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중에는 Mind Control과 관련이 없는 분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
음식물에 약품을 탄다던가 샴프같은 걸 탄다던가?
간혹 어떤분은 집에 잠금 cctv설치까지하고 여러가지 방법을 쓰는데 수 년 동안 의심을 하는 분들이 있군요.
그러한 생각들은 사념체를 창조하고 강화되고, 주기적으로 사념체가 자신에게 돌아와 똑같은 생각을 유발하고 더욱 강화됩니다.
사념체는 단순하지만 하나의 의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질병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생각을 강화하면 우리 뇌는 가소성으로 더욱 발전해서 믿는봐와 같이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상념체(사념체) 생각의 원초적인 형태
두 가지 형태
각각의 명확한 상념은 두 가지 효과, 즉
방사(放射)하는 진동과
떠다니는 형태를 만들어낸다.
대부분 개인의 생각들 중에 상념체는 대 다수 95%는 근쳐 대중의식이 창조한 것들로 공중에 떠다니는 상념체라 합니다.
그중에 5%만이 자신이 만든 상념체며, 떠다니는 상념체를 자신이 받아드려 그것을 자기 것으로 한답니다.
우리는 3차원이 공존하고 있고, 우리는 진동의 느림으로 인해 이상한 직선적인 시간이란 속박에 갇혀있습니다.
우리의 상념이 물현화하기까지 느리게 구현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때에 따라 우리의 상념을 취소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우리의 상념이 3차원이라는 필드에서 4차원이나 5차원적인 강력함과 순간적인 능동성을 갇게 된다면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파멸로 몰아갈 것입니다. 우리는 괴물을 창조할 것이고 그 괴물은 우리 창조자를 파괴할 것이며 또한 공포가 만연한 지옥이 될 것입니다.
4차원 의식은 그에 걸맞게 고도의 의식으로 숙련이 되어야 하고, 마찬가지로 5차원 의식은 그세계에 맞게 고도의 의식으로 숙련되어야 합니다.
유튜브 송약사 이야기에서 자신의 아이가 어떤 아주머니가 머리 얼굴 부분이 검게 그을려 있다고 모습을 보았는데, 그것을 제거 해주려해도 본드처럼 달라붙어 띠어 낼 수 없었다고 합니다.
오컬트 지식에 볼 때 이런 현상은 그 사람이 만든 사념체가 다른 것들과 매개되지 않을 때 그 사람이 만든 사념체는 공간에 배회하다 자신에게 돌아와 아래의 이야기 처럼 두상 위 그름처럼 떠 있다가 그 자극이 자신의 마음에 심상에 자극을 받을 때 또 다시 강화된 사념체로 투사된다고 합니다.
즉, 그것은 자신이 만든 사념체가 돌아와 머리 후두엽으로 들어와 미간으로 빠져나가고 그것이 다시 돌아올 때 똑같은 방식으로 점점 강화되어 나타난답니다.
우리가 불필요한 생각이나 잘못된 생각들을 창조하지 않아야하는 중요성이 있습니다.
더 시크릿 (The Secret) 같은 종류의 수십 권의 행복창조 기법에서도
우리가 얘기치 못한 상황에서 부정적인 상념을 품고 만들어 낼 때 그것이 정도에 따라 강화되어 어떤 외부에 조건을 만나 그것이 나에게 부정적인 사건을 만드는 일이 발생 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처럼 부정적인 상념체를 창조해서도 안되고 설사 그것이 다시 돌아와 내 차크라를 통과한다 할지라도 그 순간 알아차리고 분해 시켜야 한답니다.
집착하지 않고 지나가도록 하거나 수준 높은 명상수행자라면 그것을 알아차림 깨닫고 중용법칙에 따라 녹여야 한다고 합니다.
상념의 일생(대심연 ㅡ 상념 ㅡ 응결 ㅡ 현실적 경험 ㅡ 해체)을 통하여
상념에 내재되어 있는 본질을 깨칠 때 그 상념은 해체가 되고
그렇치 못 할 때는 나중에 또 다른 형태로 다가오게 된다.
누구든지 생활 속에서 계속하여 끊임없이 상념체와 만나게 되고
그것을 무의식적 삶을 살므로서 업(상념)을 녹이지 못하고 계속 키우고 있느냐
아니면 수행을 통하여 업을 녹여내고 있느냐 하는 것이 선과 악의 기준이 된다.
그리고 그 힘은 각성, 지켜보는 일이며 지켜보는 힘이다.
