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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시댁자랑~~♡
알콜사랑 추천 0 조회 4,166 16.10.23 21:0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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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23 21:13

    첫댓글 우와. 시골부자 시댁있으셔서 부러워요. 전 고춧가루도 참깨도 마트서 사다먹는데... 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에요.부럽당.

  • 16.10.23 21:16

    우와~ 많이도 가져 오셨네요
    고구마 줄기 껍질 벗길려면 시간 좀 걸리겠지만 다하고나면 뿌듯하겠어요
    다 탐나도다~~~~~ㅋㅋ

  • 16.10.23 21:20

    캬~좋겠다 시어머니 넘 좋으시다 부러워요,,잘해드리시고 요즘 주는것도 싫다는 며늘 있던데 님은 감사할줄도 아는 그런 ~진심 얻어 먹고싶다 난 죄다 사다 먹거든요~ㅋ

  • 16.10.23 21:21

    제가 동생들 퍼줘봐서 아는데요
    주면 주는데로 가져가서 잘먹어주면 진짜 예뻐요^^
    토닥이까지 잘먹고 잘크니 얼마나 예쁘시겠어요
    진짜 저도 탐나도다 ~~~~~

  • 16.10.23 21:24

    풍성한 식재료.맛나겟어요.
    토닥이 넘구여워요.

  • 우와................ 보기 좋습니다.

  • 16.10.23 21:26

    부럽군요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10.23 22:09

    22222 살림못하는 여자라 시댁에서 저런거 싸주면 엄청 부담스러웠어요 ㅠㅠ 뻑하면 썩혀서 다 버리고
    20년 된 요즘 되어서야 재료 주시는거 이리저리 해먹네요

  • 16.10.23 21:50

    시댁이 어디신데 요렇게 고루고루 채소 과일 곡식이 풍부한가요? 부럽습니다~ ^^
    기꺼이 사랑으로 챙겨주시고 고맙게 받아 야무지고 알뜰하게 드시니 참으로 알흠다운 고부지간이네요.

  • 16.10.23 22:09

    월동준비 끝내셨네요^^

  • 16.10.23 22:15

    고추는 장아찌 만드시고~ 와우~ 반찬거리 많아 행복이 보시는 글이군요"

  • 16.10.23 22:29

    시댁도 좋지만..알콜사랑님도 정말 부지런하고 착하신것같아요. 신생아 키우면서 일도 하시고 저 많은 재료들을 요리하시려면..우와..저처럼 요리 못하는 녀자는 저 재료들을 어떻게 하나 한숨부터 쉬거든요 ㅋㅋㅋ 전 도라지 한번 까보고 학을 떼고 깐도라지만 사다가 요즘은 그것도 귀찮아 도라지청만 삽니다ㅋㅋㅋ

  • 16.10.23 22:47

    자랑할만하시네요. 누군가에겐 다 일거리지만 야무진 살림9단 알콜사랑님껜 행복한 자랑거리군요. 시댁에서 야무지고 부지런한 며느리 잘 얻으셨네요^^

  • 16.10.23 23:03

    야무지시고 알뜰하시고,음식하는 걸 좋아하시는 분이라 보기 좋아용^^
    저도 그래서 시댁에서 이것저것 보내는 경우가 있네요.ㅋㅋ.
    제가 뭐든 주면 잘먹는단 인식이 있는지(시댁에선 알뜰이로도 인식) 시누이든 시댁이든 안받고 싶은 것도(집에서 남아도는 것..ㅜ) 막 주는데 어느땐 부담스러워서..ㅠ.
    저는 그저 암거나 주면 다 잘해먹는 줄 아세요.ㅠ.
    사실 음식도 전 먹는 거는 그닥 취미없어서 다 먹지도 못하거든요.음식하는 거에 취미도 없구요.
    울남편이 먹는거 좋아해서 가져올때도 있고 그러네요.
    고구마줄거리 큰언니네서 농사진 거 엄마가 손질,삶아서 주신 거,엄마가 다른 거 주신거 먹느라 본의아니게 썩혀서 버렸네요.ㅠ.

  • 16.10.23 23:08

    토닥이도 효경이도 잘 크고 있죠? ^^
    넉넉한 시골 인심과 부모님의 사랑을
    볼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우왕 ~~ 곶감 +.+
    알콜님 친하게 지내요 ~~^^

    스티커
  • 16.10.23 23:17

    부럽네요 시댁 친정 다 도시라서~^^

  • 잘 챙겨주시는 시댁, 야무지게 잘 해 먹는 며느리~ 넘 보기 좋고 예뻐요

  • 16.10.24 10:04

    저라다가 토닥이 지렁이 나오면 막 만질거 같아요.. 으악~~

  • 16.10.24 12:56

    행복을 듬뿍 만끽하시네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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