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시간은 간만에 무진장 한가했습니다.
하여, 카페의 여기저기를 산책하듯 올리신 글들…그것에대한 댓글…또…그거에 대한 댓글…
하나하나 읽어봤습니다.
돌뗑이가 관심을 두고 있는 몇몇분들의 글들…댓글들….
글타고... 다른 분들의 글을 보지않는것은 아닙니다.
다~아~~ 한 번 씩은 읽어봅니다.
다만, 관심이 가는 분들의 흔적은 더 유심히 하나하나 따져가면서 본다는 것…
고것이 다를뿐….
그렇게 카페의 여기저기 들러서...
허흠하면서...큰지침도 해보고…쉬도 하고….덩두 싸구…하매 댓글들을 달았습니다.
허다보니 눈이 스르르….꾸벅꾸벅….행복에겨운, 평화로움에겨운 졸음에 취해
멍 한 눈과 생각으로…계속적으로 졸았습니다.
오전 내내 졸았습니다.
아이고 줌 마려…
잠시 똥띠깐에 다녀왔습니다.
얼래~~~하루야채도 아직 않먹었습니다.
원래 아침 9시경에 배달되면, 바로 마시고 담배부터 꼰아 무는게 하루의 시작인데…
쭈~우~욱~~ 마셨습니다.
담배 한대 꺼내물고 화장실에갔습니다.
게타리를 풀고 발사했습니다.
근데 방구도 같이 나왔습니다.
하루야채때문인지 입에서 트림도 나왔습니다.
근데…애당초…쉬만 할 생각으로 왔는데 덩도 매렸습니다.
하여 변기에 앉았습니다.
담배가 거의 다 탔더군요…한 대 더 꺼내 물었습니다.
앉아서 이생각...저생각...꽁시렁궁시렁했습니다.
근데 나올려든 덩은 않나오구 가스만 나오더군요.
에이…그래서 짜가...헛 밑찌껏습니다.
뭔가 걸리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그냥 허그덩 미끄러졌습니다.
바지를 올렸습니다.
헌데, 가스가 차서 그런지 바지의 단추가 잠기질않았습니다.
해서…자쿠만 잠갔습니다.
변기에서 일어섰드니 머리가 핑~~~돕니다.
오늘 첫 담배를 이제서야 피웠드니 핑~~~돕니다.
화장실에서 나오다보니 제 얼굴이 거울에 비추더군요…
하여...물끄러미 시선을 거울에 꼽았습니다.
캬~~~
오늘 머리 셌팅 자~아~알~됬따....
두마디 필요없습니다----->한 마디로 기똥차게 됬습니다.
무쓰를 잘 먹어 윤기가 자르르….
약간은 반항적인 느낌으로다가 상당히 셋팅이 자~아~알~됬습니다.
마음이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오늘은 필히~~~반드시~~~ 술 한잔 빨아야~긋~따....
그러한 연후엔 나이트로 달리야~긋~따...
99..............('' )( ..)....^^/ < ㅑ ㅇ ~~~~
88..............('')('')....^^/ < ㅑ 0~~~
99 -> 88 ??.. ...... i( .. )i <-- 산수 못하는 1돌님...ㅋㅋㅋㅋ
뭔뜻이 있능거래유...
난 무슨 기멕힌 뭐래두 있는 줄 아르따어주
저짝 [사는 얘기 1]에 가서 대끌좀
저짝까지 갈 기운 음써유 그짝 글을 이짝으루 가져오믄 모를까....ㅁ ㅔ 렁이네유... 지는 이만 퇴근허네유
얘가~~얘가~~얘가~~~그럼 몬슨다!ㅋㅋㅋ
얘가 <-- 누구요 얘가몬슨다....못들어본 미쿡아 이름...
아 지저분한 상상하게 만드신다 에혀
아....그런 느낌이 드시면 않되는디.....어져겄쓔...그래두 장부님이 가상하게 봐주셔야지...내일 보유....진 갑니다. 에 술 빠르러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