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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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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의 역사문화 모리스 꾸랑의 활쏘기 사진 1점
오늘즐거운(홍성우) 추천 0 조회 155 15.03.14 17:0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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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16 13:23

    첫댓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5.03.16 14:47

    감사합니다.

    옛날 사진에 대한 분석도
    이제는 끝이 보입니다.

    사료가 너무 희귀해서요.

  • 15.03.17 09:27

    @오늘즐거운(홍성우) 올리시는 다양한 글과 자료등을 정리하여 합본 한다면 우리들에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 작성자 15.03.17 17:04

    @설향 죄송합니다.

    제가 뽐내고 싶어서 글을 올리는 현학적인 사람은 아닙니다.

    정사론을 통해 우리 활쏘기를 바라 보며 느낀 점들을,
    같이 생각해 보자는 취지에서 올렸던 것 뿐 입니다.

    글도 말도 무게라는 것이 있어서,
    과거의 글을 보면 무지하게 부끄러울 때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또 글을 쓰게 되니, 수양이 부족한 것이지요.

    저는 그저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그냥 활쏘기를 좋아하는 그저 그런.

    합본을 할 수준의 글도 아니구요.

  • 15.03.18 09:18

    좋은자료와 설명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5.03.18 11:03

    감사합니다.

    제일 조그만 소년은 비단신을 신고 있습니다.
    신분높은 양반집 자제이겠지요.

    아마도 연을 날리다가 궁사들이 오니까,
    얼레를 마당에 팽개치고 구경을 하나 봅니다.

    풍채좋은 소년은 비단신 신은 소년의 시동 같은데,
    그 당당한 위세만 보면 고전은 시켜도 안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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