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연의 비리

※이호연의 비리 .. 번호:61 글쓴이:♡천사성훈♡ 조회:1,098 날짜:2001/06/28 20:33 .. .. ※ 이호연의 비리..이글읽고혈압올라죽는줄알았습니다.. <<이글은 한 싸이트에 올려진 글입니다>> →대성기획에 대해 한번 읽어 보시고 진실을 말씀해주세여... 이글읽고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시는분 있을텐데여.. 대부분이 사실입니다... 대성기획사 비리 꼬~옥 밝혀주세여......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대성기획사는 그룹 젝스키스가 소속해있었던 기획사입니다... 1997년 4월 15일 여섯개의 수정 젝스키스가 데뷔.. 그후 2000년 5월18일 젝스키스는 전격 은퇴선언을 하였다. 3년간 말못할 일들.. 그건 젝스키스 여섯명의 멤버들에게는 크나큰 고통이었다.. 도대체 3년간 무슨일이 있었을까? 대성 기획 사장 이호연.. 그는 젝스키스의 음반 판매량을 속여 약40억원의 돈을 가로채 같은 기획사인 F그룹에게 쏟아부었다.. 그돈으로 F그룹의 콘서트는 콘서트라고 하기 보다는 패션쇼에 가까운 공연을 보여 주었다.. 한편 젝스키스는 콘서트날 총 4벌로 공연을 마쳤다.. 1999년 9월 젝스키스 4집 타이틀곡 컴백으로 활동하던중 젝스키스의 리더 은지원군은 발목부상을 당해 6주이상의 휴식과 치료를 받을것을 병원에서 요구하였다.. 그때당시 TV나 신문에서는 은지원군이 휴식을 피하는 것으로 올랐지만 사실은 이호연 사장이 병원 가는것을 말렸다.. 또한 이사장은 몇개의 나이트클럽도 경영하고 있었다.. 그 중 나이트클럽이 부도가나자 젝스키스의 리더 은지원군의 카드(돈카드)로 부도를 막았다.. 음반판매..지금까지 젝스키스의 앨범은 총 8~9개 그중 1집,2집, 그리고 3집..이 세앨범은 판매량이 같다.. 어떻게 데뷔앨범과 그후의 앨범 판매량이 같을수 있을까? 또한 3.5집 즉,젝스키스 스페셜 앨범은 총 20만장이 팔렸다고 했다.. 이것또한 이호연 사장의 조작임을 알수있다.. 세금을 내는것이 아까워 일부러 속인것이다.. 이렇게 인기가 좋았던 커플?? 다음은 앨범이 그것밖에 팔리지 않은데다가 20만장으로는 턱도없는 음반 판매량 대상을 받았으니 조작인것을 쉽게알수있다.. 1999년 세기말 SBS가요대전.. 10분전 대상명단에는 당당히 젝스키스라는 이름이 있었다.. 하지만 10분후 그대상은 핑클에게로 돌아갔다.. 10분만에 뒤바뀐 대상속에는 이런이야기가 있다.. 가요대전을 나가기 몇일전 핑클의 맴버 이효리양은 낙태수술을 받았다.. 그 아이는 바로 대성기획사장의 아이였다.. 효리양은 살며시 이사장에게 가 모든이야기를 하였고 그대로 이사장은 SBS가요대전 담당측에게 전화를 해 이 한마디만 건넸다.. "어차피 젝키 해체될껀데 그 대상 핑클주면 안될까요?" 이효리의 낙태수술의 증거를 원하시는분을 위해 한가지 더 말씀해드리겠습니다.. 지금 대성기획에서는 젝키 해체이후 4인조 여성가수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오디션을 보러간 두소녀.. 노래와 다 선보인후 이호연은 그아이들에게 한마디를 건네주었습니다... "옷 한번 벗어봐라..." 한소녀는 어처구니가 없어 가만히 있었고, 한소녀는 벗었다고 하는데.. 그때 이호연의 한마디 "진이 보다는 못하다" 또한 대상이름을 바꾼것을 조성모팬과 몇몇의 핑클팬 목격 "우리 누나들이 정말 그럴줄은 몰랐어요.." 라는 한마디를 남긴채 핑클을 떠났습니다.. 