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집보다 평수가 커요저흰 34평 앞동은49평좀 큰곳으로 이사가고싶어몇달전부터 조금씩 보고 있었는데오늘 자몽이 산책시키다가 이사가는걸 봤어요물어보니 급하게 회사이직으로 팔지도 못하고우선 이사하는거라고..전화번호 교환하고 이사 끝나면 보러가기로 했는데막 왠지 될것도 같은 기분이 들어요제가 우선 보는게 경치라뷰만 좋으면 살수도 있을거같아요아주머니 말이 평수 커서 보러오는사람이 별로 없었다고 깍아준다고도 하구요자몽이랑 아침 산책하길 잘했어요 ㅎㅎ
첫댓글 집은 임자가 따로 이쒸군요아마도 자몽맘님이 임자인듯요
22222222
이렇게 단지 내에서 중개사 없이 거래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좋은 거래하시기를 바랍니다.성사된다면 집이 엄청 커지는 거네요. 좋으시겠다.
@상쾌한 계절 중개사한테 몇만원이라도 주고 계약서 쓰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실거래가 신고도 해야 하고요.
저 32에서 49로 이사했는데 너무 좋아요맘이 안정적이라해야하나. . 좋은 인연 되길 바랄게요^^
능력자세요.근데 딸 하나만 데려가면 둘리는 샘 안내요?멍이들도 샘 멍청 부리던데
요새는 둘을 같이 산책 못시켜요울 둘리가 눈이 안보여서 잘 못걷고자몽이는 젊어서 팔팔 뛰고..둘리 보면 너무 짠해요
@둘리 자몽 맘 아이고야 그렇군요.괜히 여쭤서 맘아프게 해드린것같아 죄송하네요ㅠ
넓은 평수가 좋긴 좋아요.
아~ 부럽다..49평이면 제 남편 소원인 당구대도 넣어줄거 같아요ㅋㅋ
흐미..당구대..무게가 엄청나서 이사비 빡세질껄요..집이 100평이 되더라도..참으시길..
@익명해볼까.. ㅋㅋㅋ나중에 100평짜리 마당있는집 지어주면 사준다고 뻥쳐놨는데ㅋㅋ안사줄거에요ㅋ
집은 임자가 따로 있다자나요.그 집과 인연이 될듯요.저도 지금 사는 집보러 왔을때 현관문을 열었는데 안에 내부를 보지 않고도 은은한 채광이 마음을 끌더이다.제가 임자가 되었지요.
으아.벌써 부럽습니다..
한적하고 널찍하게 애정하는 손탄 물건들 이쁘게 두고 고즈넉히 살고싶어지네요.능력자에 한표~~~~
첫댓글 집은 임자가 따로 이쒸군요
아마도 자몽맘님이 임자인듯요
22222222
이렇게 단지 내에서 중개사 없이 거래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좋은 거래하시기를 바랍니다.
성사된다면 집이 엄청 커지는 거네요. 좋으시겠다.
@상쾌한 계절 중개사한테 몇만원이라도 주고 계약서 쓰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거래가 신고도 해야 하고요.
저 32에서 49로 이사했는데 너무 좋아요
맘이 안정적이라해야하나. .
좋은 인연 되길 바랄게요^^
능력자세요.
근데 딸 하나만 데려가면 둘리는 샘 안내요?
멍이들도 샘 멍청 부리던데
요새는 둘을 같이 산책 못시켜요
울 둘리가 눈이 안보여서 잘 못걷고
자몽이는 젊어서 팔팔 뛰고..
둘리 보면 너무 짠해요
@둘리 자몽 맘 아이고야 그렇군요.
괜히 여쭤서 맘아프게 해드린것같아 죄송하네요ㅠ
넓은 평수가 좋긴 좋아요.
아~ 부럽다..
49평이면 제 남편 소원인 당구대도 넣어줄거 같아요ㅋㅋ
흐미..
당구대..
무게가 엄청나서 이사비 빡세질껄요..
집이 100평이 되더라도..
참으시길..
@익명해볼까.. ㅋㅋㅋ
나중에 100평짜리 마당있는
집 지어주면 사준다고 뻥쳐놨는데ㅋㅋ안사줄거에요ㅋ
집은 임자가 따로 있다자나요.
그 집과 인연이 될듯요.
저도 지금 사는 집보러 왔을때 현관문을 열었는데 안에 내부를 보지 않고도 은은한 채광이 마음을 끌더이다.
제가 임자가 되었지요.
으아.벌써 부럽습니다..
한적하고 널찍하게 애정하는 손탄 물건들 이쁘게 두고 고즈넉히 살고싶어지네요.능력자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