[출처] 상념체가 일어나는 메커니즘/해체와 루진통|작성자 목야
요점만 뽑기는 어렵군요, 상념체에 대한 지식 '화이트로즈' 발취
귀신과 사념체가 관련은 있지만, 모호한 기준이 있어 정리는 안됩니다.
엘리멘탈 에센스(멘탈질료)
그것은 반-지성half-intelligent을 가진 기이한 생명으로, 우리 주위를 모든 방향에서 에워싸고 있으며, 멘탈Mental과 아스트럴Astral계의 질료에 생기(生氣)를 주는 것이다.
이렇게 활성화된 질료는 인간의 상념과 멘탈체Mental body와 아스트럴체Astral body로부터 나오는 모든 충동Impulse의 영향에 아주 쉽게 반응하고,
이와 같이 활성화된 질료의 일시적인 탈 것vehicles35) 안에서 즉각적으로 스스로 이 물질의 옷을 입게 된다. 그런 상념이나 충동은 당분간 살아있는 피조물이 된다. 이 상념력은 혼에 해당되고, 생기를 가진 물질은 신체에 대응된다.
우리가 하는 모든 말과 생각 행위 등은 카르마 업보로 주어지며 우주의 모든 법칙이 작용하듯 카르마 법칙은 원인과 결과의 법칙에 따라 규칙적이며 조화롭게 움직이도록 역활을 합니다.
하나의 상념체는 다른 유사한 속성의 상념체에 충돌할 때 진동을 전이시킵니다.
외부로부터 그에게 오는 모든 범위의 진동들은 그 사람의 진동율에 의해 다소 변형된다.
따라서 사람이 상념과 느낌feeling을 완벽하게 통제하는 법을 배우기 전까지는 어떤 것도 있는 그대로 볼 수 없다.
왜냐하면 자기가 보는 모든 것은 잘못 만들어진 유리와 같이 모든 것들을 왜곡시키고, 색깔을 입히는 자신의 매개체를 통하여 관찰되기 때문이다.
만약 그 상념체가 분명히 개인적이지 않고 특별히 누구에게 향한 것이 아니면, 그것은 단순히 대기중에서 분리된 채 자신의 창조자에 의해 원래 보내졌던 유사한 진동을 계속해서 방사하며 떠다니게 된다.40) 만약 그 상념체가 다른 멘탈체와 접촉하는 기회를 갖지 못한다면, 이 상념의 방사(放射)는 자신의 저장된 에너지를 점차 소모시키게 된다.41) 그리하여 그 상념체는 조각조각 부서져버린다.
그러나, 만약 그 상념체가 근처에 있는 어떤 멘탈체속에다 자신과 감응(感應)하는 진동을 깨어나게 하는데 성공한다면, 인력(引力)이 생기게 되고, 그 상념체는 보통 그 멘탈체에 흡수되어 버린다.42)
따라서 우리는 그 상념체의 영향력이 결코 본래의 진동보다 더 멀리 미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그 체가 작용하는 측면에서 보면, 훨씬 더 정확성을 가지고 작용한다.
만약 인간의 상념이나 느낌feeling이 어떤 다른 사람과 직접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면, 결과적으로 이루어지는 상념형태는 그 사람을 향해 움직여가고, 그 사람의 아스트럴체Astral body와 멘탈체Mental body 위에다 자신을 내려놓는다.
그 사람의 상념이 대다수의 생각이 그러하듯이 자신에 관한 것이거나 혹은 개인적인 느낌feelings에 근거를 둔 것이면, 그 상념은 잠시 동안이라도 그 상념을 만든 사람이 수동적인 상태에 있을 때마다 항상 반응할 태세가 되어 그 상념의 창조자 주위에 떠돈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순수하지 못한 생각을 한 후, 자신의 일상업무에 종사하는 동안에 그 상념에 대해서 모두 잊어버린다고 할지라도 만들어진 상념형태는 그 사람 주위에 무거운 구름의 형태로 매달려 있게 된다. 왜냐하면 그 사람의 주의(注意)가 다른 상태에 돌려져 있어서, 그 아스트럴체는 자신의 상념 외의 다른 상념의 진동율에는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드러진 진동이 약해지고, 그 사람이 일을 마치고 휴식하면서 뚜렷한 생각 대신 자신의 마음을 공백(空白)상태로 두게 되면, 그는 교활하게 살며시 그에게 다가오는 그 불순한 진동을 느끼기가 아주 쉬워진다. 만약 의식이 어느 정도 깨어 있는 사람이라면 그는 이것을 감지(感知)할 것이고, 자신이 악마에게 유혹받고 있다고 외칠 것이다. 그러나 진실은 다음과 같다. 자신의 상념형태가 자신에게 자연스럽게 반작용한 것일 뿐이지 외부로부터 온 유혹이라고 하는 것은 외관상 그렇게 보였을 뿐이다.38)
사람들은 자신의 습관적인 상념에 의해 창조된 형체(상념)들의 덩어리에 둘러싸여, 만들어진 자신의 건물building 상자 안에 갇힌 공간을 통해 움직인다. 그는 이 매개체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자연히 그와 같이 형성된 덩어리가 주도하는 색상들로 이뤄진 색안경을 낀 채 모든 것을 바라보게 된다.
