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훈련 명분으로 美서 백신까지 받아놓고… 훈련

[GH090213]

연합훈련 명분으로 美서 백신까지 받아놓고… 훈련 말자는 與

김은중 기자
입력 2021.08.06 03:00

더불어민주당 설훈·진성준, 무소속 윤미향 의원 등 범여(汎與) 의원 74명은 5일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해 이달 중순 예정된 한미 연합 군사훈련을 연기하자”고 주장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1일 담화에서 남북 통신선 복원의 대가로 연합 훈련 취소를 요구한 지 나흘 만이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 등 지도부는 “한미 간 합의된 훈련은 시행이 불가피하다” “한미 간 신뢰를 기조로 남북 관계를 풀어야 한다”며 취소 요구와 거리를 뒀다. 그러나 김여정 담화 이후 컴퓨터 모의 훈련을 두고도 여권에서 이견이 노출되면서 지난 5월 정상회담을 통해 한미 정상이 ‘동맹 관계의 복원’을 공언한 지 석 달 만에 한미 동맹이 다시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미국은 “한미 간 협의를 통해 결정할 문제”라며 훈련 취소나 연기에 부정적인 입장이다.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한미연합군사훈련 조건부 연기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더불어민주당 서영석, 무소속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이병훈, 설훈, 유기홍, 윤영덕, 진성준 의원/이덕훈 기자

범여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얼어붙었던 남북 관계와 북미 관계를 다시 진전시킬 수 있는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다”며 “코로나 상황이 악화하고 있는데 무리하게 훈련을 강행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이들은 “훈련 연기를 북한의 상응 조치를 끌어내는 협상 카드로 사용해 모처럼 찾아온 대화의 기회를 남북 관계 개선과 한반도 비핵화, 평화 협상으로까지 발전시켜 나가자”고 했다. 성명에는 민주당(61명)을 비롯해 정의당(6명)·열린민주당(3명)·기본소득당(1명) 전원, 무소속(3명) 의원들이 이름을 올렸다.

한미 군 당국은 10~13일 사전 연습 성격인 위기관리 참모훈련(CMST), 16~26일 연합지휘소 훈련(CCPT)을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남북 통신선 복원과 김여정 담화 이후 여권에선 훈련 연기·보류를 시사하는 분위기가 감지됐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은 3일 국회에 출석해 정보 수장으로는 이례적으로 “대화 모멘텀을 이어가고 북한 비핵화의 큰 그림을 위해선 연합 훈련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다음 날엔 문재인 대통령이 서욱 국방부 장관에게 연합 훈련 관련, “여러 가지를 고려해 신중 협의해라”고 지시했다. 이런 가운데 여당 의원 70여 명이 연판장을 돌려 훈련 연기를 공개 촉구하면서 연합 훈련이 보류 또는 중단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야당은 “정치적 고려 때문에 전시 상황에 대비하는 훈련까지 북한 눈치를 보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여정 ‘연합훈련 주시’ 담화 후 갈라진 여권
여권 인사들의 이 같은 주장은 2019년 이른바 ‘하노이 노딜’ 이후 지지부진한 남북 관계를 반전시킬 첫 단추로 연합 훈련 연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김여정은 지난 1일 연합 훈련을 놓고 “북남 관계의 앞길을 더욱 흐리게 할 수 있다”며 경고성 메시지를 냈다. 설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북한은 적대시 정책 폐기의 상징적 조치로 연합 훈련 중단을 지속 요구해왔으므로 이번 요구는 새삼스러울 게 없다”며 “미국과 협상을 다시 해서라도 훈련을 연기하는 게 지혜로운 대처”라고 했다. 대선 주자인 김두관 의원도 조건부 연기를 주장했다.


여권에선 최근 ‘남북 관계 정상화 시나리오’가 꾸준히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달 남북이 16개월 만에 통신선을 복원하고, 통일부가 인도적 협력 물품 반출을 승인한 것도 이 일환이라는 것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남북 관계 개선이 내년 대선을 앞두고 호재로 작용하고, 문 대통령이 임기 초부터 공들인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레거시(유산·legacy)로 남아 정권 심판론을 불식시킬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의 복심이라 불리는 민주당 윤건영 의원과 대선 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는 “내년 2월 열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남북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이달 초 뉴욕에 나흘간 머문 것도 확인됐는데, 이와 관련해서도 청와대가 9월 유엔총회 때 남북 간 ‘빅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올해는 남북 유엔 동시 가입 30주년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북(訪北)을 매개로 한 남북 정상 간 만남도 꾸준히 거론되는 시나리오다.

