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문이 유리한건 여론조사에서 40% 나왔다는거 빼고 유리한게 하나도 없는거 같네요. 중도와 보수가 약먹었다고 보수후보에게 표를 줄까요. 어림 반푼어치도 없지요. 보궐선거에서도 지지율 10%밖에 안되는 한국당이 휩쓸지 않았나요. 결국, 문재인은 제2의 이회창이 될 확율이 아주 높아요. 99% 1등먹고, 나중에 마지막가서는 다른 사람이 1등을 차지하는 그런 그림인가요.
@line tour3쯧쯧.. 본인 좋을대로 갖다 붙이고 해석하는 탁월한 재주.. 보궐선거는 평일에 치뤄지는 특성상 직업 없는 어르신들의 참여율이 일반 선거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역대 보궐선거들이 대부분 보수적 결과를 보여왔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까? 실제로 20대 총선이 치뤄지기 1년전인 2015년에 치뤄진 두번의 보궐선거 모두 새누리당의 싹쓸이였습니다.. 그러나 총선은 어땠습니까? 민주당에 제1당의 자리를 빼앗기고 전국정당의 지위까지 안겨주지 않았습니까? 인용할 자료를 인용해야지 특성이 다른 선거와 근거를 가져다가 본인 좋을대로 갖다 붙이면 되겠습니까? 문재인이 제2의 이회창이 되라고 아주 주문을 외우세요 그냥..
@제동성님과술한잔문재인이 여론조사 40% 나왔다고 하는데, 그것 빼고 다 불리하게 돌아가는 거 같네요. 예전부터 진보가 우파와 손을 잡지않고 정권을 차지한 전례가 전부해요.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다 우파와 손을 잡고 정권을 차지했죠. 이번엔 문재인씨 힘들다고 봅니다. 대선은 표가 많은 쪽이 이기는 단순한 게임이에요. 진보표 다 합해도, 중도와 보수표 못 따라 가요. 만에 하나 안철수와 홍준표가 똑같은 표가 나왔을때는 0.1%라도 가능할지 모르지만, 그외에는 거의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봅니다.
@line tour3여론조사 빼고 불리하게 돌아간다? 그렇게 보고싶을 수 밖에 없죠.. 여론조사야 여러 조사처에서 나오는 수치가 비슷하게 문재인 독주 안철수 하향세로 나오니 부정하기 힘들 것이고 그런 분위기 감지한 반문세력들이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문재인이 이대로 대통령 되는 것을 그냥 지켜볼리도 만무하니 무슨 짓이라도 하긴 할것이니 말입니다.. 그러나 그게 의미있다고 봅니까? 이미 대선 때 고전적으로 사용되었던 북한 이용한 색깔론도 쓸모가 없어졌다는 것이 증명됐고 유일무이한 국민 자유 바른의 3당 단일화는 국민의당과 자유당의 거부로 사실상 물건너 갔으며 안철수는 연일 스스로 지지율 갉아먹으며 추락하고 있는 상황인데 말입니다..
@line tour3그리고 3당 야합을 했던 김영삼도 김종필과 손잡았던 김대중도 정몽준과 단일화를 했던 노무현도 스스로 지지율로써 치고 나갈만한 자강력이 부족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정치적 합종연횡이 이루어지기만 하면 유의미한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지던 시기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문재인 후보는 현재 오랜 기간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데다 보수표는 박근혜 게이트로 인해 집결력과 충성도가 떨어졌고 2위권에 올라오는 후보들마다 스스로 알아서 자책골을 넣으며 미끄러져 내려가고 있는 상황이죠..
@line tour3지금보다 홍준표를 위시한 보수표가 좀더 단결할거라는 생각은 들지만 안철수가 완전히 몰락하고 무너지지 않는 이상 문재인과 대적하는데 있어 유의미한 지지율까지 올라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미 보수지지층 자체가 박근혜 게이트로 인해 너무나 많은 내상을 입고 근본적 회의를 느꼈기 때문이죠.. 그런데 님은 그냥 진보는 못이긴다 중도 보수표는 많다 이런 단순 산수적 논리로 문재인 안된다고 우기고 있습니다.. 이건 그냥 문재인 안됐으면 좋겠는데 무슨 껀수 없을까 하면서 갖다 붙여 정신승리 하는 행태일 뿐인거죠..
