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12/0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문상부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를 추천한 국민의힘을 향해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문 씨는 국민의힘 경선관리위원으로 정당생활을 한 인물로 국민의힘에 입당까지 한 인물”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그게 나름 공정이고, 뭐가 문제인지 전혀 모른다는 거지~
2. 이재명 후보 측 인사들이 SNS를 통해 이 후보를 지원 사격하려다 되레 논란을 자초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에 송영길 대표까지 나서 “국민을 가르치려는 자세가 아니라 겸손하게 경청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우리가 언론이다’라는 것도 사실을 전하자는 거지 가르치려는 건 아니잖아~
3. 윤석열 후보가 “중소기업의 현실을 모르고 만든 비현실적 제도는 다 철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저시급제, 주 52시간제라는 게 단순기능직이 아닌 경우 대단히 비현실적이고 기업 운영에 지장이 많다"고 공감했습니다.
그렇지~ 주 120시간 정도는 해야 선진국 반열에 들지 않겠어?
4. 이수정 교수가 자신의 영입을 반대해 온 이준석 대표와 만나 대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수는 “저에게도 30대 아들이 있다"면서 "최근에 20, 30대 남성들이 경쟁에서 공평하지 못하다라고 생각할 만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준석을 아들쯤으로 생각하셨던 모양이구나… ‘이 편한 세상’이야~
5. 손학규 전 대표가 대통령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범여권의 ‘표 분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손 전 대표의 ‘표 잠식’ 규모는 아직 가늠되지 않고 있지만, 대선 100일을 앞두고 ‘단 1%가 아쉽다’는 목소리도 여권 내서 나오고 있습니다.
언제부터 학규 형을 범여권으로 분류했나 모르지만, 1%는커녕~
6. 정치평론가 장성철 교수는 지지율 하락 시 윤석열 후보가 김종인 전 위원장 앞에 무릎을 꿇게 될 것이라 내다봤습니다. 마치, 주교를 임명하는 서임권을 둘러싼 싸움에서 신성로마제국의 ‘카노사의 굴욕’을 비교 언급했습니다.
원래 검찰조직이 조폭과 같다고들 하지… 아니다 싶으면 꼬랑지 내리는 게~
7. 경찰이 윤석열 후보 처가의 가족 회사가 경기도 양평 아파트 개발 당시 개발부담금을 부당하게 면제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 중입니다. 개발이익을 계산할 때 땅 매입가를 등본보다 부풀려 계산한 의혹이 사실로 들어났습니다.
장모님 대표에 부인은 등기 이사… 대권에 목숨 거는 이유가 있는 게야~
8. 민·관협치 예산 대폭삭감과 일방적인 인력감축 등을 추진하는 오세훈 시장에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 연합기구가 출범했습니다. 이들은 서울시가 ‘서울시 바로 세우기’라고 부르며 사실 왜곡, 비방을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워낙 거짓말이 능수능란한 양반이라 뭐 하나 믿을 만한 게 없어요~
9. 서울시 38세금징수과가 관리하는 고액 상습체납자만 2만5000여 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체납액이 1조9000억 원에 달하지만, 징수업무를 담당하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은 25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세훈이 괜한 시민단체 욕보이지 말고 세금 징수나 좀 신경 쓰라 해줘요~
10. 고 박원순 전 시장의 성희롱이 있었다는 인권위의 직권조사 결과 등을 취소해달라는 소송 재판에서 재판부가 결과의 근거가 된 자료들을 제출하라고 인권위에 요구했습니다. 이에 인권위는 '2차 가해'를 거론하며 난색을 표했습니다.
유가족에 대한 가해는 가해가 아닌 모양이네… 참 비인권적이세요~
11. 공수처가 '고발 사주' 의혹 핵심 인물인 손준성 검사에 대해 1차 때와 같은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습니다. 막바지에 접어든 수사 국면에서 현직 검사 구속 카드로 사실상 마지막 승부수를 띄운 셈입니다.
