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균 관중 수?
(대)K리그에선 2만 명을 넘어섰다.
(부)2만명이 약간 못된다.
(성)1만명에 좀 못미친다. 최근에는 5천명 정도다.
(안)1만 5천명 정도이다. 지난 해보다 2배 증가한 것이다.
(울)경기당 평균 8천여명. 작년은 경기당 5~6천여명.
(전)1만 1천명 정도. 전년과 비슷하다.
(포)1만 2천여명 정도이다.
2. 관중 급감에 대한 대책?
(대)일시적인 감소다.
축구의 참 맛을 본 축구 팬들의 열기가 쉽게 사그라들진 않는다.
(부)축구에 대한 마인드 부족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성)학생 팬들의 개학으로 인한 예상된 결과이다. 크게 부각시킬 일이 아니다.
(안)월드컵 이후를 준비하지 못한 축구계에 종사하는 모든 관계자들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울)심판이나 선수들의 자질이 문제다.
경기력 측면에서 재미없는 축구를 구사한다.
(전)축구계의 전반적인 분위기 하락과 팬들에게 어필하지 못한 부족한 경기력.
(포)9월 이후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작년보다는 많다.
언론의 과장이 크다.
3. 예산 & 수익?
(대)예산 45억원 내외. 수익은 18억원 정도.
(부)예산 70억~80억원이고, 수익은 10억원 정도이다.
(성)예산 100억원 내외. 수익은 40억원 정도이다.
(안)120억원 사용했고, 올해 수익 40억원을 예상한다.
(울)매해 비용 80~90억원. 수익은 20~30억원.
(전)120억원 사용했고, 수익은 30억원이다.
(포)예산 120억원. 수익은 26억원 정도이다.
4. 서포터즈?
(대)팬들이 즐기는 축구의 한 부분이다.
직접적인 관중 동원에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부)직접적인 이해관계는 없다.
(성)계층에 따라서 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관중 동원에 도움이 될 수도,
안될 수도 있다.
(안)관중 동원에 많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한다.
내년 시즌 서포터즈 1만명을 모집하고 싶다.
(울)관중 동원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전)관중 동원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전혀 무관하지도 않다.
(포)관중 동원에 직접적인 도움 없다. 그저 한 사람의 관중일 뿐.
오히려 새로운 응원 진행자가 필요하다.
5. 구장내 주류 판매 여부?
(대)저알콜로 기준을 정한다면 찬성한다.
(부)가벼운 맥주 정도는 가능하다.
(성)무조건 반대한다.
(안)반대한다.
(울)축구 팬에게는 환영할 만한 일이다.
(전)소프트한 맥주 정도라면 찬성한다.
(포)괜찮다.
6. 축구 마케팅이란?
(대)축구를 파는 것이 아닌 축구에 대한 열정을 팔아야 성공할 수 있다.
(부)정말 힘들다.
(성)필요한 것, 해야하는 것. 주 구매층인 10대의 취향을 잘 파악해야 한다.
(안)힘들다.
(울)인간 대 인간의 휴먼 릴레이션십이다.
(전)마케팅은 다 똑같다. 다만 축구라는 종목에 적용할 뿐이다.
(포)실력이 있고, 구단의 니즈를 파악해야 한다.
7. 영입하고 싶은 선수
(대)수원삼성 산드로 선수
(부)말할 수 없다. 영입 작전(?)이 어려워진다.
(성)수원삼성 고종수 선수
(안)대전시티즌 이관우 선수
(울)안양LG 이영표 선수
(전)대전시티즌 이관우 선수
(포)대전시티즌 이관우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