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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게시판 유럽 2차세계대전 당시 어느 소련군 전차의 이야기
인생의고통 추천 0 조회 1,861 15.02.02 08:3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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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02 08:36

    첫댓글 와 이거 퓨리잖아...ㄷㄷㄷㄷ

  • 15.02.02 08:39

    소련군 전차장의 기록에 대해 과장이 심하다는 점을 들어서리.

  • 15.02.02 09:00

    미국은 다른나라가 이룬 군사업적을 자기가 한것처럼 영화를 만드네요 ㅎㅎㅎ U-571도 그렇고...ㅎㅎㅎ

  • 15.02.02 10:24

    바실리 자이체프가 영어를 쓴다!(...)-에너미 앳 더 게이트

  • 15.02.02 10:26

    @Lamiless 주드로는 영국인이라서..ㅎㅎㅎ

  • 15.02.02 10:28

    @花美男 그래도 영화 자체는 미국영화잖아요 ㅇㅅㅇ; 그래서인지 소련군을 아주 신나게 까내리더군요(...)

  • 15.02.02 10:52

    애당초 가상의 인물을 가져다가 이것저것 모티브따다 만든영화인데 그런식으로까는것도 좀 비약인듯;

  • 15.02.02 09:11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ㄱ
    보고도 안믿기네요.

  • 15.02.02 10:03

    ㄷㄷㄷ그래서 연방영웅 칭호까지 가는군요

  • 15.02.02 11:49

    저건 뭐 .....

  • 15.02.02 12:49

    독소전에서 쏘련군의 교환비를 상당히 만회해준 용자네요~

  • 15.02.02 16:11

    뭔놈의 엔진 수명이 225시간... 그냥 주물로 엔진벽을 떴나보네...

  • 15.02.06 22:34

    엔진수명이 짧았기 때문에 엔진이 고장났을 경우 수리하기가 매우 까다로웠다고 하네요.
    어차피 수명이 짧으니 수리대신 교환의 개념이었다네요.

  • 15.02.02 16:20

    헐...어떻게 저럴수가있지ㅋㅋㅋ

  • 15.02.02 19:49

    ㄷㄷ 영웅이라고 밖에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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