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리버풀과 겨울 이적시장 동안 대화를 가졌었다."
"하지만 지금은 이적할 타이밍이 아닌거 같다는 기분이 들었다. 그저 빈자리를 채우기위해 선수를 찾고 있는 리버풀로 가면 몇경기 뛰지못하고 벤치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될 수 있었다.
"난 선수로서의 성장을 위해 빅클럽으로 가고싶다. 그러니 최대한 신중하게 이적을 선택할 것이다. 미래에 난 최고의 유럽 클럽에서 뛰고 있을거라 확신한다."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former-liverpool-target-sardar-azmoun-12773788
오역,의역o
출처: 樂 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Ophrod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