일반 국민 같으면 어림도 없는 ‘법기술’ 신공을 펼치는 검새들…
12. 경찰이 이재명 후보 부인이 자택에서 쓰러져 부상당한 일에 '암만 봐도 팬 거 같다'고 언급한 만화가 윤서인 씨를 대상으로 수사에 나섰습니다. 앞서 윤 씨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및 후보자 비방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암만 봐도 도라이 같다’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걸 옮긴 기레기가 더 문제…
전여옥 "관종 이준석, 푹 쉬어라 중대 결심 하든 말든".
김기현 "이준석 술 많이 마셨다고, 헤매고 있는 듯".
'손준성 영장 재청구'에 윤석열 측 "여권과 공수처가 합작.
윤석열 "주 52시간제 철폐" 발언 취지 사실과 달라".
장제원, 이준석에 "후보 앞에서 영역 싸움 부적절" 비판.
하태경, "이준석 없는 대선? 안이한 생각 심각한 위기".
김병준, 잠적 이준석에 "대표가 열심히 할일은 선거 승리".
청주 윤석열 지지자들 "전두환 추켜세운 건 잘한 일" 평가.
악의 승리를 위해 필요한 것은 선한 자의 방관이다.
- 에그먼드 버크 -
행동이 필요할 때 우리는 그냥 방관자로 서 있는 때도 많습니다.
그렇게 우리가 불의에 방관한다면 어찌 선한 자라 주장할 수 있겠습니까?
2021년 12월의 시작을 불의와 맞서겠다는 결의로 시작합니다.
류효상 올림.
신문이요~📰
📮 12월 3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어젯밤 9시까지 집계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천57명으로 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될 확진자는 5천 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거센 확산세에 오미크론 변수까지 더해진 가운데 정부는 오늘 방역 조치 방안을 발표합니다.
●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걸린 것으로 확인된 부부의 아들도 감염이 확인돼 국내 오미크론 누적 확진자는 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들과 접촉해 검사를 받을 인원이 상당수에 달해 추가적인 지역사회 n차 감염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쌀집 아저씨로 불렸던 김영희 전 MBC 부사장을 영입하며 선대위 개편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른바 조국 사태와 관련해, 민주 개혁 진영은 작은 하자까지 크게 책임지는 게 맞는다며 진지하게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오늘 삼성 서초사옥에서 공정성장 간담회를 가진 뒤 2박 3일간 전북을 방문합니다. 이 후보는 어제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조국 전 장관 사태에 대해 "민주당이 외면받고 비판받는 근원 중 하나"라며 사과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1호 영입인사인 조동연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사생활 논란 뒤 자진 사퇴를 시사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경선 뒤 처음으로 홍준표 의원과 만찬을 했는데 앞으로 홍 의원의 적극적 지원이 이뤄질 지 주목됩니다.
● 607조 7천억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이 법정시한을 하루 넘긴 오늘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전망입니다. 여야는 전날 막판까지 최종 협상을 벌였지만 경항공모함 예산 등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국민의힘 반대 토론 이후 더불어민주당이 단독 처리에 나설 전망입니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미크론과 겨울철에 대비한 강화된 방역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봉쇄 조치에는 선을 긋는 대신 백신 추가 접종률을 높이는 데 방점을 뒀습니다.
●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유럽연합 EU 27개국 중 절반이 넘는 14개국에서 확인되면서 유럽 전역으로 확산하는 추세입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보건기구는 오미크론 변이가 델타 변이보다 3배 높은 재감염 위험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중국을 방문한 서훈 청와대 안보실장이 중국 외교 사령탑인 양제츠 정치국원을 만나 종전선언을 포함한 한반도 현안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북한의 호응을 끌어내 종전선언 논의에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의 핵심 인물인 손준성 검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또다시 기각됐습니다. 법원이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하면서 공수처 수사는 사실상 동력을 잃게 됐다는 전망입니다.
