맨스 소설로 가기만하면 정신을 못차려요... 그래서 앞으로는 짧고 단나한 "시" 로 여러분들을 웃고 울리고 한번 해보렵니다... 다음편 "사랑" 너무 많은기대는" 삼가" 저는 사랑 잘몰라요... 청댕이님 have a nice dream.
무소유님 3행시. ... 선물
무수한 별들을 바라보며
소유할수없는 저 멀고헌한 우주를
유유히 바라보며 "비올렛타" 니별어디노???
비올렛타가 이렇게 말한다 ... 그래그래그래 고마 밥묵어..별은 무슨놈에 별 밥묵고 고마 출근해라 고마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그대를 생각하며 고마운 마음과 감사함을 담아.. 비올레타님 덕분에 감상에 젖어 지내요~~
제 덕분이라니요... 인간과 동물에 차이점은 우리내 인간은 생각할수 있다는거죠...지우님께서도 가슴 속깊한 곳에 숨겨노신 감성과 순수성을 현실이라는 박인수카페 라는 도화지에 마음꺼 그려보세요.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