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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꽝하면서 천정의 등이 번쩍하더니
내마음이확정되고 추천 0 조회 8,896 17.09.22 02:1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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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9.22 02:57

    첫댓글 유리인데요 . 제가 닿지가 않아서 뗄 수가 없어요. 남편도 오늘은 집에 없는 날이라서 베개 쿠션 매트들을 아래에 죽 깔아놨네요. 만일 떨어진다해도 사방으로 튀는 건 막으려고요.

  • 17.09.22 03:27

    유리커버 사방끝에 나사달린거 같은데요.
    불켜있는 상태로 만지면 뜨거울거 같으니까 불끄고 식힌다음 방에 보조등켜고 나사 돌려서 떼세요
    유리라 무거울테니 무게 중심 잘 잡으시고요?
    식탁의자 놓고 해야죠

  • 작성자 17.09.22 05:21

    이 집이 다른집들보다 층고가 30cm높아서 피아노 의자를 놔도 손이 안 닿아요 ㅠ

  • 17.09.22 03:50

    저희집 안방등하고 비슷한데요
    네 모서리의 나사중에 하나가 풀린듯 합니다
    나머지 3개 나사로도 충분히 유리덮게 무게를 지탱할수 있어요 그냥 주무시고 내일 의자 놓고 풀린나사 조이면됩니다

  • 작성자 17.09.22 05:24

    그게 유리판 나사가 문제가 아니고 그 위에 천정하고 연결된 부분이 문제가 생기면서 등이 한쪽이 기울었어요. 주인 또한 타지역에 살아서 밤 두시에 어쩔수가 없는데 내일은 조치를 취해주겠죠

  • 피아노의자 놓고 책 쌓아서 올라가야 합니다
    저희집하고 똑같네요

  • 17.09.22 08:13

    자리 피해서 주무셨죠? 불안해서 어디 깊게 잠들수있겠나요

  • 17.09.22 08:53

    예전에 저희 집 마루 천정등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박살이 난 적이 있어요. 애가 그 옆에서 놀고 있었는데 큰 일 날 뻔.
    전기기사 불러서 확인해보세요.

  • 작성자 17.09.23 23:49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다행히 그 날 별일 없었고 담날 주인이 달려와서 잘 붙여놓고 갔어요. 휴 ~ 십년감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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