● 도로에서 노동자 3명이 중장비에 깔려 숨진 데 이어 어제는 아파트 창틀 교체 작업을 하던 2명이 추락해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찰은 시공업체가 추락방지 로프 등 안전장비를 제공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를 방류할 경우 8개월 뒤에는 오염수가 국내에 도달할 것이라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 아동학대 같이 주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극단적 상황을 연출한 뒤 시민들의 반응을 몰래 촬영하는 이른바 '사회 실험'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영상 상당수가 청소년 성매매, 아동 학대 등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한 불법 행위를 가정하고 있어서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 올해 실시된 세무사 시험 합격자 3명 중 1명은 국세청 등 세무공무원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세무공무원은 재직 기간에 따라 일부 시험 과목을 면제받는 특혜를 누리는데, 면제 과목인 '세법학 1부'의 올해 과락률이 80퍼센트를 넘기면서 일반 수험생은 대거 탈락하고 그 자리를 세무공원이 꿰찬 겁니다.
● 시민을 대상으로 전동 킥보드 사고를 보상해주는 무료 보험에 가입해주는 지자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성남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한 개인형 이동장치 보험에 가입했다고 합니다. 성남 시민이라면 자동으로 가입돼 전동 킥보드와 같은 개인형 이동 장치를 타다가 사고가 났을 때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K팝의 영향력이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 가수들이 빌보드 차트에도 수시로 오르내리며, 이제 미국 주류시장에 안착했다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방탄소년단이 이룬 기록을 이어나갈 새 그룹이 나올지도 주목됩니다.
● K팝 그룹 엑소가 중국 최대 뮤직 어워드에 참석하기로 하면서 '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텐센트 뮤직 어워드 측은 웨이보 공식 계정을 통해 엑소 멤버 카이와 세훈이 그룹을 대표해 오는 11일 열리는 '제3회 텐센트 뮤직 어워드'에 온라인으로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12월 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도수치료에 7000만원을 써?"…실손보험금 새는 이유 있었다...실손보험 최고 수령자 5명 중 4명…올해 백내장수술 보험금도 1조 넘어설 듯…5년간 10배↑..."1·2세대 실손보험료 내년에도 두 자릿수 인상될 듯"...도수치료 多...연평균 285회 진료…평균 보험금 6946만원 청구
☞물가 고공행진에…정부 물가부처책임제 꺼내 들었다...11월 소비자물가 3.7% 올라…두달연속 3%대 상승...석유류 35.5%, 개인서비스 3%, 농축수산물 7.6%↑...정부 “장바구니 물가 안정 관리에 정책역량 집중”
☞성장 더디고 물가 널뛰고…오미크론發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올 4% 성장률 반신반의…4분기 1% 달성 여부가 관건...11월 물가 3.7% 올라, 10년만에 최고…한은, 일주일 만에 "더 높다"...수출·소비 등은 불확실성 커지고…물가는 더 높아지고
