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 밑에있던 ㄹㅇ 한국땅에 있던진나라
첫댓글 ㄹㅇ 궁금 국사책에 너무 설명이 없음
어쩔수 없는게 기록이 남아있는게 사실상 없음. 걍 문헌에 고조선 밑에 진이라는 나라가 있었더라 수준
기록도 유물도 거의 없죠?
하나의 단일국가였다고 볼 수 있을지
이게 삼한이 된건가
네 그럴듯그 위만조선때 위만한테 쫒겨난 왕이 진나라를 만들었다는 말도있음
마한 변한 진한 밑에 부족들 있었는데 일단 국가 수준이라 부를 만한 정도였는지도 확실치 않아서...
하나의 국가라기보단 거의 부락 단위의 지역공동체 아니었을지
진나라? 낯선 이름이네요? 같은 민족 국가 였나요?
@Valentinos Sielis 준왕이 쫓겨나서 세웠다고 배웠죠ㅋㅋ
진시황의 진나라에서 넘어온 유민들이 세웠다고 들은거 같은데 잘못기억하고 있나...
일제강점기때 태워진 문헌중에 진나라와 관련된 기록이 있지 않을지
역사서에는 익산 금마라고 나와 있는데, 유물 유적 보면 천안이나 군산으로 추정됨
첫댓글 ㄹㅇ 궁금 국사책에 너무 설명이 없음
어쩔수 없는게 기록이 남아있는게 사실상 없음. 걍 문헌에 고조선 밑에 진이라는 나라가 있었더라 수준
기록도 유물도 거의 없죠?
하나의 단일국가였다고 볼 수 있을지
이게 삼한이 된건가
네 그럴듯
그 위만조선때 위만한테 쫒겨난 왕이 진나라를 만들었다는 말도있음
마한 변한 진한 밑에 부족들 있었는데 일단 국가 수준이라 부를 만한 정도였는지도 확실치 않아서...
하나의 국가라기보단 거의 부락 단위의 지역공동체 아니었을지
진나라? 낯선 이름이네요? 같은 민족 국가 였나요?
@Valentinos Sielis 준왕이 쫓겨나서 세웠다고 배웠죠ㅋㅋ
진시황의 진나라에서 넘어온 유민들이 세웠다고 들은거 같은데 잘못기억하고 있나...
일제강점기때 태워진 문헌중에 진나라와 관련된 기록이 있지 않을지
역사서에는 익산 금마라고 나와 있는데, 유물 유적 보면 천안이나 군산으로 추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