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위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도시권 인구 : 약 265만 2천명
강력범죄 비율 : 인구 10만 당 791명
9위 테네시 주, 내슈빌
도시권 인구 : 약 149만 2천명
강력범죄 비율 : 인구 10만 당 817명
8위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 찰스턴
도시권 인구 : 약 61만 7천명
강력범죄 비율 : 인구 10만 당 824명
7위 아칸소 주, 리틀록
도시권 인구 : 약 66만명
강력범죄 비율 : 인구 10만 당 831명
6위 플로리다 주, 올랜도
도시권 인구 : 약 202만명
강력범죄 비율 : 인구 10만 당 845명
5위 캘리포니아 주, 스톡턴
도시권 인구 : 약 68만 4천명
강력범죄 비율 : 인구 10만 당 885명
4위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
도시권 인구 : 약 183만 4천명
강력범죄 비율 : 인구 10만 당 887명
3위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도시권 인구 : 약 240만 2천명
강력범죄 비율 : 인구 10만 당 988명
2위 테네시 주, 멤피스
도시권 인구 : 약 129만 5천명
강력범죄 비율 : 인구 10만 당 1,218명
1위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도시권 인구 : 약 195만명
강력범죄 비율 : 인구 10만 당 1,220명
디트로이트는 영화 "로보캅"의 배경도시이다.
디트로이트는 그 깨끗한 도시환경과는 달리 미국 내 범죄도시 1위이며
전 세계에서도 지옥의 도시로 항상 손꼽히는 지역이다.
뉴욕, 맨하튼은 1990년 대 후반부터 범죄율이 급격히 감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