☞경총 “韓, 1년차 대비 30년차 이상 임금 2.95배 달해···日·EU 압도”...경총 ‘한·일·EU 근속연수별 임금 격차 국제비교와 시사점’ 발표...30년 이상 근속자 월 임금총액 697.1만원···“韓 연공성 세계 최고”...2000년 이후 임금격차 감소 추세이나 여전히 격차 커
☞‘금삼겹’ ‘다이아몬드급 한우’…요동치는 축산물 가격...통계청, 지난달 축산물 가격 전년比 15%↑...각 품목 골고루 다 올라…ASF, AI 우려도
《금 융》
☞머지포인트 피해자, 잔여 할부금 2.3억 안 낸다...머지포인트 할부항변권 적용 대상 확정...금융 당국, 장고 끝에 결론 도출...환불대란 사태 발생 113일 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줍줍하는 외인들…반등 모멘텀 '솔솔'...삼전, 공매도 우려 딛고 이틀째 올라...반도체 대장주 줍줍하는 외국인들...증권가 잇따른 장밋빛 전망
☞내년 증시 좌우할 4대 이벤트는 선거·액티브ETF·IPO·양도차익과세...대선보다 지방선거 중요, 하반기 정책 본격화될 듯...'규제 완화' 액티브ETF, 공모펀드 대체 가능성 있어...대형 IPO·주식양도차익과세, 수급에 부정적일 수 있어
☞“내년 美 금리 인상 예상보다 늦어질 수도···국채 금리 ‘N자’ 예상”...“한은, 내년 2회 걸쳐 기준금리 50bp 인상 예상”...금융투자협회, 채권포럼 웨비나..‘2022년 채권시장 전망’
☞총량규제 어긴 저축銀 17→22곳… 당국 경고에도 ‘반사이익’ 누린다...대출 총량규제 '21%'…저축은행 22곳 넘겨...분기별 증가세 줄었는데, 총량초과 업체는 늘어...금융지주계 저축銀, 최대 50%씩 대출 확대해
《기 업》
☞SK케미칼, 임원인사 단행…“친환경 소재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신사업 파이프라인 확대에 초점"...SK플라즈마 소규모 인사…해외 사업 가속화 통한 성장엔진 발굴
☞보폭 넓어진 김준 SK이노 부회장, 배터리·소재 사업 힘 싣는다...SK이노,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신사업 개발 및 R&D 역량 확대 초점...배터리, 폐배터리 재활용, 리사이클 등 신성장 전략 추진 '가속화'...SK온 글로벌 배터리 수주 확대 및 흑자전환·IPO 추진에도 속도낼 듯
☞D램값 하락에 삼성 4분기 실적 '흐림' 전망...내년엔?...2일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 4분기 영업익 감소 전망..."가격 하락" "PC업체 수요로 재고 감소" 전망...업계 "'반도체 겨울론'은 우려…오미크론도 변수"
☞미니스톱 인수에 이마트만 참전...롯데는 'No'...앵커PE·넵스톤과 2파전 벌일 듯...유니슨도 참여...이마트24 편의점 사업 영토 확장 성공할 지 관심
☞중흥건설, 대우건설 인수 마무리 수순…브랜드 우려도 ‘잠잠’...중흥, KDB인베와 다음주 중 SPA 체결 전망...기업결합심사 후 내년 초 인수합병 마감할 듯...“대우건설 3조 수주로 브랜드가치 하락 우려 일단락”...“본 계약 마무리 후 독립경영 등 이행 노력할 것”
《부 동 산》
☞"매수 심리·거래 ↓" 서울 아파트 6주째 상승세 둔화...용산구 강세 계속 강북구 보합 전환…인천·경기, 상승폭 축소 지속…경기, 13개월만에 0.1%대 변동률...부동산원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중저가 밀집지역, 대출규제 영향...대구·세종은 집값 하락세 이어가
☞'신길우성1차' 정밀안전진단 도전...재건축 속도낼까...재건축 추진 기대감에 전용 83㎡매매 호가 13억...인근 신길뉴타운 사업 순항에 인프라 개선 기대감...추진위 “정밀안전진단 이후에 세부사항 논의 계획”
☞김포공항 신도시 20만호 가능할까...정부와 서울시는 '물음표'...정부·서울시, 공항 일대 대규모 복합개발 추진…택지개발 검토에 난색...증세→주택공급 부동산 정책 전환…"서울 공항 개발안이 더 현실적" 지적도
