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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스크랩 [칼럼] 슬픈 가족사도 난도질 당하는 비정한 청문회
가끔하늘을보자 추천 12 조회 2,508 17.06.28 11:1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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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28 11:19

    첫댓글 위장전입이 문제가 아니잖아요. 방산비리 협조에 대해 밝히라는데 위장전입 해명이라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6.28 11:49

    222

  • 17.06.28 11:52

    저도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로 생각해요.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죠. 하지만 이런 풍토로 바뀐 건 그리 얼마되지 않았죠. 제가 운전 시작할때만해도 대리운전은 없던 시기였으니까요.

  • 17.06.28 11:38

    우리 윗세대들이 부패한 시대를 산거 맞고 음주운전에 관대했던것도 맞아요. 그래서 그거 바꿀려고 덜 때묻은 사람앉힐려는거잖아요. 청문회앉아서 비난하는 사람들 모두 같은 부패한 시대를 산사람들일뿐아니라 그속에서 온갖 때를 다묻히고 개인의 영달을 추구한 사람들이예요. 지금도 그속에서 헤여나오질못한... 때 덜 묻은 사람앉혀서 청소하고 우리 이후 세대는 저렇게 안살면되는거죠. 구세대를 보면서 우리세대를 돌아보자고요. 이게 어디 한 개인의 문제겠습니까?

  • 17.06.28 11:44

    222222

  • 333333

  • 17.06.28 13:24

    44444

  • 17.06.28 11:59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라고 생각해요. 그치만 2-30년 전에 그렇게 생각하는사람이 없었죠. 잘못이라고 생각도 잘 안했을껄요.

  • 17.06.28 12:19

    음주운전에 대해 후보자가 전혀 그때 결과에 대해 몰랐고 기억이 없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되나요? 2 30전엔 음주운전에 대해 그리 관대했었나요? 그때 저도 살았지만 좀 아닌듯 싶어요 진급을 앞두고 있었다면 더욱 음주운전 걸린 후 경찰의 결과를 노심초사 기다렸을텐데 안 알아보고 그냥 넘어갔다니 기가 막히네요 그냥 음주운전 했었고 정말 잘못한 것이었다고 간단히 사과하는게 진정성있어 보입니다

  • 17.06.28 14:05

    내용을 보니 부대에서 회식하면 집으로 갈 때 각자 운전해서 간 거 같구요. 그래서 같은 부대에서 음주운전자가 잔뜩 나오고 이게 드러나면 윗선에 문제 생기니까 알아서 무마시켰나봐요. 청문회 보면불과 몇 십년 전에도 우리나라 도덕 준법의식은 완전 후진국이었구나 싶어요...

  • 17.06.28 21:16

    아..자식을 잃는 아픔은.....상상조차 힘드네요....그 누구를 막론하고라도.... 깊은 애도를 느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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