@line tour3님 말마따나 대선은 표가 많으면 이기는 게임입니다.. 이미 오랜 기간동안 문재인이 지지율 1위를 기록하며 기복없는 탄탄한 지지층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했고 경쟁자들이 유의미한 경쟁자로써의 지지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지 못함으로써 반짝 호전이었음을 증명했으며 색깔론이 무의미해짐으로써 더이상 대선을 뒤흔들 핵폭탄급 이슈 또한 사라졌음을 증명했습니다.. 그런데 무슨 근거도 없이 쌍팔년도적 합종연횡을 일례로 들면서 중도층과 보수층이 아무 이견없이 상황적 고려없이 맹목적으로 한마음으로 한 사람을 지지할 것처럼 본인 좋을대로 해석하는 건가요?
@line tour3안철수에 대한 반문감정에 의한 지지가 금방 무너지는 걸 보고도 그런 소리가 나옵니까? 깊이없는 지지.. 자신의 호의적 감정이 아닌 특정인에 대한 불호의 감정으로 뭉치는 일이 얼마나 모래알같은 것인가 하는 것을 안철수가 보여주고 있는데도 그렇게 본인 좋을대로 해석하고 갖다 붙여 되도 않는 억지를 부릴 겁니까? 우리 내기한번 합시다.. 문재인이 되면 님이 카페 탈퇴하고.. 문재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되면 내가 탈퇴하는 걸로 말입니다.. 본인이 그렇게나 상황분석에 자신있으면 못할 것도 없어보입니다.. 어떻습니까?
@line tour3그거야 말로 무의미하군요.. 진보냐 보수냐가 무슨 짜장면 짬뽕 기호 나누듯 확실히 나누는 부분인 줄 압니까? 그리고.. 내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놀겠다 이게 유치원 애들도 아니고 무슨 심보예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온라인 공간을 이용하면서 본인과 가치관과 소신이 다른 사람들 만나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 그거 싫다고 따로 놀겠다고 분리해서 방을 만들어 달라? 유치하기 짝이 없네요 수준이..
@line tour3그렇게나 마음 맞는 사람들하고 놀고 싶으면 불특정 다수 이용하는 온라인 게시판이 아니라 본인 마음에 맞는 친구들 불러다 사랑방에서 수다를 떨면 될 일입니다.. 싸우는 게 싫다는 사람이 자신과 의견 다른 사람들 많은 온라인 게시판에 앞뒤 없이 현실과 동떨어진 안철수 대통령론을 설파해요? 그런 댓글 쓰고도 이견 없고 반박 없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까? 본인이 싸움의 원초를 제공해놓고 무슨 갑자기 비폭력주의자 평화주의자 간디 코스프레랍니까?
이철희가 김종인 모시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안철수 비판이었다라고 했는데... 민주당에서 대접받을 때 본인 영향력을 과대평가했다가 나왔는데 아무도 안알아주니 민주당 다시 갈 수도 없고 어디라도 붙어있고 싶어서 그런 걸까요? 안철수는 문재인까려고 김종인 영입하고....
첫댓글 김종인씨가 박지원씨 엄청 싫어해서...ㅎ
안후보 하나보고 지원하나보네요.
그럴줄알고있었잖아요?!!^^
아이고 의미없다~
막차타셨군요
설마 김종인하고 손잡고 낼 기자회견에서 깜짝합당발표 하는건 아니겠죠...
만약 그렇다면 문 안 양자구도가 될터이고 한치 앞 내다볼 수 없지요
합당은 혼자 하나요. 다른 당후보들이 사퇴해야 하는데 지지율오르고있는 홍이 사퇴할리가요. 본인이 사퇴한다고 하면 모를까... 근데 안철수 사퇴해도 그 표, 홍한테 다 안가요.
@그랬나봐!!! ㅋㅋ 김종인이 그렇게 흡입력이 강하나요?? ㅋㅋㅋ 장날마다 이시장 저시장 기웃거리는 장사치로 밖에 안보이는데 ㅋㅋ 3번째면 식상해서 쳐다도 안봐요 ㅋㅋㅋ
이번에 안철수가 대통령 될것 같네요.
토론 보시고 느끼시는것 없으셨나요?
이분은 언제까지 이러고 다니실지 ㅡㅡ
아~무 생각없는 리플 봇 수준의 댓글..
그런데, 문이 유리한건 여론조사에서 40% 나왔다는거 빼고 유리한게
하나도 없는거 같네요. 중도와 보수가 약먹었다고 보수후보에게 표를
줄까요. 어림 반푼어치도 없지요.
