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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문화재 76호의 실체가 밝혀지고 있다.
같은 자국민으로 치부를 드러내는것이 결코 편하지만은 않다.
그러나
거짓도 정도 나름인게다.
고구려벽화에 지금하는
이크!~ 에크
각술이 그려져 있다느니
신라화랑들의 무예가 택견이라는 등
근거 없는 주장을 개인도 아니고
문화재, 보유단체, 국가기관
거기다 유네스코까지 가서 거짓말을 해 놓은 터라
세계적인 사기극을 벌여 놨다.
필자가 그리 정의파는 아니다만
아닌것은 아닌게다.
작년 이맘때쯤 부터 할 얘기 하는거
주저하지 않는다.
필자 나이도 지천명이라
뭐, 눈치 볼 것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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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히 현재의 문화재 택견은 역사를 외곡하여 가치성을 높여 지정이 되엇으며
계보는 날조 수준이다.
수련체계는 일본 가라데 판박이다.
지정 후 83년 지정, 84년에 모택견단체장이 고 송덕기옹과 신한승 녹취록을
무형문화재 취소 소송관련 세간에 아려진 바 있다.
위의 기사에도 링크가 달려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란다.
창작한것을 마치 우리 전통인양 후세대에 전함은
아니 될 일이다.
///위와 관련하여 택견보유단체에 제안을 하고자 한다.
현재 하고 있는것이 진실한것인가?
역사에 대한 공개토론 및 계보 검증 요청 그리고 가라데와의 비교,검증을
학계와 현장전문가들로 구성하는데 동의를 요청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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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보호법
제1조 (목적)
이 법은 문화재를 보존하여 민족문화를 계승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국민의 문화적 향상을 도모함과 아울러 인류문화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역사를 외곡하고 계보를 수시로 바꾸고
일본문화를 배끼는것이 우리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민족문화를 계승하는 것인가?
그것이 국민의 문화적 향상을 도모하고 인류문화발전에 기여함이던가?
외곡이?
날조가???
배끼는것이?????
제2조 (정의)
① 이 법에서 “문화재”란 인위적이거나 자연적으로 형성된 국가적·민족적 또는 세계적 유산으로서 역사적·예술적·학술적 또는 경관적 가치가 큰 다음 각 호의 것을 말한다. [개정 2015.3.27] [[시행일 2016.3.28]]
>택견=각희가 가치가 없다 얘기하는 것은 아니다.
그건 그 나름데로 가치성이 검증되어야 함에도
역사를 외곡하여 고구려벽화니 고려 무인이니,,,
고려때 이의민도 이크! 하고 두경승도 이크~ 하고
김유신도 안 하고 안 했다 말도 못 한다.
근거도 없고, 아무 논증도 되지 않는것을
민족감정에 기대 거짓말이나 하고 있으니,,,
이게 될 말인가 말이다.
혼자 뭐라고 하는것은 말릴 일도 아니다만
강요를 하고 있으니,,, 아닌것을
사회적인 문제인게다.
,,,
///오늘 오전 중국 연길에 전화를 몇군데 했다.
길림성 문화예술 연구소장,, 중국 지부장,,,
북경의 문화국에 다리를 놓기로 했다.
중국은 전제국가라 문화재신청이나 지정이 한국과는 다른 부분이 있다.
작년께 제4차 무형문화유산 지령이 중국 각 지역으로 내려 가 연변주에서도 조선족들 무형문화가 몇개 올라 가서 인준이 되엇엇다.
필자와 친분이 있는 이도 한국인이나 중구과 교류하며 조선족들에게 우리문화를 전수하고 작년에 연변주 문화재로 등록이 되었엇다.
금년 6월에 연변주 무형문화유산의 날이라
6월 9일과 10일에 대규모 행사가 잇다한다.
6월초 필자가 연길을 들를 예정이다.
그 전에 중국 문화국과 어느정도 소통을 할 생각이다.
택견은 역사가 언제부터인가???
계보는 어떠한가???
수련체계는 과연 우리 전통인가? 일본 가라데인가???
,,,
문제 제기하고 밝히는것과 함께
수박(수벽)의 중국 무놔재지정을 서두를 생각이다.
국립무형유산원에 목록으로 올라 가 내년쯤 문화재청에서
조사가 나올지?????????????????
안 나올지????????????????????
필자도 듣는 귀는 있으나
문화재청에 조사 안 받겠다고 햇다.
예전에,,, 태권도가 대한체육회 종목으로 들어 가며
황기선생의 당수도무덕관(현재 명칭은 수박도로 개칭)이
외국으로 쫏겨 가다시피했다.
필자가 문화재청에 얘기 한 바 있다.
농사를 지을려해도 자갈 밭이라
싹을 티우지도 못 한다.
그런 상황에서 외? 수확을 못 하느냐고 당사자를 탓 해서는 아니되는게다.
역사를 빼 앗기고
정체성이 깨진 상태에서
그것도 녹녹치 않은 전통을 지켜 가는 길에 서서,,,
당수도(수박도)의 외국행과
또, 최홍희장군이 캐나다로 망명을 하게 된 것처럼,,,
이제 필자도 가야 한다만
그냥 가지는 않을 생각이다.
거짓이 거짓임을 밝히고
또, 한 다리는 한국에 걸쳐 놓을 생각이다.
국가지정이나 유네스코는 남 일 같지만
후학들이 숨이라도 쉴 수 있도록 필자가 문화재택견에 부당하게 뺏긴 역사를 되 찾고
정체성을 회복하여 물려 줄 생각이다.
다음주 모 대학에 수박학과 개설 논의가 있다.
지부 결성도 마무리 중이고,,,
사회성을 최대한 확보한 뒤
중국으로 가서 이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