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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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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0만원살기 아~~짜증나서 죽을것같은 하소연...ㅠ ㅠ
러븅땡쓰쏘리!! 추천 0 조회 2,539 14.10.21 11:1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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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아이씨.... 아침부터... 개념을 밥말아먹은 아저씨 때매 열받았겠어요...애데리고 비는 비대로 맞고... 기본요금 거리를 얼마나 돌면 4000원이나 나올까요... 번호판 찍어서 신고하는 방법은 없나요??? 승차거부만 해당되낭?????

  • 작성자 14.10.21 11:18

    히히..제가 하고싶은 욕을 해주셔서 감사..ㅋㅋㅋ4400원이요 ㅠ ㅠ 마니 택시타고 다녔지만..4400원 나온적은 처음..ㅠ ㅠ

  • 구청에 민원넣음 해결해주는걸로 알아요~ 택시나 버스는 구청 교통과에서 관리한다고 하더라구요~!!!

    민원들어와서 회사에 연락하면 택시아저씨들이 구청와서 난리친다고.. ㅡㅡ 언니가 공무원인데.. 많이 당했다고.. 불편하면 다 신고하래요.. ^^

  • 작성자 14.10.21 11:23

    ㅎㅎ 그렇게까진...그 아저씨들도..생계를 책임질 가장이실텐데...그냥 이렇게 씹고 말아야죠? 저희가족도 (저말고는 모두 장사하는 사람들이라..)왠만하면 그분들 심기 안건들라고하는데..오늘은 정말 짜증이 났어요 ㅠ ㅠ

  • 14.10.21 11:25

    오늘 일진이 안좋으셨네요...힘든 아침이었겠어요...직장맘인것도 서러운데....따뜻한 커피한잔 하시면서 마음 녹이시라고 얘기하고 싶은데 벌써 하셨을 시간이겠죠?~~^^ 같은 직장맘으로서 위로 보내요~~ 아자아자!!! 나는 엄마다~~^^ 하고 힘내세요~~오늘도 화이팅~~!!!

  • 작성자 14.10.21 12:07

    ㅋㅋ 밥먹고왔더니..기분이 좀 풀렸어요..출근해서...커피한잔..완샷했죠? 당분이 떨어져서..더 우울한것같아서요!! ㅎㅎㅎ

  • 14.10.21 11:34

    아..진짜 열받으셨겠어요 친절한분들도 많지만 택시기사분들이 아이데리고 타면 싫은 티 팍팍내고 아줌마들한텐 좀 막하는 경향을 보이더라구요 저도 택시탈때 그런 기사분 넘 많이 봤어요..ㅜㅜ정말 친절은 아침에 밥말아먹고나오셨는지..

  • 작성자 14.10.21 12:08

    그러게요~ 친절한 분들도 많은데...오늘 유난히 두택시가 제 염장을 지르네요...

  • 14.10.21 12:02

    기본요금 3000원이죠. 그 기사분 좀 기다려주면 좋았을껄. 가나 기다리나 돈 받음되는긴데,, 어리석은 기사!

  • 작성자 14.10.21 12:08

    아침에 남편에게 전화해 하소연했더니..좀 기다렸다 택시요금 더 받고 내려주면 될것을 그 기사분 참..어리석다..이러더라구요^^ 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0.21 12:09

    네~~ 저는 작은 악담으로..ㅋㅋ 오늘 손님 나로 끝나라...함서 저주 퍼부었는데...ㅋㅋㅋ 타이어빵꾸는 좀 죄송할것같구...^^

  • 작성자 14.10.21 12:13

    @티 안나는 짠순이..^^ ㅋㅋㅋ 그럼...서있을때 빵꾸로...ㅋㅋㅋ 다시 생각할까요?? ㅋㅋㅋ

  • 14.10.21 12:08

    토닥토닥
    님이 마음이 상하셨겠네요.
    요즈음 택시 잘안타는데 택시 자주탈때
    불쾌한 경험이 저도 있더라고요.
    이기사님보다 더한 저 타자마자 소리높여
    정치욕을 욕을 ㅠㅠ 그리고 치마 짧게입은
    학생욕을 그래서 내가 머쓱하게 웃었는데
    심각한 일인데 웃냐고 그래서 참다참다 제가
    그러면 울가요? 또다시
    내릴때까지 정치욕을
    그러면서 지는 손님내릴때 인사도 안하고
    자기 할일은 안하면서 기사 인성은 안보는지
    물론 친절한 기사님도 있지만

  • 작성자 14.10.21 12:10

    ㅋㅋ 그런 분도 계시군요..ㅎㅎ ㅎㅎ정말...어이없는 사람도 있네요....밥먹구났더니..기분이 좀 좋아졌어요...그나마..잊어야지요...ㅠ ㅠ 잊어야 또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죠?? ^^

  • 14.10.21 12:13

    살다보면 하루 날잡아서 화나는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는 날들이 있더라구요. 점심먹고 달달한거 묵으면서
    풀어버리세요. 그나저나 아이가 얼집에서 마음이 안좋았겠네요..마니 다독여주세요.

  • 작성자 14.10.21 12:16

    제가 오늘 그런 날인가봐요 ㅠ ㅠ..우울짬뽕날...ㅋㅋㅋ 글두..저는 웃음서 지내볼려구요^^

  • 14.10.21 12:55

    애가 있어 무쟈게 공감갑니다^^;
    남은 하루 다 털고 기분좋게 보내세요
    다 한대로 돌려받을 겁니다 ㅎㅎㅎ

  • 작성자 14.10.21 13:23

    네!!벌써 털고...ㅋㅋ 잘지내고있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0.21 13:24

    네~~좋은일만 있길 기도합니다...저도 님도요^^

  • 힘든데 짜증나는 일들이 겹쳐서 아침부터 싱숭생숭 하셨겠어요... ~
    살다보면 별일 다 있지요.. 그래도 위로 받으시고 기분 충전 하셔요~~~

  • 14.10.21 19:40

    전 예전에 저녁에 택시 타고 오는데 오만원 짜리 드렸는데 오천원 줬다면서 우기고 거스름돈 적게 준 택시 기사도 있었어요.
    어두우니까 그런 식으로 얼렁뚱땅...참나ㅋ

  • 14.11.03 01:23

    택시기사분중 여자손님한테 함부로하눈 썩을기사가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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