보궐선거에서도 지지율 10%밖에 안되는 한국당이 휩쓸지 않았나요.
결국, 문재인은 제2의 이회창이 될 확율이 아주 높아요.
99% 1등먹고, 나중에 마지막가서는 다른 사람이 1등을
차지하는 그런 그림인가요.
@line tour3 쯧쯧..
본인 좋을대로 갖다 붙이고 해석하는 탁월한 재주..
보궐선거는 평일에 치뤄지는 특성상
직업 없는 어르신들의 참여율이 일반 선거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역대 보궐선거들이 대부분 보수적 결과를 보여왔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까?
실제로 20대 총선이 치뤄지기 1년전인 2015년에 치뤄진 두번의 보궐선거 모두
새누리당의 싹쓸이였습니다.. 그러나 총선은 어땠습니까?
민주당에 제1당의 자리를 빼앗기고 전국정당의 지위까지 안겨주지 않았습니까?
인용할 자료를 인용해야지 특성이 다른 선거와 근거를 가져다가
본인 좋을대로 갖다 붙이면 되겠습니까?
문재인이 제2의 이회창이 되라고 아주 주문을 외우세요 그냥..
@제동성님과술한잔 문재인이 여론조사 40% 나왔다고 하는데, 그것 빼고 다 불리하게
돌아가는 거 같네요. 예전부터 진보가 우파와 손을 잡지않고 정권을
차지한 전례가 전부해요.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다 우파와 손을 잡고
정권을 차지했죠. 이번엔 문재인씨 힘들다고 봅니다.
대선은 표가 많은 쪽이 이기는 단순한 게임이에요.
진보표 다 합해도, 중도와 보수표 못 따라 가요. 만에 하나
안철수와 홍준표가 똑같은 표가 나왔을때는 0.1%라도 가능할지
모르지만, 그외에는 거의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봅니다.
@line tour3 여론조사 빼고 불리하게 돌아간다?
그렇게 보고싶을 수 밖에 없죠..
여론조사야 여러 조사처에서 나오는 수치가 비슷하게 문재인 독주 안철수 하향세로 나오니
부정하기 힘들 것이고 그런 분위기 감지한 반문세력들이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문재인이 이대로 대통령 되는 것을 그냥 지켜볼리도 만무하니 무슨 짓이라도 하긴 할것이니 말입니다..
그러나 그게 의미있다고 봅니까? 이미 대선 때 고전적으로 사용되었던 북한 이용한 색깔론도
쓸모가 없어졌다는 것이 증명됐고 유일무이한 국민 자유 바른의 3당 단일화는
국민의당과 자유당의 거부로 사실상 물건너 갔으며 안철수는 연일 스스로 지지율 갉아먹으며
추락하고 있는 상황인데 말입니다..
@line tour3 그리고 3당 야합을 했던 김영삼도 김종필과 손잡았던 김대중도
정몽준과 단일화를 했던 노무현도 스스로 지지율로써 치고 나갈만한
자강력이 부족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정치적 합종연횡이
이루어지기만 하면 유의미한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지던 시기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문재인 후보는 현재 오랜 기간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데다
보수표는 박근혜 게이트로 인해 집결력과 충성도가 떨어졌고
2위권에 올라오는 후보들마다 스스로 알아서 자책골을 넣으며 미끄러져 내려가고
있는 상황이죠..
@line tour3 지금보다 홍준표를 위시한 보수표가 좀더 단결할거라는 생각은 들지만
안철수가 완전히 몰락하고 무너지지 않는 이상 문재인과 대적하는데 있어
유의미한 지지율까지 올라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미 보수지지층 자체가
박근혜 게이트로 인해 너무나 많은 내상을 입고 근본적 회의를 느꼈기 때문이죠..
그런데 님은 그냥 진보는 못이긴다 중도 보수표는 많다 이런 단순 산수적 논리로
문재인 안된다고 우기고 있습니다..
이건 그냥 문재인 안됐으면 좋겠는데 무슨 껀수 없을까 하면서 갖다 붙여
정신승리 하는 행태일 뿐인거죠..
@line tour3 님 말마따나 대선은 표가 많으면 이기는 게임입니다..
이미 오랜 기간동안 문재인이 지지율 1위를 기록하며 기복없는 탄탄한 지지층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했고 경쟁자들이 유의미한 경쟁자로써의 지지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지 못함으로써
반짝 호전이었음을 증명했으며 색깔론이 무의미해짐으로써 더이상 대선을 뒤흔들
핵폭탄급 이슈 또한 사라졌음을 증명했습니다..
