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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허재 감독이 또 두 아들 국대로 뽑았네요
버거킹매니아 추천 0 조회 4,913 18.04.20 10:22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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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20 10:23

    첫댓글 저러려고 국대감독한거 같아요

  • 18.04.20 10:27

    안영준은....

  • 18.04.20 10:27

    대단하네요 ㅋㅋ
    설마 최종12명에 둘다 넣지는 않겠죠

  • 18.04.20 10:28

    계륵이니 뭐니 해도 이종현 빠지니 빅맨 엔트리가 허전해 보이기는 하네요, 김종규 이종현은 아프지 말기를.

  • 18.04.20 10:37

    헐 안양 선수가 한명도 없다니...
    어색하네요ㅎ 양희종 오세근 비시즌 기간에 수술잘받고 좀 쉬었으면 좋겠습니다

  • 18.04.20 10:38

    최부경 수술 받는다고 하지 않았나

  • 18.04.20 10:44

    허웅 이정현을 포워드로 분류하는건 도통 이해할 수가 없네;;;;
    리그에서도 포워드로 1분도 안뛰던 선수들을;;

  • 플레이오프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전성현, 안영준은 거들떠도 안보고 기어이 아들 챙기기 들어갔네요...
    허웅이 도대체 왜 포워드입니까?

  • 18.04.20 10:54

    ㄷㄷㄷㄷ

  • 18.04.20 10:56

    정효근이?

  • 18.04.20 11:01

    ㅋㅋㅋㅋ 웃겨죽겄네요,,아들들 군대 보내기 싫은듯,,절대 안뺄거 같아요,한창 폼 좋은 안영준과 정작 성장이 필요한 송교창을 빼다니,,대단하네요

  • 18.04.20 11:13

    아니 재활해야되는 김종규는 또 왜 뽑는거야

  • 18.04.20 11:31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네요.
    누가봐도 허웅보다는 안영준이나 전성현
    인데 콩깍지가 제대로 씌인 듯...ㅡㅡ

  • 18.04.20 11:32

    김준일 부상 아직도 완치 안됐나보네요. 강상재보다는 골밑에서 더 힘을 실어줄거 같았는데... 그래도 최진수 국대는 오랜만에 보겠네요

  • 18.04.20 11:54

    안영준 송교창이 없네요 ..?

  • 18.04.20 12:05

    교창이는 이번 PO때 워낙 부진해서 점수가 많이 깍인 것 같습니다. 이번 PO은 팬인 저도 실드가 힘들었음 ㅜㅜ

  • 18.04.20 14:42

    @픽앤롤과픽앤팝 그래도 저기있는 허웅 정효근보단 안영준 송교창이 훨씬 날렵하고 사이즈도 딸리지않은거 같아서요ㅜ

  • 18.04.20 22:20

    @StevePassing 맞는말씀입니다...

  • 18.04.20 11:56

    인맥농구 ㅋㅋ

  • 18.04.20 11:57

    이러고 우승하면 진짜 명장

  • 18.04.20 12:00

    안영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4.20 12:33

    라틀 있으니 해먹을수 있겠다 해서 어떻게든 밀어부칠듯요 ..

  • 18.04.20 12: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04.20 12:01

    김선형, 박찬희, 두경민이 있는데 허훈을 뽑고 이대성, 이정현이 있는데 허웅까지.. 한명만 뽑았으면 잡음도 적고 조용했을텐데 진짜 뚝심하나는 대단하네요.

  • 18.04.20 12:04

    송교창이야 PO때 부진했으니 납득이 가는데, 허웅*전준범은 진짜 이해가 안가네....허웅*전준범 보다는 안영준*전성현이 맞지 않나?

  • 18.04.20 12:12

    적폐 어휴 극혐이네요 허재 그냥 농구 때려치라

  • 18.04.20 12:19

    아들들 욕먹이는 아버지네.

  • 18.04.20 12:27

    와 진짜 장난하나 ..

