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마감] [도서증정] 낙방하는 자와 한번에 붙는 자의 차이? '회사가 뽑고싶어하는 사람' (~9/29)

[취뽀|이벤트뿅]

[도서증정] 낙방하는 자와 한번에 붙는 자의 차이? '회사가 뽑고싶어하는 사람' (~9/29)

"매번 낙방하는 사람, 한번에 붙는 사람은 따로 있다"

대·중·소 기업을 모두 거친 인사 팀장이 계급장 떼고 털어놓은 취업 성공의 조건

이 책에서 저자는 합격과 불합격을 가르는, 정말 사소한 차이에 대해 적나라하게 풀어놓는다. IT 강소기업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대기업을 거쳐, 현재 중견기업에서 인사 팀장을 맡고 있는 저자는 15년간 인사 업무만을 전문적으로 다뤄온 베테랑 ‘인사통’답게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생생하게 들려준다. 심지어 면접 대기실에 몰래 들어가 무방비 상태의 지원자들 중 불량한 태도를 보인 이를 미리 선별하여 불합격시킨 은밀한 이야기까지 털어놓고 있다. 책 제목에 걸맞게 ‘회사가 뽑고 싶어하는 사람’은 대체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말해주지만, 반대로 ‘회사가 뽑기 망설이는 사람’은 누구이며, 이들을 어떻게 선별하는지도 귀띔해주고 있는 셈이다.

     

★ 이벤트 참여 기간 / 당첨자 발표 기간 ★

2014년 9월 15일(월) ~ 9월 29(월) / 당첨자발표 : 2014.9.30(화)

※ 추첨을 통하여 30분 께는 '회사가 뽑고싶어하는 사람' 도서를 무료배송해드립니다^▽^

당첨자 발표시 피드백이오지않으면 도서를 증정할 수없으니 당첨일을 꼬~옥 확인하세요~ :D

★ '회사가 뽑고싶어하는 사람' 이벤트 참여 방법★

1. '회사가 뽑고싶어하는 사람' 도서 이벤트를 스크랩한다!

2. '회사가 뽑고싶어하는 사람' 도서 이벤트를 스크랩한뒤 기대서평을 댓글로 작성한다!

* 비밀댓글로 자신의 성함/ 연락처/ 주소를 적어주시면 당첨확률 Up↑

* 여기서 잠깐! 저는 도서 꼭!! 받고싶어요~!!

하시는분은 미션 댓글을 다신 후 "비밀댓글"로 아래와 같이 작성하시면 당첨확률이 높아집니다.^^

작성내용 : 이벤트 미션 + 신청자이름/연락처/주소

[서울 대전 대구]

기대됩니다

[서울 대전 대구]

김태우 /광주광역시 동구충장로 5가 93-9국제안감
062-223-6032

[맥대]

아무리 내가 준비를 잘했어도 회사에서 뽑고 싶어하는 사람이 아니면 무슨 소용일까요. 결국 회사가 원하는 인재를 잘 파악하고 전략을 잘 세워 지원하는게 최종 합격의 지름길이겠죠. 저도 이 책을 통해 헛수고가 아닌 '회사가 원하는 인재'를 잘 파악해 최종 합격을 이루고 싶습니다.!

[토토11]

제가 스펙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매번 서류전형과 면접에서 떨어지다보니 저에게 문제가 있지않나 하는 자괴감마져 들었습니다. 저의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회사가 뽑고싶어 하는 사람"과 함께 저 자신을 변화시키고 싶습니다. 저를 잘 표현해서 취뽀에 성공하겠습니다.

http://blog.daum.net/mypl/12

[정다운인연]

http://blog.daum.net/taewoo1234/14
2.제가 스펙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매번 서류전형과 면접에서 떨어지다보니 저에게 문제가 있지않나 하는 자괴감마져 들었습니다. 저의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회사가 뽑고싶어 하는 사람"과 함께 저 자신을 변화시키고 싶습니다. 저를 잘 표현해서 취뽀에 성공하겠습니다

[거침없이가보자]

블로그스크랩 : http://blog.daum.net/turbotrec/1360265
입사지원을 하다보면 어느순간 멍해지게 됩니다. 내가 이 회사를 알고 쓰는 것인지 회사가 원하는 것은 알고 쓰는 것인지...
그리고 실제 입사전형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 걸러지는지 나는 어느 지점에 있는 사람인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회사가 뽑고 싶어하는 사람"은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시켜주고 어떤 마음가짐과 준비를 해야 할지 친절하지만 냉정하게 알려줄 것 같습니다.
특히, 대기업위주로만 말해주는 기존의 책과는 달리 저자분이 중소기업의 인사도 담당하셨다 하니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 지원자들에게도
취업시즌인 지금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세개의 별은]

http://blog.daum.net/cndwkdfh1234/14
아무리 내가 준비를 잘했어도 회사에서 뽑고 싶어하는 사람이 아니면 무슨 소용일까요. 결국 회사가 원하는 인재를 잘 파악하고 전략을 잘 세워 지원하는게 최종 합격의 지름길이겠죠. 저도 이 책을 통해 헛수고가 아닌 '회사가 원하는 인재'를 잘 파악해 최종 합격을 이루고 싶습니다.!