그런데 무슨 근거도 없이 쌍팔년도적 합종연횡을 일례로 들면서
중도층과 보수층이 아무 이견없이 상황적 고려없이 맹목적으로 한마음으로
한 사람을 지지할 것처럼 본인 좋을대로 해석하는 건가요?
@line tour3 안철수에 대한 반문감정에 의한 지지가 금방 무너지는 걸 보고도 그런 소리가 나옵니까?
깊이없는 지지.. 자신의 호의적 감정이 아닌 특정인에 대한 불호의 감정으로
뭉치는 일이 얼마나 모래알같은 것인가 하는 것을 안철수가 보여주고 있는데도
그렇게 본인 좋을대로 해석하고 갖다 붙여 되도 않는 억지를 부릴 겁니까?
우리 내기한번 합시다..
문재인이 되면 님이 카페 탈퇴하고..
문재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되면 내가 탈퇴하는 걸로 말입니다..
본인이 그렇게나 상황분석에 자신있으면 못할 것도 없어보입니다..
어떻습니까?
@제동성님과술한잔 무의미 하고 전 제가 이기면 이카페에 정치방이나 마련해 주던지, 아니면 보수, 진보방을 분리해 줬으면 합니다.
@line tour3 그거야 말로 무의미하군요..
진보냐 보수냐가 무슨 짜장면 짬뽕 기호 나누듯 확실히 나누는 부분인 줄 압니까?
그리고.. 내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놀겠다 이게 유치원 애들도 아니고 무슨 심보예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온라인 공간을 이용하면서
본인과 가치관과 소신이 다른 사람들 만나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
그거 싫다고 따로 놀겠다고 분리해서 방을 만들어 달라?
유치하기 짝이 없네요 수준이..
@제동성님과술한잔 솔찍히 전 치고받고 싸우는게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더군요. 그래서 맘맞는 사람끼리 놀라는 거죠. 자가가 보수면 진보방에 들어갈 필요도 없고 싸울일도 없겠죠.
@line tour3 그렇게나 마음 맞는 사람들하고 놀고 싶으면
불특정 다수 이용하는 온라인 게시판이 아니라
본인 마음에 맞는 친구들 불러다 사랑방에서 수다를 떨면 될 일입니다..
싸우는 게 싫다는 사람이 자신과 의견 다른 사람들 많은 온라인 게시판에
앞뒤 없이 현실과 동떨어진 안철수 대통령론을 설파해요?
그런 댓글 쓰고도 이견 없고 반박 없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까?
본인이 싸움의 원초를 제공해놓고 무슨 갑자기
비폭력주의자 평화주의자 간디 코스프레랍니까?
점점 안되는 방향으로 몰고가시네
대세는 문인데, 궁물당 가기에 몸값 떨어지니, 몽니나 부리는 모습. 뭔가 영향력 보여주곤 싶은데, 민주당내 설자리는 부족해 보이고, 이미 탈당해서 모양새두 빠지고... 궁물당 가봐야 넘 쬐만하고... 적폐로 몰릴 가능성도 크고....
챨스가 급하니까 부시겡이라도 잡고 싶은 심정겠죠
문재인 씨가 통합을 말한다는건 넌센스 패권주의 대표자인데 국민의 당 김종인 안철수 그들과도 통합못하고 밀어내는 인간인데 아무사람이나 보고 적폐세력이라 떠들고 대통령 자질이 떨어진다
맞는 말씀
대세는 문재인 안철수는 호남에서도 지고 있지요
역효과 아닐까요 뭐! 부대찌게도 아니고
쫑인할배가 글케 영향력이 있나요
김종인이 도대체 누구길래 그런건지 이해가잘안가요 문후보가 어른처럼 모신것도 솔직히 이해가안갔어요.그랬더니 진짜 영향력있는사람처럼 왜그러시는지 그연세에 미련못버리는사람처럼 이젠 추해보여요.진짜 제가모르는건가요?김종인이 어떤사람인지?
이철희가 김종인 모시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안철수 비판이었다라고 했는데...
민주당에서 대접받을 때 본인 영향력을 과대평가했다가 나왔는데 아무도 안알아주니 민주당 다시 갈 수도 없고 어디라도 붙어있고 싶어서 그런 걸까요?
안철수는 문재인까려고 김종인 영입하고....
적폐의 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