☞부동산원, 세운지구 택지비 또 발목···분양 일정 ‘빨간불’...세운지구 택지비 검증 3번째 반려...시행사 "한달 이자만 30억" 탄원...1년반째 아파트 분양 제자리 걸음...국토부·서울시, 제도 개선 검토
☞서울 아파트 거래량 ‘뚝’ 강북은 ‘보합’…하락세 짙어지나...거래량 2309건, 2년7개월 만에 최저...강북구, 서울서 유일하게 ‘보합’ 전환...매물량 강서·강북·노원구 순으로 쌓여...“상승폭 둔화 지속…양극화 보일 듯”
《사 회 유 통》
☞'고발 사주 의혹' 손준성, 두 번째 영장 심사 출석…"상세히 설명할 것"...공수처, 손준성 영장 재청구…앞선 영장 기각된 지 35일만...치열한 법정 공방 예상…손준성, 보복성 인신 구속 주장
☞12월은 3차 접종 집중기간…당국·의협 "서둘러 맞아달라"..."위중증 절반 이상이 돌파감염…3차 접종 이상반응 보고율 낮아"..."75세 이상 어르신은 10일까지, 60~74세는 31일까지 접종 권장"
☞대전 요양시설 6곳 132명 동시다발 확진..."대부분 부스터샷 돌파 감염…무증상 및 경증 많아"...역학관계 파악 및 면회 금지 등 외부 확산 차단 주력...1일 166명 확진…역대 최다
☞오미크론 감염 부부, 동선 거짓말…감시권 밖 지인, 수십명 접촉..."방역택시 탔다" 거짓말…30대 우즈벡 지인 접촉 사실 숨겨...인천 미추홀구, 목사부부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 고발 예정
☞"집합금지까지 검토"···거리두기 4단계 준하는 조치 내려질듯...5,000명대 확진에 오미크론까지···내일 거리두기 강화 발표...사적모임 인원 축소 유력···다중시설 영업시간 제한 등 검토
《국 제》
☞‘두번째 오미크론’ 日 초강수 “일본행 티켓 팔지말라”...오미크론 변이 2명째 발생한 일본...각 항공사에 “일본행 모든 국제항공편 신규예약 받지 말라” 요청...항공권 미리 확보 못한 경우 일본인도 입국 제한돼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 블룸버그 ‘올해의 50인’ 선정...BTS 소속사 하이브 방시혁 의장, 로블록스 CEO 등과 어깨 나란히...’유엔 기후변화 정부 간 협의체’ 이회성 의장도 포함
☞'오미크론' 3대 의문 풀릴까…WHO "조만간 발표"...전염성·면역 회피·중증 야기 여부 '주요 불확실성'..."백신, 오미크론 출현에도 중증 예방효과 가능성"..."전염성 높지만 기존 백신 작동할 거라 믿어"
☞미국도 오미크론 뚫렸다…또 최악의 겨울 팬데믹 오나...남아공 여행한 후 샌프란 돌아와 감염 판정...감염자 자가격리중…파우치 "점차 상태 호전"...올 초 최악 겨울 팬데믹 도래할까 '노심초사'
☞中 일대일로 견제하는 EU…400조원 규모 인프라 투자 전략 공개...전 세계 사회기반시설·디지털·기후 사업 투자...2027년까지 최대 3000억유로 투자 계획 발표...中 일대일로 견제 의도…EU, 다른 국가 지원 의지 밝혀
이상입니다.
첫댓글 오늘도 간추린 뉴스 잘읽고 갑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의 간추린뉴스 정독하고갑니다..
오늘도 홧팅입니다..
뉴우스 ~
잘보고갑니다
심도리님
즐건불금 되세요☘🌸
오늘도
헤드라인뉴스
잘보고
갑니다.
좋은아침에 금요뉴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불금날 되세요 ~^^
간츄린 뉴스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신나는 하루
되세요~~~
오늘은 뉴스가 어려워서ᆢㅎ
대충 봤어요.
간추린 뉴스.!
구독하고갑니다
뉴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
대선두 젊고 똑띠는 없는지ㅎㅅ
뉴스 잘보구 갑니다
심도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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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