다만 미국이 연합 훈련 연기에 난색을 표하고 있어 실제 훈련이 연기될지는 미지수다. 폴 러캐머라 한미연합사령관은 미 의회 청문회에서 “정기적인 대규모 훈련은 연합 방위 태세 구축에 필수적”이라고 했었다. 외교 소식통은 “5월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예비군·민방위에 얀센 백신 100만명분을 제공한 것도 한미 동맹의 가치를 인정해 우리나라를 특별히 배려한 것”이라며 “무리하게 연합 훈련을 연기·축소하면 동맹 악화의 뇌관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당시 한미 양국은 미국의 얀센 백신 제공을 두고 “철통같은 한미 동맹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민주당 지도부도 훈련 연기에 부정적인 입장이다. 송영길 대표는 라디오에서 “북미 간 협상 테이블이 만들어지고 남북 간 협상이 완전히 재개되는 경우라면 여러 가지 고려할 요소가 있겠지만 지금 시간이 촉박해 어렵다고 본다”고 했다. 송 대표는 본지 통화에서 “서명 의원 숫자가 민주당 전체 의원의 절반을 넘지 않는다”며 “훈련은 예정대로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연합 훈련 관련, “한미는 각종 여건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며 “아직까지 시기나 규모, 방식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했다.

청와대는 연합 훈련 연기나 취소에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문 대통령은 “신중히 협의하라”는 원론적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현 상황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코로나 상황”이라며 “연기나 취소보다는 코로나 때문에 규모가 축소될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연합 훈련이 기존의 대규모 기동훈련에서 컴퓨터 시뮬레이션 훈련으로 축소된 상황에서 다시 규모를 축소할 경우, 훈련 자체가 유명무실해지고 형해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김은중 기자

우종욱
2021.08.06 06:01:29
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이렇게 중차대한 일의 결정을 또 국방장관에게 미루고 책임회피하나? K-방역, 올림픽 금메달등 좋은 일에는 잽씨게 제일 먼저나와 생색내더니만 책임질 일은 꼭 꽁무니뺀다. 제 사람 골라 심어놓고 '알아서 기어라' 소리인데 참으로 무책임하고 무능력한 대통령님이시다

답글
2
기생충들 북한 으로 가지
434
0
답글을 입력해주세요.
서병일
2021.08.06 07:37:32
대통령님->대통령놈
김수암
2021.08.06 07:23:47
우리나라의 국군 통수권자는 문재인이 아니라.북한의 김여정 이다.그리고 그밑에는 170여명의 민주당 의원들이 있다.김여정이 당당한 이유는 자기밑에 이런 추종자들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최경환
2021.08.06 06:04:35
뭉가 일당은 절대 좌파가 아니다.. 그들은 반미종북 탈레반일 뿐이다...

답글작성
403
0
김진형
2021.08.06 06:00:04
미국은 한국에서 철수하는게 맞겠다.한국 정부가 독자적으로 알아서 평화유지를 하겠다는데 뭐..있을 필요 있나? 철수하는게 맞지...

답글작성
144
98
이항규
2021.08.06 06:04:04
김여정이 대한민국 국군통수권자가 되어버리고 문어벙은 그 예하부대장으로 전락해버렸다. 김여정 한마디에 오줌을 질질싸며 한미연합훈련을 하지말아야 한다는 연판장까지 돌리고있는 문어벙 패거리들 참으로 한심한 인간들이다.

답글작성
184
1
김태선
2021.08.06 06:07:49
나라가 제대로 되어가는 게 하나도 없다..한심한 대한민국...

답글작성
145
1
이시우
2021.08.06 06:05:20
하라 말라 대통령이 확실히 이야기 해라. 청와대에 앉아 뭉게기 하지 말고...

