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서울에서 방 3개에 2천이면 왠지 할 사람 있을 것도 같은데....당장 집 형편이 안 좋아서 살 곳도 급하고 + 반지하 살기 싫고 + 주부이신 분이면? 처음엔 헐 하다가 계속 생각하다보니 할 집도 있을 것 같음. 동생하고 방 두 개 빌라 1억1천에 자취하는데 보증금 2천 잡으면 월 90만원이 월세. 방 3개 전세 시세 1억 5천으로 잡으면 보증금 2천에 월세 130이란 소린데 130 안 내고 청소+식사해주는 거면 그냥 가사도우미 월급이랑 같은 건데..
@거짓말하면코가이눔아요양보호사가 오신다길래요.... 보통 요양보호사 부르는 집 보면 하루에 8시간씩 낮에 와있던데................................. 나머지 시간을 다 와서 항상 붙어있으라 그러면 미친소린데 식사 도와주기 + 간단한 집안일이라고 써놨으니깐요. 정말 어려운 친구들 보면 지하에 살거나 아님 진짜 작은 방 월세에 온 가족이 살면서 어머님들이 도우미로 가시는 집들도 종종 보이던데 오히려 그런 집에는 이런게 낫지 않나 싶어서요.
첫댓글 나니?! 이게 뭐여..ㅡㅡ?
처음엔 광고인가!? 하다가... 마지막줄 보고 아 뒷목부터 차오르는 빡침... 본인이 들어가면 되겟네요 미친
헐 ㅡㅡ..................
양심도없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름돋네요......ㄷㄷㄷ
이천만원내고 가정부 노릇..
222
333 이걸 누가해요ㅋㅋㅋㅋ
4444 누가해 이걸 지가해야지
돈내고 일하는사람이 어딨어ㅋㅋㅋㅋㅋ
노예계약ㄷ
와.....상주하는 가정부 들일려면 적어도 150은 줘야할텐데 월세 60~70으로 똔똔해볼 생각인가보네......
ㅡㅡ?
삭제된 댓글 입니다.
무보수가 아니라 전세금 2000내고 내 부모를 돌봐라~~이거인듯하네요 ;;;;
가정부를 돈내고 구하는게아니라 돈받고 구하네요 ㄷㄷ
인심써주는척 하는 쌍놈이네
뭔 선심쓰는척;; 카악 퉤
신세경과 신신애라면 가능할지도ㅋㅋㅋ
자기가 모시기는 싫고 돈은 아깝고 방은 남아돌고...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헐...
뭘 선심쓰는척
어떻게 하면 저런 생각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쌍욕하고싶네..
니가 안하는거 남이 무보수로 게다가 2천 까지 내고 하고 싶겠니?
근데 서울에서 방 3개에 2천이면 왠지 할 사람 있을 것도 같은데....당장 집 형편이 안 좋아서 살 곳도 급하고 + 반지하 살기 싫고 + 주부이신 분이면? 처음엔 헐 하다가 계속 생각하다보니 할 집도 있을 것 같음. 동생하고 방 두 개 빌라 1억1천에 자취하는데 보증금 2천 잡으면 월 90만원이 월세. 방 3개 전세 시세 1억 5천으로 잡으면 보증금 2천에 월세 130이란 소린데 130 안 내고 청소+식사해주는 거면 그냥 가사도우미 월급이랑 같은 건데..
부모님 치매있으시다고 적어놨어여...
@거짓말하면코가이눔아 요양보호사가 오신다길래요.... 보통 요양보호사 부르는 집 보면 하루에 8시간씩 낮에 와있던데.................................
나머지 시간을 다 와서 항상 붙어있으라 그러면 미친소린데 식사 도와주기 + 간단한 집안일이라고 써놨으니깐요.
정말 어려운 친구들 보면 지하에 살거나 아님 진짜 작은 방 월세에 온 가족이 살면서 어머님들이 도우미로 가시는 집들도 종종 보이던데
오히려 그런 집에는 이런게 낫지 않나 싶어서요.
괜히 이런거 하려고 생각했다가 댓글들에 노비니 뭐니 하는 것보고 더 상처일까봐.
돈을 주는것도 아니고 돈을 내고 가정부를 할사람이 어디있나요....
그냥 그 돈으로 반지하나 옥탑사는게 마음은 편한 듯. 입주가정부도 돈 주고 구해야되는데 ㅋㅋㅋㅋ 거참.. 창의적이라고 해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지금 오 이천에 전세면 되게 좋은데? 했늗넼ㅋㅋㅋ밑에 읽어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지가지 하넼ㅋㅋㅋ지가 하기 싫은 거 남한테 떠넘기는 건가?ㅋㅋㅋㅋㅋㅋ 따로 사람 쓰기에는 너무 비싸고? 효도는 셀프다 이X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입주 요양보호사를 쓰시지..... 저게 뭐야 ㅠㅠ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