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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박원순 측 "민주당 경선룰 확정, 유감…공동정부 의지 밝혀라"
KIDD JJANG 추천 0 조회 6,302 17.01.24 18:53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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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24 18:59

    첫댓글 포퓰리즘 아저씨

  • 17.01.24 19:03

    원순씨는 더 이상 같이 하기 힘들 지경까지 왔네요. 부겸이랑 손잡고 나가시길..

  • 17.01.24 19:04

    응 나가

  • 17.01.24 19:05

    박원순시장은 왜 자신이 역살을 맞아 지지율이 소멸급이 되었는지 아직도 모르는가 봅니다.
    안타깝네요.

  • 17.01.24 19:09

    지금 민주당 혼자서 정권을 꾸릴 역량이 없는것도 아니고(당 지지율이 40이 다되가는데),
    당장 국민의당이라고 하면 이가 갈리는 민주당지지자가 다수인데,
    게다가 메갈따위에게 먹히는 정의당까지 포함해서 공동정부??
    뭔 공동정부타령은 무슨;; 나눠먹기를 허울좋게 포장할라고 아주..

  • 17.01.24 23:56

    시민단체 출신이니 지원금 나눠먹기 하던 시절 버릇 나오나 보죠 옛날 친구들도 지분 좀 챙겨주고요

  • 17.01.24 23:34

    바이런베이님 댓글에 대체적으로 동의하는데 ' 메갈에 먹히는 정의당' 은 많이 나간거 같아요.;; 정의당과는 연대 가능하고 정권교체후에도 같이 할 수 있는 파트너라고 생각합니다. /

  • 17.01.24 19:40

    @울산남자 저는 정의당이 같이 갈 파트너냐??
    라고 한다면 딱히 그렇게는 생각 안합니다;;
    가진 지지율에 비해 많은걸 요구하고,
    그나마 말 통하는 민주당에게 땡깡 부린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순전히 제 개인적 의견 따위일 뿐입니다),
    주요 이슈에서 뜬금없이 민주당 비난하는 일 적지않구요,
    그들을 '파트너'라고 부를수 있을까??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 17.01.24 19:55

    @바이런베이 메갈사태 때 대처미숙으로 가지는 반감은 이해합니다. 근데 메갈이 정의당의 정체성은 아니죠. 극히 일부일 뿐이죠. / 전 민주당이 야권의 큰 형님으로서 정의당과 손잡고 같이 가야된다고 봅니다. 더민주가 오른쪽으로 좀더 차지하고, 정의당이 왼쪽에서 좀 더 커야된다고 생각해요. 건강한 진보정당 하나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둘이 같이 크면 자연스럽게 수구꼴통의 자리도 줄어든다고 생각하구요. / 반감이 있기 때문에 가끔씩 나오는 비판 또는 비난이 크게 보이는데, 제가 지켜본바는 어느당처럼 막가파식은 아녔습니다. 정의당도 민주당을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 일단 까고보는 식의행동은 안할겁니다

  • 17.01.24 20:12

    @울산남자 총선때 더민주와 적극적으로 같이 발을 맞춘건 정의당입니다. 저처럼 둘 다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줬으면 좋겠습니다.

  • 17.01.24 22:12

    @울산남자 헛소리인 근거 좀 알려주실래요? 당대표가 위악도 수단이라며 예산 집행 내역 공개 안한다며 징징 거린 여성위원회를 옹호하고 그들과 가겠다고 논란 직후 여성주의 정당이라 천명한 집단을 메갈당이라고 부르는 것에 문제가 있나요? 당대표가 그들의 극히 일부라고 주장하시는 건가요? 남의 말을 헛소리라고 매도하실 정도면 그만한 근거는 갖고 계시길 바랍니다

  • 17.01.24 22:38

    @fruityA 당대표가 위악도 수단이라면서 말한 적 없는데 어디서 보고 말씀하시는지? 아 님은 여성위원회를 옹호하고 여성주의 정당을 천명하면 메갈 되는거예요? 참 단순하네요. 메갈이랑 여성위원회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있다는 근거를 대봐요. 심상정은 워딩은 이거에요. "우리 당이 성평등 가치실현을 중심과제로 삼고 있는 정당이고, 또 모든 혐오에 반대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하는 것으로 책임을 다할 수 있다면, 망설일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혐오적 방식에 반대한다는 선언에는 동시에 만연해 있는 성차별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우리 당의 책임이 전제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 당이 성평등 사회를 위해 앞장서 실천하고,

  • 17.01.24 22:42

    @fruityA 우리와 함께하면 여성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줌으로써 극단적 방법을 제어해 나가는 것이 책임 있는 정당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 모든 혐오에 반대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고, 그 이전에 만연해 있는 성차별 현실을 개선하겠다. 그리고 그들의 극단적 방법을 제어해 나가는 것이 책임있는 정당의 모습이다가 심상정의 생각입니다. 이게 무슨 메갈당의 모습인가요. 매도는 님이 하고 있죠. 메갈당이라고 매도하는 건 님이죠.