답글작성
133
0
이진호
2021.08.06 06:06:35
철석같이 믿었던 약속을 헌신 버리듯하니 어떤 나라가 대한민국을 믿겠나? 약속을 팽개쳐버릴려는 더불당의 저 조무래기들을 이제 그냥 놓아 두어서는 안 된다. 재활용도 할 수 없는 쓰레기들은 아예 소각시키는 것이 옳지 않을까?

답글작성
132
0
유대열
2021.08.06 06:10:37
더불어 망국당 하는 짓거리를 보면 해방 당시 박헌영이가 만든 남로당을 보는 것 같습니다. 송영길아, 더불어민주당 간판을 남로당으로 바꾸고 당사를 평양으로 옮겨라.

답글작성
117
0
임영록
2021.08.06 06:11:12
조선노동당인줄...

답글작성
106
0
홍순근
2021.08.06 06:08:03
문가와 패거리들이 한미동맹을 깨지 않는것은 한미동맹을 위해서가 아니라 한미동맹을 이용하여 미국을 끌여들여 북한정권 도움을 주기 위한 기만술에 불과하다

답글작성
94
0
곽상운
2021.08.06 06:13:38
주사파정권은 미군철수라는 망상을 하고 있다. 미국은 2차대전때 일본과 싸우며 수십만명의 전사자와 부상자를 내는 희생을 치루었지만 어떤 나라에도 그 댓가를 요구하지 않고 전부 독립시키는 은혜를 베풀었고 한국도 받았다. 6.25때도 병력과 물자를 투입해 한국을 지켜내고 자립을 도운 지분을 가지고 있다. 그런 미국이 주사파의 패악질에 꼬리를 말고 철수할 것이라는 망상을 하는 것이다. 누가봐도 가벼운 주사파가 이 나라에서 퇴출되는 것이 더 간단하다고 생각한다.

답글작성
89
0
김영욱
2021.08.06 06:08:58
완전히 도둑놈심뽀다...미국에 백신 돌려주고 그딴소리해라

답글작성
87
0
송민영
2021.08.06 06:13:45
좌파 더듬어만진당 애들에겐 이제 기대도 안한다.

답글작성
83
0
오재수
2021.08.06 06:12:10
이적단체.

답글작성
33
0
조성복
2021.08.06 06:19:40
문통과 문정권 가지고는 한미 동맹른 없다. 트럼프 때 한미 동맹 약화를 트럼프의 탓으로 돌린 개, 돼지들은 지금 미국의 가짜 대통에서도 문정권의 한미 연합 훈련 반대에 대해 뭐라고 할 것인가? 문정권아래에서는 적(김정은)과 대치하고 싸울 수 없다. 지금, 오히려 적(김여장)의 말울 듣고, 한미 연합훈련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거기에 또 동조하는 여당의 문정권의 거수기인 허수아비 국회의원들. 진정 나라가 바로 서려면, 국민은 윤석열 대통령으로 정권 교체하여 문통과 문정권에서 죄를 지은 놈들을 전부 그 죄를 물어 개작살내야 한다! 한미 연합훈련 반대도 범죄다. 그런데, 대선을 위해 송영길이 말하는 것으로 보아, 한미 연합훈련은 연기없이 진행할 것같다. 국민은 저항해야 이 놈들은 표를 위해 굽힌다. 그래도, 국민은 정권 교체해야 산다!

답글작성
32
0
구말선
2021.08.06 06:13:14
선전포권도 장관한테주고 통수권도 장관에게 줘라. 그런다음 장관은 훈련강행 하라.

답글작성
29
0
나성열
2021.08.06 06:12:09
관련자모두 좋아하는 평양으로 가셔야죠 대한민국 국정상실......

답글작성
29
0
조윤래
2021.08.06 06:08:40
흡혈귀 암귀신 얼굴도 비네...

답글작성
28
0
이상효
2021.08.06 06:26:06
국회 상주하는 고.첩들이군!