핑클이 데뷔를 했을때 1위후보에서 전화집계수를 바꿔 핑클이 1위를 할수있도록 하는등 수 없는 핑클에 관한 비리는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5집을 들고 나오겠다고 떠난 젝스키스가 갑자기 은퇴선언을 한 이유.. 그건 바로.. 돈과 관련있었다.. 젝스키스의 계약기간은 2년.. 이호연 사장은 재계약서와 재계약금도 없이 4집을 요구..(기간상 3.5집이 말료였음) 할수없이 계약서와 계약금도 없이 6개월은 더 고생을 했고.. 공백기간 동안 5집 작업에 필요한 돈을 요구하자 이호연은 너희들 돈으로 하라 면서 도리어 화를 내었다.. 6월28일 콘서트비디오... 이 비디오는 3월부터 판매 시작예정이었다.. 하지만 그비디오는 5월 부터 판매가 되었다.. 이호연은 젝스키스가 해체발표를 할때까지 기다린 것이다.. 젝키해체후 들어올 돈을 미리 계산을 했기 때문이었다.. 젝스키스가 없는한 그돈을 전부 이호연 손으로 들어가기 때문이었다.. 젝스키스 맴버들은 우리가 돈을 줄테니 팬들은 이용하지 말라고 매달렸지만 이호연은 냉정하게 자기계획대로 이루고 있었다.. 또한 젝스키스 맴버들을 폭행하는 일도 있었다.. 이호연이 젝키 맴버들의 말에 화가나 던진 재떨이에 젝스키스 메인보컬 강성훈군의 눈 밑을 때려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한 4집 두번째후속곡 그대로멈춰를 부를때 성훈군의 얼굴을 때려 왼쪽뺨에 시퍼런 멍이 들어있었다.. 다행이foundation으로 멍을 가릴수는 있었지만 부어오른 뺨은 가릴수 없어 오른쪽뺨과의 차이를 분간할수 있을정도였다.. 대성기획사 앞에는 많은팬들이 모여있었다.. 젝키팬,핑클팬,클릭비팬.. 어쩌다 젝키팬과 핑클팬이 기획사 앞에서 싸우는 날이면 이호연은 젝키맴버들을 팼다.. 공백기간중 은지원군은 과로로 입원을 한적이 있다.. 하지만 진짜는 과로가 아니었다.. 입원하기전 대성사무실에서는 한남자의 비명소리와 딴 남자의 욕설.. 그리고 무엇가에 부딪치는 소리가 끊임없이 들렸다고한다.. 그당시 사무실에는 은지원군과 이호연사장밖에는 없었다.. 사무실에서 배를 움켜잡고 나오던 지원군은 힘없이 쓰러져 계단에서 구르다시피했고 이걸 목격한 젝키팬들은 119를 불러 병원으로 옮겼다.. 그때 이호연은 이미지 관리를 위해 과로라고 속였다.. 마지막으로 있었던 폭행사건은 2000년 5월20일 드림콘서트였다.. 마지막방송..마치고 내려온 젝키 맴버들에게 이호연은 친구라며 몇사람을 소개해 주었다.. 그사람들은 친구가 아닌 깡패였다.. 마지막 까지 여섯 맴버들은 이호연에게 당했던 것이다... 또한 2000년 5월18일 이호연은 기자회견 자리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그날 아침10시경에 기자회견때 쓸 기사와 소감문을 던져준후 핑클 이효리양의 생일잔치에 갔다.. 지금까지 키운가수가 떠나가도 그는 모른채 하였다.. 그이유는 모든일이 이호연.. 그사람의 계획대로 끝났으니깐.. 이글이 사실이라면.... 괴로워 죽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진실을 알고싶습니다... 어느 잡지에서는 1집 메니저인 김기영씨가 그랬다죠! "드림날 처럼 팬들이 많이 왔으면 젝키 해체 않시켰다고..." 어떻게 처음부터 함께했던 사람들한테... 또 요세 지원오빠 스케쥴을 막고 다니는 사람이 김기영이라죠? 정말 너무하네여.... 이글..곳곳에 퍼트려주세요..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