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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강아지 이야기 안전한 중성화수술 시기
도코치 추천 0 조회 138 10.02.17 14:0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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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17 21:28

    첫댓글 그렇군요.. 저는 강쥐에 대해서는 너무 초보라 도코치님 말씀.. 늘 귀담아 듣습니다.. ^^*

  • 작성자 10.02.18 15:56

    제가 다 옳은것은 아닙니다. 조금 참고만 될뿐.. 저도 엉떵한 소리 자신있게 해놓고 제 머리 줘박을때 많아요.ㅋㅋ

  • 10.02.17 23:03

    음...중성화도 때가 있는거군요.... 좋은 정보네요

  • 작성자 10.02.18 15:57

    너무 이르면 이같은 부작용이..너무 늦으면 수술회복이 느리거나 이미 습관들어 버린 여러버릇을 고치기 어렵죠.

  • 10.02.18 00:02

    흠.. 지금이 저희 통양이 중성화하기에 딱 좋은시기이네요..ㅠㅠ 근데 넘 비싸더라구요.. 수술비에 이것저것해서 60만원나온다하네요.. 댕기는 병원에서요..ㅠㅠ 그리고 구충제나 심장사상충은 매달하고있으니 걱정없을듯하고 4월정도되면 에드버킷???으로 해줘야할거 같네요..^^

  • 작성자 10.02.18 16:00

    60만원요???????????? 그 병원 이상하군요. 그렇게 안비싸요! 혈액검사 끽해야 3~4만원이고, 수술비용은 남아 8만원, 여아 13만원 안팍이에요. 정말 말도 안되는 거품입니다. 세상에.. 저희집 개 4마리다 합쳐도 그거 안나와요. 다른병원에 전화문의 해보세요. 거기 수상하네요.

  • 10.02.19 00:28

    2군데 물어봤는데 2군데다 수술비만 25만원이라네요..ㅠㅠ 전신마취비에 약값에 이것저것 검사비에 3일입원비등등 총 60만원정도 나온다하더라구요..ㅠㅠ

  • 10.02.19 14:34

    저는 입원은 안시키고 집에 와서 제가 돌봐줬어요~ 닝거 맞히는것도 아니던데 가족과 떨어지면 아이들은 불안해 하잖아요.. 대신 매일매일 병원에 데려가서 주사맞히길 일주일 했구요. 저도 수술비 40마넌정도 나왔었는데요..? 뭐 매일 가서 주사 맞히고 한거 합하면 50은 됐겠네요~~

  • 작성자 10.02.19 22:54

    와.............. 그렇게나 비싸졌나요? 이상하네..저희 개들할땐 그렇게 안받았는데..
    수술당일 혈액검사 키트 확인하고 바로 수술하고 마취깨면서 바로 퇴원했어요. 한 3일 통원치료 한거같고.. 수술후 치료비 1만원씩 받았던가.. 암튼, 남아는 다해서 두당 15만원.여아는 20만원 냈던거 같아요.

  • 10.02.19 23:39

    60만원이요??? 왜이렇게 비싸죠??? 저는(여자아이 둘을 기름니다) 중성화 때문에 고민할때 병원에 물어 봤었는데 25만원 선이였었어요 추가 비용을 제외한 마취료 수술료 수액? 포함해서요.. 입원 없이하구요 그리고 병원 외래올때 치료비 1만원이였나 2만원 선이라고 하던데 여러 병원마다 전화해보셔러 알아 보세요^^

  • 10.02.22 00:26

    그래야겠네요. 다 금액이 다르니.. 에겅.. 잘 알아봐야겠어요..