답글작성
26
0
김기욱
2021.08.06 06:19:42
야바위 달인 종북 공산독재사회주의 추종 맹종 민주당으원들의 실체 실상 현실을 증언하고 있는거다, 의리 신의 믿음이 없는 민주당에는 대한민국 국회으원은 없고 공산주의 주사파 역적 무리들만 존재한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답글작성
26
0
안건용
2021.08.06 06:34:38
고정 간첩들...이 이렇게 많네요.

답글작성
25
0
이규호
2021.08.06 06:17:26
반미하는인간들중에 미국백신 맞은인간들 이실직고 혀봐라...뒤로는 미제만찾는것들이 주로 반미에 앞장서고 반일하는것들이 일제를 선호한다....보란듯이 중공제 백신맞고 목욕김치먹으면서 당당하게 한번살아봐라..그러면 한번 진심을 믿어보께...

답글작성
25
0
박국웅
2021.08.06 06:12:08
국가 보위와 한미동명보다 더 높은 것이 김여정의 하명인가, 아니면 김여정의 섭정을 수행중인가. 대통령의 의중은 무언가 의심스럽고 우려된다. 김여정 하명에 광분하는 정치꾼들이나 정권이 한심스럽다. 대북관계에 얻은 것이 무언가, 고작 허울뿐이 평화에 뭉게 버린 국방 전선이 아니더냐...지금 보이니 꼴은 이적행위라 해도 무리가 아니다.

답글작성
25
0
이동주
2021.08.06 06:47:24
문쟁인은 아군인가? 인민군인가? 답하라.

답글
1
19
0
답글을 입력해주세요.
박창근
2021.08.06 06:52:23
당연히 인민군이겠죠.
김영대
2021.08.06 06:34:28
국민들아 기억하라 저 74명의 이름을 국회의원 탈을 쓴 간첩이다

답글작성
19
0
김경호
2021.08.06 06:58:47
설훈이도 보이고 윤미향이란 인간말자도 보이는구나. 이들 더불어간첩당의 명단과 사진을 전부 공개하라.

답글작성
18
0
이경열
2021.08.06 06:54:25
북한 핵 폐기하라는 소리는 못하면서 무슨 평화

답글작성
17
0
김동철
2021.08.06 06:30:42
통령이란 넘이 워낙에 눈알만 굴리며 눈치를 보는 넘이니 수하 종북 의원넘들이 나설 수 밖에,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최소한 다음 총선에서 저런 김정은 추종 넘들을 다시 국회의원으로 뽑아선 절대 안되지. 하긴 문같은 천하 모지리 넘을 통령으로 뽑는 이나라 국민들이니 누굴 믿을꼬??

답글작성
17
0
김일환
2021.08.06 07:00:32
세상에 적의 지령을 받고 전쟁 훈련을 중단하는 나라는 대한민국 뿐이다

답글작성
16
0
전승기
2021.08.06 06:52:23
뒤통수 자주 치다보니 이제는 안면몰수 하고 밑도끝도 없이 치는구나

답글작성
16
0
이동주
2021.08.06 06:39:46
문재인 네 이놈 태도를 분명히 하라. 뭐 이런 놈이 대통령이냐? 너 이 자식아 니가 책임지고 해야할 일이야. 망할 자식.

답글작성
15
0
구본영
2021.08.06 06:34:41
엊그제 지령 내렸잖아

답글작성
15
0
황조연
2021.08.06 07:16:26
윤미행이 아직도 구캐이원??? 참으로 어이없는 나라네 ㅠㅠ

답글작성
13
0
문기홍
2021.08.06 07:04:26
김정은 일당의 지령 한마디에...후다닥 일어나...저렇게 충성 맹세를 하는구나. 국제사회에서는...대한민국을...참으로 괴이한 나라라고 한다. 적국의 말 한마디에...군사훈련을 포기하는 나라가...이 세상에 어디 있을까? 웬지 한숨과 눈물이 나올 것같은...3류 저질 코미디!!!

답글작성
12
0
조윤래
2021.08.06 07:06:28
좌측에서 두번째 女가 윤미향이군. 민주당에서 쪼겨 나갔으면서도 여전히 민주당에 충성? 다음에도 뺏지 꿔찰려고 몸부림을 치네?

