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열기는 다 어디 갔는지 교실 선풍기도 꺼달라고 할 만큼 여름 태양 열기가 누그러졌네요. 열심히 바깥놀이를 해야겠어요
이번달 생일인 친구들모두 8월생인 새싹이들우리 친구들의 꿈이 뭔지 궁금하시죠?너무 너무 귀여운, 5살만 생각 할 수있는 그런 꿈..소중한 우리 아이들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