  • 10.02.18 00:49

    진짜 그 의사 우라질이네요.. 아오 저도 욕나오네요 썅~~!! 생각하면 할수록 열받네요. 저희 쪼꼬 오늘 추가접종. 예방접종 했어요. 병원서 우리쪼꼬 잘생겼다고.. 체격도 딱 좋다고 칭찬들었어요. 립서비스인지 알면서도 기분은 좋았답니다. ^^*

  • 작성자 10.02.18 16:02

    크히히히~ 쪼꼬맘님 화끈하시네요. 욕도 썅썅 잘하기고~ㅋㅋㅋㅋㅋ오래전 다니던 병원에서 하라는대로 했는데 울 영순이가 부작용으로 뚱띵이가 되다니.. 미안하기 그지없어요. 공부 더 해야해요. 쪼꼬 립썰 아니고, 진짜 잘생겼어요.

  • 10.02.18 15:16

    저런... 그랬었군요... 우라질~~~~~~~~~~~~~~~~~~ 나쁜 넘.. 수술시기를 정확히 알려줬어야지..... 콱~

  • 작성자 10.02.18 16:03

    물들어올때 저어라. 이런말 아시죠? 아마도 손님 있을때 장사하려고 그러나봐요. 저도 그땐 참 어벙했네요.ㅠ.ㅠ

  • 10.02.18 19:58

    하여튼 돈만 아는 의사들도 불만 제로에 한 번 걸려야 하는데... 에잇 못된 의사같으니...영순이를 평생 고생시키고...

  • 작성자 10.02.18 21:04

    그동안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저는 눈꼼만큼도 몰라줬어요. 너무나 작은 요도로 소변을 볼때마다 힘들었을테고..변도 콩알만하게 보는데.. 사람으로 치면 만성변비와 오줌소태를 앓고있는 거잖아요. 속상해요.

  • 10.02.18 23:04

    이런...나쁜 쉐이넘을...콱...날라차기에 이단옆차기로 뽀사뿌까요? 말도 못하는 울강쥐들...정말 십장생 욕나올려고해요칫. 사람도 션하게 볼일 못보면 얼마나 힘이 드는데...맘이 억수로 거시기하네요. 오늘도 도코치님 덕분에 하나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대이~

  • 작성자 10.02.19 22:56

    다 겪어봐야 안다니.. 참.. 사람이나 개나 사는게 번거롭군요.ㅋ
    출수사랑님이 날라차도 하나도 안아플 기세에요.ㅋㅋ 넘 귀엽게 화내시는거 아녜요? ㅋㅋㅋ

  • 10.02.19 23:38

    헉 그랬군여...;;; 제가 다니던 병원샘 말도 일이가 있는거였내요 너무 어릴때 해주면 않되고 생리 시작후에 해주는게 제일 안전하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여기저기에서 어릴때 해줘야 된다는 말을 들은 저에겐 에이 이랬지만.. 도코치님깨서 써주신 글보고 그의미를 알게 되었내요.. 생리가 중요한게 아니라 기관이 어느정도 자라야 서로 편하다는걸... 확실한 종지부 찍어주셔서 감사 함니다^^ 그나저나 영순이... 고생해서 어째요 ㅠㅠ 평생 가지고 다녀야 하는 일인데....ㅠㅠ

  • 작성자 10.02.22 15:32

    무식했던 주인죄가 크지요. 주2회정도 생식기와 주변을 소독해주며 청결을 유지해 주는 방법밖에 더 큰병을 막을 방법은 없습니다. 다요트를 시켜도 살이 찌는 이유가 다 있었네요.으후~

  • 10.02.20 00:09

    구충제랑 심장사상충예방약이랑 따로 먹여야하는건가요??? 심장사상충약에 구충제 기능이 있다고해서 지금껏 사상충약만먹었었는데..아웅... 글구 겨울엔 외부기생충약 안해줘도 되는거 맞죠?

  • 작성자 10.02.22 15:35

    뒷목에 바르는 레볼루션, 에드보킷은 내외부 구제가 다 되기땜에 별도의 예방은 필요없습니다. 겨울철엔 저희도 특별히 관리하지 않고있어요. 진드기 방지는 집안 곳곳에 스프레이 제품으로 가끔 뿌려두는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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