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JP] [JP 트위터] 한국의 여성 외교부 장관이 대단하다...

[--- 찐 ---[게시판지기]]

출처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member_translation&wr_id=378904




외교부 장관 = 외무장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에 관련해 BBC와 인터뷰를 한 강경화 장관의 영상을 퍼 나른 트윗이 일본 트위터에서 7800 리트윗과 2만 2천 좋아요를 얻었습니다. 맨 위부터 일본인들의 반응을 번역합니다.

프라이버시를 위해 글타래 맨 위의 트윗을 제외한 아래 트위터 유저들의 아이디는 바꾸거나 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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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ookslike_

3월 16일

하루에 2만명씩 코로나검사를 하는것이 가능한이유와 그것을 왜하는지를 한국 외무장관이 BBC에 말하고있는데... 외무장관이란건 이렇게 설명능력과 언어력이 뛰어난거야...그런 능력을 가진 이 나이의 여성이 존재하고있고 게다가 외무장관이야... 적재적소...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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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_greh

·한국 외무장관 대단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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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국 외무 장관 영어 굉장히 깨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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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장관은 마지막으로 두려움과 차별심, 혐오의 확산을 막는 것이 이 세계적 과제를 함께 극복하고 극복하기 위한 협력적 정신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말해줬으면 좋겠어... 자국의 대신에게 이것을 말해줬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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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일본과 달리 유력 정치인의 자녀는 무시험으로 대학에 입학할 수 있다는 장치가 없습니다.만약 일본에서도 그렇게 되었다면 아마 아베 신조 씨는 어느 대학에도 가지 못하고 수상이 되는 것은 어려웠을 것입니다.

일본과 한국의 가장 큰 차이점은 여기쯤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정부의 중추부에 있는 사람들의 지적 레벨이 어떻게 되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한국의 정부 핵심부에 있는 사람들은 거의 모두가 대학입시를 보고 명문대에 입학한 사람들입니다.그에 비해, 입시도 보지 않고 대학에 들어가 졸업한 일본의 정치가와의 지적 레벨의 차이는 역연한 것이 있습니다.


>> enokida

아니, 오히려 유력 정치인의 자제가 뒷문 입학은, 한국의 십팔번이잖아. 정치인들이 부패 혐의로 체포 될 때마다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거 누구나 알고있어? 아베가 사람들은 그런 거짓말을 믿는다고 생각하고 있구나? 정치인의 지적 수준이나 마구잡이 싹둑 한 것을 비교하거나, 의미 없어.


>> takash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더욱 더 지금의 일본의 구조가 좋았다고 생각한다. 학력과 정치적 수완 동일시 아니니까요.


>> takano

정치 수완은 제로. 거짓말을 능력 만있는 아베. 아니, 거짓말이 발각되어 부끄러움을 알 수없는 능력 일까?


(이후 타카시상은 아베 지지율이 견고한 건 많은 사람의 균형 감각이 우수하고, 편향된 미디어에 속지 않기 때문이고 젊은이들의 지지가 견고하다고 우깁니다. 타카노는 외국의 일본 언론과 정치인들에 대한 비판을 링크하지만 타카시는 외국인들의 평가 따위 참고자료 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합니다. 전형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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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당 여성 의원은 남성이 말하기 어려워하는 내용을 말하게 하기 위한 꼭두각시로만 선택된다.

여당 남성 의원이 다루기 쉬운 이상한 여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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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고령의 정치인들은 한결같이 추악한 얼굴을하고있다. 아소이나 위층으로 대표되는 것처럼. 이 한국 외무 장관과의 대비가 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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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신들은 능력은 없지만 연줄과 돈이 있는 사람들의 집합소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렇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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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적소는 이런 사람에게 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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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우익 씨는 일본의 멍청이 장관과 비교해 주었으면 한다. 총리는 프롬프터 읽기만 하고 한자도 못 읽고 기자의 질문에 대답도 못하고 집에 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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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 외무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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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태가 좋든 싫든 간에 정작 국가위기에 제대로 움직일 수 있는 정부가 아니면 세금을 내는 의미가 없다.

일본 아베 자민당만 해도 소비세 인상과 기회정치에서 서민은 경제생활에서 죽임을 당했지만 지금은 안전까지 거론된다.다음 달 불경기나 도산을 상상하고 싶지 않다.#신형 코로나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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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고 부러울 따름이다.

그렇다고 해도 우리 각료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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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습 의원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일본의 선거제도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앞날이 캄캄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일본은 눈길도 못맞춰...

능력있는 사람이 평등하게 기회를 얻을 수 있어 적정하게 평가되는 시스템이 필요...

현황을 보면 정신이 아찔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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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떡이 커 보인다던데. 한국에서는 영어밖에 못하는 무능 장관으로 취급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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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정치가의 능력에 있어서는 완전히 한국에 뒤쳐진 거네요,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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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아이돌의 인기투표같은 느낌으로 투표를 계속한 결과.

이런 점이 되었으니 제대로 하는 사람을 찾아서 투표권을 행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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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는 지적이고 멋있다.

'돌아가라! 돌아가라!' 우리 외무대신과는 하늘과 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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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능력있는 사람이 장관이 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일본만 이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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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우수한 사람은, 진작부터 단념하고 해외에 나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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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제 비교하기도 좀 그렇네요

그렇지만 일본의 각료가 모두 모인 것도 결국은 일본국민 전체의 책임이라고 최근 정말로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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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 모테기 토시미츠 (일본 외무대신)의, 빨리 자리로 돌아가라는 지시가 굉장해~

동영상動画検証！福島瑞穂「帰れ！と大声で罵る茂木大臣。パワハラそのもの」→野党のヤジから官僚を助けたシーンをカット編集、悪質な印象操作https://ksl-live.com/blog30101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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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적일 수도 있지만

일본의 억지로 여성으로 이루어진 능력에 의문이 있는 대신과 비교하면.

능력이 있어서 장관에 임명되는 것은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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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비록 정치가가 000에서도 관료가 우수하니까...라고 말했지만, 각료가 000정도되고 000가 관료의 인사권을 쥔거니까, 뛰어난 뼈가 있는 관료는 쫓겨나고, 아첨하는 넙치뿐.

여러 장면에서 상당한 차이가 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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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무대신, 멋지네요.

한국을 이상하게 적대시, 라이벌로 여기는 사람이 가끔 있지만 정계에는 장식같은 여성들뿐인 우리나라는 여기서 쉽게 질거라고 생각해.대체로 많이 비슷한 나라끼리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 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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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외무대신이라도 외유하고 있을 뿐, 더구나 한국에 대해서는 위압적 태도로 대하는 남자와는 천양지차다.무능을 뒤로 한 채 한국에 도도한 태도를 취하는 일본 장관.창피하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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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인텔리전트한 느낌이 있었지만 일본 매스컴의 편집으로 험상궂은 얼굴로 퇴장하는 이미지 영상만 많았기 때문에, 이렇게까지인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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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습 정치인을 허락해 온 결과죠.탤런트 의원이나 정치인의 자제만 투표하는 바람에 능력 없는 정치가들뿐.지금 장관 중에서 제대로 능력이 있는 사람은 고노 장관 정도입니까?

혐한이지만, 솔직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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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하는 것이 실례라고 생각할 정도로 능력에 차이가 많이 난다, 고 하기 보다는 "달과 자라"


일본은 우한으로부터 전세기로 귀국한 국민에게 8만엔을 청구하는 (후에 반발 받고 철회했지만), 매우 무신경한 녀석이 외무대신 모테기 토시미츠(신도정치연맹 소속(신정련))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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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회원: 솔로윙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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