  • 17.01.24 22:48

    @울산남자 처음에 모든 혐오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라
    제가 그것은 못 내겠다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은 가진 사람은 위선을 하지만
    못가진 사람, 사회적 약자는 위악이 투쟁의 수단이기도 합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66280
    네 모든 혐오에 반대한다는 원칙에 반대한다네요 워딩이고 뭐고 발언 내용이 이겁니다 비정상, 비민주적 절차와 무분별한 혐오를 옹호하는, 약자-여자라면 그래도 된다는 생각에 반대하고 그런 세력인 메갈과 연관지어 메갈당이라고 부르는데요? 매도는 누가하고 있습니까? 생각 말고 발언 내역 링크라도 가져오시죠 그런 식으로 옹호하면 옹호 못할 집단이 없네요

  • 17.01.24 22:48

    @fruityA 영상 보고 올게요. 그리고 위의 인용은 심상정이 직접 쓴 글입니다. 좀 이따 댓글 달죠.

  • 17.01.24 22:50

    @울산남자 네 기다리겠습니다 링크 본문의 시간대부터 보시면 될 겁니다

  • 17.01.24 22:53

    @울산남자 아 그리고 본문의 댓글에 제가 왜 정의당을 메갈당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더 명확히 쓰여 있습니다

  • 17.01.24 23:05

    @fruityA 모든 혐오에 반대한다는 원칙에 반대한다느 말은 없는데요? 모든 혐오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라는 요구에 못내겠다고 한거죠. 모든 혐오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메갈이 하는 극단적 혐오방식에 동의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 중에는 평범한 여성이 남성을 향한 혐오의 목소리도 있어요. 그것이 약자가 반작용으로 내는 위악인 것이고, 이것까지 배척할 수 없다가 심상정의 주장인 겁니다. 또 무분별한 혐오도 엄격한 기준을 당장 자기가 정할 수 없다고도 했고요.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책임있게 결정하는 것이 부작용도 줄이는 길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위에 인용으로 언급한 내용처럼 "극단적 방법을 제어해 나가는 것이 책임있는 정당의 모습"

  • 17.01.24 23:07

    @fruityA 이라고 말하고 있고요. 이런대도 메갈당이 할 수 있습니까? 심상정은 메갈의 극단적 방식을 옹호한적 없어요. 그리고 여성위원회가 메갈과 연관되어 있다는 근거도 없고요. 플룻에이님이 평소에 극도로 싫어하던 낙인찍기의 모습이 아닌가요? 전 그것과 다름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순간적으로 빡쳐서 헛소리라고 일갈을 했는데, 사과드립니다. 근데 정의당을 메갈당이라 부르는 것은 잘못된 주장이라고 봐요.

  • 17.01.24 23:15

    @울산남자 여성위원회와 메갈과의 관련성에 대한 여러 제보를 당원들이 요구했는데 묵살했죠 조사를 못하게 막아 놓고 입증 못 한다면 모순이라고 봅니다 울산남자님께서 인용하신 부분이 제가 올린 링크의 전후 언제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위 영상 이후 젠더TF를 통해 혐오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겠다 했는데 그 후 그 젠더TF에는 메갈 의혹을 받던 여성위, 청학위, 조성주 등의 인물만 소속되고 반대측 인물은 모두 배제되었습니다 그 후 나온 게 여성주의 정당 선언이였구요 그후 제가 기억하거나 접한 심상정 씨의 혐오 문제 관련 발언은 없구요 그후엔 정당명 변경과 박근혜 게이트로 유야무야되었고 최근 들은 소식으로는 메갈 관련자로 지목된

  • 17.01.24 23:19

    @울산남자 여성위 인원이 의혹을 제기한 당원들을 고소하였다는 소식 정도네요 윗댓글에 썼 듯이 당차원에서는 조사 자체를 막았고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는 정의당+시민단체 세력의 원외 정당이 메갈 세력의 핵심이라고 인지하였습니다 이런 제 판단이 그르다고 생각치는 않지만 생각이 다른 다양한 분이 보시는 게시판에 단정적으로 메갈당이라는 어휘를 사용한 것은 경솔했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분들이 내용을 보실 수 있도록 해당 내용을 수정하지 않으려 합니다만 어떠신지요? 불쾌하시다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1.24 23:24

  • 17.01.24 23:33

    @fruityA 메갈과 어떤 관련성을 제보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금시초문입니다. 그리고 묵살했다, 조사를 못하게 막았다 이것도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증은 주장한 측에서 내야는 건데, 그럴 것이다 추정하면서 비난하고 있는 상황인거죠. 메갈과 연관없다, 아니라고 해명을 해도 계속 반대쪽에선 의혹만 부풀리고 있습니다. 여성위 고소부분은 제가 검색을 해봐도 없네요. / 전 정의당 내부에 메갈의 방식을 옹호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나, 그들이 정의당의 주가 아닌 소수라 생각합니다. 어딜가나 튀는 이들이 있죠.

