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류열풍 사랑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ㆍ자유게시판(한류) 초한지] 중국의 3대 악녀 중 하나인 '여태후' 그녀의 일생과 악행 그리고 사후 평가
박정주 추천 3 조회 1,848 13.12.06 01:0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3.12.06 01:05

    첫댓글 엑박이구나;;

  • 13.12.06 05:10

    정말 인생은 어렵고도 허무하죠. 저런 부귀영화 권력을 갖고있어도 신경쓸게 너무 많고 숙적들에 의해 한상 신경써야하고 불안해해야하고 대신 맛잇는거 많이먹고 사람들 마음대로 부리고 저렇게 사는게 과연 좋은것일까. 아니면 별 다른 많은 욕심없이 평온하게 살다가 자연스럽게 갈때되서 가는게 좋은것일까... 젊은애들한테 솔직한 대답을 물어보면 대부분 전자를 택하더만요. 해볼거 다해보고 갈때되면 화끈하게 가는거죠 뭐. 인생 별거있나요? 어러면서 ㅋ

  • 13.12.06 08:00

    유방이 쓰래기였네

  • 13.12.06 08:15

    유방은 진짜 쓰레기 였죠 능력도 없고 주색은 겁나 밝혔죠

  • 13.12.06 09:42

    유방이 천하를 통일 같은거 꿈도 못꾸던 나이가 이미 40살 중반대였죠.. 당시 그냥 일개 촌부였고,, 꿈이 하나있었다면,, 천하에 명망있는 20대 초반 항우장군의 졸개나 되어 살아가는 거였는데...ㅋㅋ 운빨하나는 타고났죠.. 한고조 유방. 이름이 때문인지, 타고난 능력가 남자들이 항상 옆에 있었다는 그들의 도움으로 천하를 차지하고, 나중에는 다 죽이고 퇴출하고.. 그래서 나온 사자성어가 토사구팽~~

  • 13.12.06 09:43

    제가 여태후에 대해 중학교때 잠깐 책으로 읽고 충격 받아서 잘 때마다 생각나서 정말 고통스러웠어요. 우선 모든 상황을 제쳐두고 끔찍해서...;;; 아 오늘은 또 돼지우리 생각나겠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