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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반말인지 존댓말인지 헷갈리는 여직원 ㅠ
벼스리 추천 1 조회 2,869 18.01.23 23:5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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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1.23 23:58

    어쩜 그렇게될가봐 말도 못꺼내고 듣기는 힘들고 나이먹어 이게 뭔짓인가 싶어요 ㅡㅡ

  • 18.01.23 23:57

    서로 존중할수밖에 없을 듯해요
    커피 좀 부탁해요~~

  • 작성자 18.01.23 23:58

    전 존댓말 당연쓰지요 ㅡ

  • 18.01.24 00:05

    @벼스리 약간 반말 비슷하게 하는분들은 습관성 일듯해요

  • 작성자 18.01.24 00:08

    @이준이(화성) 네 ㅜ저혼자 끙끙앓다 말것같은 예감이네요

  • 18.01.24 00:00

    사실대로 말씀하시면 안되나요. 텃새부린다 할까봐 지금까지 말안했는데 반말하다시피 하는 거 듣기 좀 그렇다. 나도 계속 듣고 있을 자신 없고 누구씨도 소심한 사람처럼 보이지 않아서 얘기한다고 하시면 될 것 같아요.

  • 작성자 18.01.24 00:03

    벌써부터 벌렁거려요 솔직히 말하는게 정답같네요 감사해요

  • 18.01.24 00:31

    말이 좀 짧네요?습관인건지..
    조심해야겠어요 오해받기딱인듯합니다
    하세요
    저도 그런사람있어서 제가 했던말이예요
    그러곤 절대 저한텐안그러더라구요

  • 18.01.24 00:44

    222이렇게 말해주는게 서로 좋아요
    예의없는 사람 있음 스트레스 엄청 받아요

  • 18.01.24 01:06

    초기에 하셔야 합니다
    초기에 잡지 못하면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뺄수도 있습니다

  • 18.01.24 01:58

    반말 하는사람 주디를 꿰매고 싶음...ㅋ
    직선적으로 말하세요.
    몇번 참았는데...
    새로 온 사람
    말투 고치라고...
    예의와 품위를 지키는 부서이니 말조심하라고 하셔요.
    사람들 있는데서 이야기 하삼.

  • 18.01.24 07:20

    보험하던아버지뻘인 사람이 반말해도 기분나쁘더라구요 저는 이러저런말도못하고 그냥 넘어가 버렷어요 만날일이 별로없기도하고ㅋ

  • 18.01.24 09:04

    몰라서 그런 것 일수도 있어요 정말 말 습관
    그런 건 지적해줘야 압니다..

  • 18.01.24 09:32

    저도 저런거 너무 싫어요... 특히 젊은 사람들 친절한듯,,,,, 할머니 할아버니들에게,,, 어르신 이거 하셔,, 저거하셔 ,,, 응, 아니??, 어 맞어,,, 이거좀 드셔,,,,,,, 특히 어떤장소 에서 이런짧은소리 자주 들어요..

  • 18.01.24 09:41

    이거야~ 저거야~~~ 라고 말하신뒤 정색하면...

    왜그러세요??? 라고 멀뚱히 쳐다보세요.

  • 18.01.24 11:09

    전, 사촌동생이. 외숙모에게 반말?비슷하게 하길래. 말이 짧다~~했더니, 나 원래그래ㅡㅡ 전 저랑만 대화해서 그동안 알아차리지 못한 부분인데..애가 달리 보이더라고요

  • 18.01.24 12:36

    저희 회사에도 반말이 생활화되어있는 직원이 있어요.
    어느날 너무 기분이 나빠 한마디 했더니....그 뒤로 아는 척도 안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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