[취뽀는 나의힘]

http://blog.daum.net/luckyunmin/6488524
매번 낙방을 할때마다 나는 회사가 원하는 인재가 아닌가 보다라는 자괴감에 자주 우울증에 걸립니다. 벌써 1년째 취업준비에 올인하고 있는데 처음시작했을때의 열정은 온데간데없고 지치고 무기력해지는 저자신을 볼때마다 화가납니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라는 말이 있지만 이건 머 끝이 보이지 않는 전쟁통에 있는 거같아서 점점 힘이 부치네요. 회사가 뽑고 싶어하는 사람이란 누구인지 이책을 통해 낱낱히 파헤쳐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서점에 둘러보면 다들 한결같이 스펙보다는 자기만의 스토리텔링을 구축하라합니다. 이책에서 원하는 회사의 인재상은 무엇인지 알고싶네요

[취뽀는 나의힘]

http://blog.daum.net/luckyunmin/6488524
매번 낙방을 할때마다 나는 회사가 원하는 인재가 아닌가 보다라는 자괴감에 자주 우울증에 걸립니다. 벌써 1년째 취업준비에 올인하고 있는데 처음시작했을때의 열정은 온데간데없고 지치고 무기력해지는 저자신을 볼때마다 화가납니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라는 말이 있지만 이건 머 끝이 보이지 않는 전쟁통에 있는 거같아서 점점 힘이 부치네요. 회사가 뽑고 싶어하는 사람이란 누구인지 이책을 통해 낱낱히 파헤쳐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서점에 둘러보면 다들 한결같이 스펙보다는 자기만의 스토리텔링을 구축하라합니다. 이책에서 원하는 회사의 인재상은 무엇인지 알고싶네요

[정찬명]

경기도 오산시 원동 삼환아파트 102동 804호 010 - 3396 -3245
매번 이력서 낙방 OTL 책선물 받아 도움이 되는 지식을 얻고 십습니다. 다시 도전하여 올해 좋은곳 취업을 목표로 다들 화이팅 입니다.

[모두가사랑해요]

회사가 뽑고 싶어하는 사람 도서 잘 읽었습니다. 회사에 대해서 잘 설명 해 주더군요. 스크랩 해 갑니다.
http://blog.daum.net/openmindgoodmrning/104

[*취업뿌수기*]

http://blog.daum.net/dicasub1023/2
잠시나마 회사의 인사담당자의 입장이 되어보고 싶습니다. 정말 기대가 되는 책이네요~

[뇌골라스go]

http://blog.daum.net/studyd/7218931
지원자는 같은데 어떤회사는 붙고 어떤회사는 떨어지고 ... 이런걸 보니 회사마다 저마다 원하는 스타일의 지원자가 있는것 같습니다. 이책을 통하여
회사가 진정 원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잘 알아보고 싶고 더 나아가 저와 맞는 회사를 찾아 취업을 하는데 있어 큰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청산5Lee]

http://blog.daum.net/dangknhoho/3
누구나 한번씩은 해본다는 인턴.. 그러나 저는 가고싶은 기업 인턴에 전부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이제는 인턴이 아닌 대졸공채에 지원하게 될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더이상은 쓴맛을 겪고 싶지않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떠한 점이 부족했고 제가 고쳐야 할 맥을 짚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나중에는 제가 이책의 도움을 받고 후배들과 동기들에게 추천해주고도 싶습니다.
차별화되기 위한 취업전략은 무엇인지 기대되는 책이네요.
[회사가 뽑고 싶은 사람]의 저자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와 다년간 경험을 느끼고 싶고 이 책의 도움을 받아 가고 싶은 기업의 합격자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쩡이뽀루뿡]

갖고싶네여.//

[열공 소녀]

http://blog.daum.net/lovely420/8

취준생중인 저도 이 책을 꼭 받고 어떤 인재를 회사에서 원하는지를 알고 싶네요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준비되어 있는인재를 원하기때문에
그에 부합하는 인재로 거듭나길 원하기 때문에 이 책은 저에게 꼭 필요합니다
꼭 받고 싶어요!!

[gayeong86]

http://cafe.daum.net/breakjob/YRx/1364

외국 생활이후 서른을 몇 개월 남겨두지 않고 한국으로 돌아와 취직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절대 쉽지 않을 거라는걸 알고 있었지만 와서 피부로 느끼는 현실의 무게감과 여러움은 저를 굉장히 수동적이고 위축되게 만드네요. 아무래도 이제 시작이다 보니 모르는게 많고 차근차근 배워나갈 필요가 있지만 시간이 촉박하니 이 책한권으로 촉박한 시간에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