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도 모르는 의학의 신상식]
치매예방의 「뇌 훈련」은 일이 제일! 의학지BMJ에 논문게재
石原藤樹 (北品川藤클리닉 원장)
치매의 예방에는 무엇이 가장 유효할까요? 뇌는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노화가 진행한다고 하는 사고방식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일하는 남성이, 정년을 계기로 해서 치매가 급속히 진행한다고 하는 일은 흔히 있는 일입니다。이것은, 일을 그만둠으로써 뇌를 사용하지 않게 되는 것이, 큰 원인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뇌를 항상 자극함으로써, 치매는 예방할 수 있을까요? 이런 목적으로 흔히 사용되고 있는 것이, 스마트폰 등으로 기억력의 문제나 퍼즐 등을 매일 푸는 「뇌 훈련」이라고 말해지고 있는 소프트웨어입니다。단, 그 효과는 현재 치매예방으로서 확인되고 있지 않습니다。1일 단시간의 훈련을 해도, 뇌의 기능이 유지된다고 하는데 까지는 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목되고 있는 것이 일 자체의 뇌에 대한 영향입니다。자신의 생각과 재량(裁量)으로 추진해가는 것 같은, 보람이 있는 일을 하는 것은, 뇌에 긍정적인 자극을 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금년의 「British Medical Journal」이라고 하는 일류의 의학지에, 뇌에 자극을 주는 일과 치매와의 관련을 검증한 논문이 게재되었습니다。
그에 따르면,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은, 지시대로 일을 하고 있는 사람과 비교하면, 치매가 될 Risk가 2할이상 낮아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뇌 훈련은, 실은 일일지도 모릅니다。
2021年08月29日 겐다이헬쓰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