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은 박근혜 대통령후보 시절 선거대책
위원장을 맡아 진두지휘 했던인간이
탄핵을 주도하고 탈당을 선동하여
지금의 바른정당 이라는 당을 만들어 탈당의원
32명과 새로운 보수를 지껄이고있다.
바른정당 지지율은 한자리숫자이고 바른정당
대통령후보 지지율 한자리 숫자......국민들이
배신자들에게 지지해줄 사람이없다.
반기문 영입하여 대통령 만들어 볼려고 했는데
불출마 선언으로 바른정당은 서서히 언론과
국민들로 부터 멀어져가고 시간이 지날수록
연기처럼 사라질 것이다.
지금 바른정당 의원들 중에는 탈당을 후회하는
의원들도 많을것이다.
반기문 바른정당에 입당하면 자유한국당을
탈당할려고 준비하던 충청권 일부의원들은
지금 자유한국당에서 눈치만보고 있는실정이다.
정진석 의원등 몇몇의원 들은답답한 심정
일 것이다.
김무성이의 탄핵주도와 탈당하여 신당창당은
악수중에 악수이다.
탄핵에 동참하고 탈당을 선동했던 나경원/강석호
의원은 지역구 여론 을 핑게하여 아직도
한국당에 남아있다.
이런 인간도 다음 총선에 반드시 낙선시켜야한다.
모든것이 김무성/유승민/정병국/김학용/주호영
등등 몇몇 몰지각 한 인간들 때문에정치권이
안정이 안되고 박근혜 대통령에대한 일시적인
여론이 안좋아 졌으며
이제 하나 하나 사필귀정으로 들어나고있다.
바른정당에 있는 의원들은 다음총선에
전원낙선 시켜야하고
지금도 1% 라도 지지해서는 안된다.
배신자 중에 배신자들의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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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의원 과 지조 없는 국회의원들.
般若心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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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15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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