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용과 문죄인은 같은 매국노이다.
문죄인 대가리속에는 대한민국은 없다
문죄인은 사드반대 적폐세력과 손잡고 현직 대통령 몰아내고
정권탈취한 후 사드배치한 전형적인 내로남불인간이다
세월호 얘들 이용하여 대통령된 문죄인은 세월호 죽은 얘들 제일 득많이 본자다.
죽은 얘들 시체팔이 해서 대통령이 되어서니 그 죽은 얘들이 고맙단다!
후안무치 인면수심이다.
거짓말의 달인, 문죄인의 민낯이다. 당시 51세 문죄인은 북의 막내 이모를 상봉하기 위해
문재인이 나이를 74세로 속이고 만나단다. 목적을 위해선 어떤 거짓과 비열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시정잡배, 양아치이다.
문죄인은 미국 트럼프에게 정상회담하러 가서 트럼프에게 문전박대 당하는 꼴사나운 모습이다
일국의 대통령 방문에 두 내외간 차 문 열어주는 도어맨도 없고
트럼프는 가는 꼴보기 싫어 시선을 돌려 다른 먼곳을 쳐다보고 있다.
문재앙은 가는곳 마다 찬밥신세다.
문재인은 대통령되면 제일 먼저 북한간다고 호연지기를 부리고 북한 수령 만나려 갈려고 하니 북의 존엄 수령이
니같은 덜 떨어진 인간이 오면 수령 체면 기스난다고 오지 마라고 호통을 치니, 꼬리 내리고 아직도 수령님 하명만
기다리고 있다. 전에도 언제나 수령닌에게 물어보고 허락받아 대한민국 국정에 정책 결정했기 때문에 문죄인은
북한 수령 지시 없이는 아무것도 못한다.
그처럼 흠모하고 숭앙하든 수령님, 오매불망 못잊어 그리워하고 한번 뵙기를 엄동섣달 꽃본듯이 기다리다가
문죄인 상판대기가 어느새 북의 수령 복사판으로 변했다.
유유상종이라, 이 셋놈의 종북좌빨들은 같은 북의 어버이 수령님의 DNA
물려받은 종자들이고
대한민국 적화통일 시키는데 반역수괴, 오야봉들이다.
북한 핵도 김가, 노가가 수십조 북에 돈갖다 주어
만들고 그리고 이제 문가는 그 핵으로 남한을 인질로
잡아 조선 인민 민주주의 공화국 만드는데 멸사봉공
할려고 한다. 에이, 이 더르븐 놈들!
문가는 대통령되면 누가 자기를 비난하고 모욕을 해고 다 감수하고 참아야지, 하고
통큰 폼을 잡았다. 그러나 지버릇 개 못준다고 대통되고 나서 고영주, 김장겸, 정광용등등
자기 반대세력 잡아 넣기 바빠다. 문가는 컽다르고 속다른 , 말다르고 행실이 다른
이중 플레이 달인이고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른 종잡아 믿을 수 없는 괴물이다.
이 이래 문재인의 평소 그의 정체성을 봐도 그는 공산주의자이고 종북좌빨 빨갱이다.
문죄인은 미국가서 백악관의 쓴 방명록에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라
대한미국 대통령이라고 적었다.
이것을 단순히 우연한 실수가 아니라 오히려 고의로 자신의 흉심을
들어낸것에 불과하다.
대한민국은 미국에 속한 어떤 한주 정도로 여기는 것같이 자신을 가볍게 여기는
미국 트럼프와 조야에 비아냥거리는 멘트다.
꼴에 자존심은 있어 가지고 대우는 받고 싶음 모양이다.
대한민국이 연방제로 적화되면 정은 다음으로 문죄인은 한반도 통일대통령으로 한번 해보는 것이
꿈일것이다.
지금 문가가 아무리 까불어도 결국 이렇게 비참한 종말을 맞이하게 될것이다.
통구이가 될지 아니면 고사포로 살점하나 없이 다 떨어져 나가고 뼈조각 형체든 발견할지 모를 일이다.
고로 사람은 누구나 살아생전에 남한테 몹쓸짓하지 말고 착하게 살아야 하느니라!
첫댓글 간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