만약 그 상념체가 분명히 개인적이지 않고 특별히 누구에게 향한 것이 아니면, 그것은 단순히 대기중에서 분리된 채 자신의 창조자에 의해 원래 보내졌던 유사한 진동을 계속해서 방사하며 떠다니게 된다.40) 만약 그 상념체가 다른 멘탈체와 접촉하는 기회를 갖지 못한다면, 이 상념의 방사(放射)는 자신의 저장된 에너지를 점차 소모시키게 된다.41) 그리하여 그 상념체는 조각조각 부서져버린다.
그러나, 만약 그 상념체가 근처에 있는 어떤 멘탈체속에다 자신과 감응(感應)하는 진동을 깨어나게 하는데 성공한다면, 인력(引力)이 생기게 되고, 그 상념체는 보통 그 멘탈체에 흡수되어 버린다.42) 따라서 우리는 그 상념체의 영향력이 결코 본래의 진동보다 더 멀리 미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그 체가 작용하는 측면에서 보면, 훨씬 더 정확성을 가지고 작용한다. 그 체가 다른 사람의 마음체(멘탈체)mind-body안에 만드는 것은, 본래 창조된 것과 유사한 종류의 상념일 뿐 아니라 실제로는 같은 상념이다.43)
상념의 방사는 수 천 명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도 있고, 그들 안에 있는 상념중 이 상념과 같은 수준에 있는 것들을 선동(煽動)시킨다.44) 그러나 그와 같은 상태가 일어나더라도 본래의 상념과 동일한 것은 전혀 없다. 상념체는 단지 소수에게만 영향을 끼칠 수 있다. 하지만 그 소수의 경우에, 상념체는 그 최초의 개념과 똑같은 것들을 다시 만들어놓게 된다.45)
진동에 의한 기하학적인 것 또는 그 밖의 분명한 형태의 창조는 음향학도들에게는 친근한 것이다.
39) 깊은 명상과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상념과 욕망 그리고 정신적인 억압 등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제감(除減)을 의미한다.
40) 강한 정도에 따라서 5만년 이상까지도 살아남을 수 있다.
41) 고대 종교나 샤머니즘에서 군중들의 단합된 상념은 굉장히 강하여 하나의 상념신을 만들거나, 또는 상념의 힘을 적을 해치는데 사용하기도 했다.
42) 상념은 진동의 법칙에 따르므로 유유상종의 법칙이 적용된다. 극성의 법칙에 따르는 것은 같은 것끼리는 반발이 생기고, 다른 극성끼리는 끌어당긴다. 남자, 여자와 같이 극성으로서 법칙에 지배받는 것들이 존재한다. 멘탈적 창조와 물질화를 위해서는 이 법칙을 알아야 한다.
43) 유유상종의 법칙이 상념에 적용된다. 역으로 우리의 수행이 깊어지고 생각과 감정통제가 깊어져감에 따라 우리의 멘탈체는 성장, 발전해서 점점 더 높은 수준의 계와 중첩이 가능해진다. 즉, 자신의 정신적 발달 정도에 맞는 스승들의 가르침이 정신적으로 느껴지고 영향을 받으며, 직접 만남이 없이 간접적으로 점점 더 높은 차원의 스승에게 연결되어지고, 인도되어진다.
‘제자가 준비되었을 때, 스승이 나타난다.’
44) Soul Power가 강한 사람은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영혼에 직접적으로 좋은 영향력을 줄 수도 있다. 성자들은 아무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수천 명 이상의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실제로 주고 있는 것이다.
45) 범죄가 많은 도시는 범죄가 계속해서 더 많이 일어나고, 성자들이 있는 장소는 점점 더 성스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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