  • 17.01.24 23:34

    @fruityA 한집단을 하나의 단어로 규정하려면 적어도 경향성이라는 게 있어야 되는데, 전 정의당이 그런 극단적 경향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플룻님의 댓글도 읽는데, 저와 비슷하게 낙인을 배척하는 회원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이쪽으로는 민감해서 단어선택이 좋지 못했네요. 저도 수정할게요.

  • 17.01.25 00:06

    @울산남자 입증 책임에 관한 문제에선 일반적인 경우 울산남자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만 http://www.justice21.org/79900 이런 상황에 http://www.justice21.org/75158 해당 지역 대표는 청문회 나온 김기춘처럼 모르쇠로 일관합니다 입증할 수 있는 당헌 당규 상의 근거가 있으며 그에 대해 당원들이 요청을 해도 답변도 없구요 반대쪽이 해명을 해도 의혹만 부풀린다하시는 데 어떠한 해명도 한 적이 없는 걸로 압니다 저도 정의당의 다수가 메갈의 방식을 옹호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소수가 그들을 이용해 수 불리기를 하려한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불합리한 행태를 공당 차원에서 어떠한 제지도 조사도 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에게

  • 17.01.25 00:07

    @울산남자 fruity a님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플룻님과 관계없이 제 얘긴데요
    저도 남을 쉽게 판단 규정 결론 낙인 찍는 것 나는 너와 달라 너랑 구별되고 내가 너보다 낫다 라는 생각 천주교에서 저는 일주일에 한번 고해성사 보는데 교만에 대해 성찰할때 겸손해지길 바라며 자주 생각하는 것입니다 낙인 언급 반가워 한번 얘기해봤어요

  • 17.01.25 00:10

    @fruityA 힘을 실어주려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메갈 논란 이후 어젠다 설정의 핵심적 기구인 젠더tf를 친메갈 인사로 분류된 인사들이 점령한 것 등등으로 부터요 낙인을 언급하신 부분에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경솔했습니다 비판은 하되 낙인은 찍지말자라는 입장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박 시장 + 정의당의 얘기가 나오니 단어 선택에 신중치 못 했던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 17.01.25 00:29

    @fruityA 댓글을 적다 수정하다가, 얘기가 많이 길어질 것 같아서 이만하겠습니다.^^;;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 17.01.25 00:37

    @울산남자 네 시간 많이 뺏은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 앞으로 글 쓸 때 좀 더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17.01.24 19:13

    아니 왜 공동정부를 해야하는데??
    생각이 다른 정당들이 왜 억지로 동상이몽하게 만들어야 되는거냐고

  • 17.01.24 19:30

    ??

  • 17.01.24 19:32

    봉도사말로는 선거캠프에 악질이 하나 숨어있다던데.. 걱정이네요 원순아저씨 ㅠㅠ

  • 17.01.24 19:34

    반사 데미지 제대로 맞으신 분

  • 17.01.24 20:03

    ㅉㅉㅉ 잘가라

  • 17.01.24 20:21

    국민의당부터 설득하고 오던가...저게 얼마나 얍삽한 수냐면...분명 박지원은 문재인때문에 공동정부는 안된다고 할겁니다.
    그러면 박원순,김부겸 등은 문재인의 비확장성 그리고 친문패권을 들먹이면서 사퇴를 종용하려는 얕은 수 일듯 합니다. 정말 비겁한 사람들 이에요.

  • 17.01.24 20:35

    마침 오늘 아침 김어준 라디오 인터뷰에 박지원이 나왔는데,
    '문재인과 정권교체를 위해 힘 합칠거냐' 라는 질문에,
    지금도 안하고 앞으로도 안한다고 대답했습니다,

  • 17.01.24 20:45

    그냥 국민의당으로 가세요

  • 17.01.24 20:53

    고마워요
    앞으로 영원히 당신을
    지지할 일은 없을거 같아요.
    늦게나마
    당신이 어떤 인물인지
    알려줘서 고마워요.
    이제 그만 꺼지세요

  • 17.01.24 21:39

    서울시장 한 번 국민 소환 당해 봐야 정신차릴듯,,,

  • 17.01.24 22:12

    주제파악 좀 하세요. 아저씨.

  • 17.01.24 23:09

    진짜나대지마라 수보인다 지지율 2프로대가 어떻게든 관심좀 얻어볼려는ㅉㅉㅊ

  • 17.01.25 02:33

    안할거니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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