  • 18.04.20 12:33

    속된 말로 아들 사랑 쩌네요...
    190이상 포워드들 제끼고 장남 선발,
    형제 사이 의날까봐(?) 어시스트 1위 김시래 제끼고 차남 선발...
    허일영선수한테 미안한 말이지만,
    국대가 허씨집안 잔치가 아니라는 걸 제발 좀 알았으면 좋겠네요!

  • 18.04.20 12:44

    두 아들 금메달 따서 군 면제 될때까지 뽑을건가 보네요.. 만약에라도 그렇게 되고 바로 국대 빼버리면 대박. ㅋ

  • 18.04.20 13:16

    기술위원회에서 선발한다면서요?

  • 18.04.20 22:19

    센터쪽에 김종규와 최부경은 수술후 회복기간이 오래걸리는것으로 아는데... 그리고 여전히 두도련님은 뽑혔네요 그들대신 양, 안,송 중에 2명뽑았으면 좋겠는데...국제 경쟁력이 없는 피지컬로 뭘 어쩌겠다는지 원 ㅠ 장신화좀 이뤘으면 좋겠네요. 국가대표원칙이 소속팀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주는 선수를 뽑아야하는데 허웅을 봤을때 이건 아니죠 ㅠ

  • 18.04.20 13:27

    최부경 강상재 허웅 은 제발....

  • 18.04.20 13:53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ㅠ.ㅠ

  • 18.04.20 14:17

    이 정도면 아집이지요. 국대 출전도 국민 세금으로 대는건데 . 어찌 할 방법 없을까요? 개인팀도 아니고 이건 정말.

  • 18.04.20 14:38

    김종규랑 최부경은 그냥 허수로 심어둔 거네요. 최종 때 떨구면 논란될 선수들 미리 거르고.

  • 18.04.20 15:01

    허훈 허웅은 소속팀을 바꾸죠??? 국대로....어이가 없네요

  • 18.04.20 15:05

    그동안은 결과를 지켜보자, 부자지간을 떠나 웅훈 형제가 잘할것이라고 이해도 했지만.. 이젠 정말 아니네요. 떨어진 전성현 안영준 등이 웅훈보다 못하거나 비등하면 모를까.. 허감독이 결과로 반박할수 밖에 없겠네요

  • 18.04.20 15:24

    허훈은 그나마 포가 유망주니 이해 되지만, 허웅은 슛터로서 너무 작고 더 슛의 위력과 신장이 큰 선수가 있는대도 계속 뽑는건 거시기 하네요

  • 18.04.20 15:37

    엔트리에 가드 몇명, 포워드 몇명 이렇게 구분되어 있는게 아니니 허웅을 가드로 뽑든, 포워드로 뽑든 그건 중요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감독의 의견이 단 1%라도 반영이 안된다면 모를까 선수 선발을 기술위원회에서 한다고 해도 별로 중요한 사안은 아니라고 보구요.
    (기술위원회에서 아무리 뽑아도 객관적으로 보기에 아니면 본인이 주장해서 빼든 해야죠..)
    지금부터는 과정이고 뭐고 결과(허웅, 허훈의 경기력도 당연히 포함)가 분명 허감독에게 족쇄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허웅, 허훈은 앞으로 성장가능성이 무궁무진합니다.
    오히려 지금의 논란들이 아들들에게 부담이 되어 성장을 저해할지도 모르는데 안타깝네요.

  • 18.04.20 16:14

    김준일은 아직도 몸이 성치 않은가봐요?삼성 소속 선수가 한명쯤은 들어가주길 바랐는데ㅠ

  • 18.04.20 18:49

    이시대에 특혜로 보이는 문제들은 평생갈텐데.. 안타깝네요.. 짧은 안목은....

  • 18.04.20 21:32

    잘했네요

  • 18.04.20 22:27

    두 아들이 한국농구 씹어먹을 수준이라면 안뽑았을때 여론이 더 안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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