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코로나사기극이 시들해지고 우크라이나 전쟁과 식량난으로 대중매체 먹거리를 이어가던 와중, WHO (세계보건기구)에 초국가통치권을 이양할 팬데믹조약도 오늘부터 5.22~28일 기간동안 투표로 가결하려는 그들의 글로벌 살상계획의 다음 계획은 뭘까?
천연두, AIDS, 마버그 출혈병 등 다양한 후보가 있었지만 결국 원숭이수두(원숭이두창)로 확정한 듯 하다. 치사율 1% 미만이지만 코로나사태에도 그랬듯이 언론을 맹신하는 사람들에게 무서운 감염소식과 징그러운 수포 증세 사진들로 공포감을 조성해 너도나도 제발로 원숭이수두 백신접종하러 줄 서게 만들 계획이다.
미리 알고 대비하자! 주변에 널리 알려서 다시 코로나사기극처럼 당하지 않도록 가족과 지인에 경고를 주면 어쩌면 코로나 때처럼 바보같이 당하지 않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