답글작성
11
0
정성준
2021.08.06 06:27:43
문재인은 애비가 괴뢰군 소좌로 평생 반미, 반국보법, 종북질, 좌파교육만 해온 사람이다. 조국이 사회주의자라고 공언했는데도 법무장관으로 앉히려한 것 자체가 문가가 공산주의자로부터 전향을 안했다는 뜻이다. 이런 심각한 사안에도 국민들의 질타가 무감각해진 것은 견대중 이후 전교조와 좌파 시민단체, 좌파 영화계에 의해 청소년과 국민을 좌파, 매국사상으로 세뇌하고 병들였기 때문이다.

답글작성
11
0
정동철
2021.08.06 07:03:40
애들 공작금 받았나?

답글작성
10
0
조윤래
2021.08.06 06:58:44
저 허접한 뺏지들 연기하자는 말이 그만 하지 말자는 말로 듣기네. 아주 나쁜 물건들. 이름과 얼굴도 다 싣거라!

답글작성
10
0
조병구
2021.08.06 06:47:40
이런것들이 국가를 경영할 자격이 있나?

답글
1
10
0
전일복
2021.08.06 06:39:03
이래서 선거를 잘 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넘들이 뻘인지 눈으로 똑똑히 봤다.

답글작성
10
0
윤법규
2021.08.06 06:30:12
더민당이 취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열불이 터집니다. 그나마 송영길 당 대표가 중심을 잡고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도 들지만 이들은 국민들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는 것 따윈 신경도 안 쓰는 모양입니다. 어서 빨리 정권이 바뀌길 바랍니다.

답글작성
10
0
김성현
2021.08.06 07:10:55
간첩 소굴

답글작성
9
0
변희석
2021.08.06 07:04:56
백신 군인들 먼저 접종해야한다.

답글작성
8
0
정하택
2021.08.06 06:44:08
김정은 김여정 하명이면 인격 약속 동맹다 버리고 오줌을 찔끔거리는 빨간 똘만이들이 혼비백산 정신을 못 차린다. 정권 끝나기 전이라도 이것들은 정리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답글작성
8
0
조성빈
2021.08.06 06:42:57
정말 한심 또 한심하다. 훈련 못하는 군이 전세계에 어디있나?

답글작성
8
0
정기철
2021.08.06 07:14:05
김여정의 잔꾀에 넘어가는 어리석은 뭉가 인간들 ㅎ ㅎ ㅎ

답글작성
7
0
byung minn
2021.08.06 06:56:40
위 사진에 나온 인간들 그중 윤 미향이란 ㄴ은 왓다 갓다 어는편이냐? 딸놈이는 아직 UCLA 다니겟지...위안부 할머님 돈 착취한것 꾀 될터이니 등로금 하고도 남을테니...한심한 인간들 왜 정은이 밑으로 안 가냐?

답글작성
7
0
박창근
2021.08.06 06:50:08
최고위층의 방조,묵인없이는 연기란 말이 나올수 없다고 봅니다.국민의 안전을 생각하시는 문재인대통령님,영원한 한반도 평화를 위해 그리워하는 총사령관 누이동생 김여정과 결혼하여 평회를 누리시는게 어떠할까요?데릴사위면 더좋구요!

답글작성
7
0
문희
2021.08.06 06:45:05
저런자들이 어떻게 국가를 운영하나? 3년 넘도록 재대로된 훈련을 하지 않았는데 국방은 흔들리고 군인들은 병에 걸리고... 남북관계 개선?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대결임을 알아야 한다.

답글작성
7
0
신지환
2021.08.06 06:44:17
나라가 망해가는게 이런 느낌이군요..

답글
1
7
0
목진성
2021.08.06 06:42:19
한심하고 무지한 인간들 세비가 아깝다

답글작성
7
0
이수환
2021.08.06 06:26:38
이상태로 아무 소득없는 정상회담하면 뭐하냐 질질 끌려다니다 북에서 더 얻을께 없다 싶으면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파괴하는 상식과 신뢰가 바닥인 집단인데

답글작성
7
0
노송근
2021.08.06 06:25:05
김정은과 놀더니 닮아 가는군. 하긴 거짓말과 조자, 사기가 유전자인 좌익정권 하에서 못할 것도 없지.

답글작성
7
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