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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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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방 캡쳐 개쿨내 나는 언냐.jpg
kt wiz 추천 4 조회 102,682 16.12.06 06:2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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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06 06:26

    첫댓글 ㅎㅎ 언니라불러도될까요.?

  • 16.12.06 07:05

    ㅋㅋㅋ 어디가면 만날수있을까요

  • 16.12.06 07:07

    누나, 12월 들어오면서 날이 많이 춥다. 연말이라 술자리도 많은 것 같더라. 여기저기에서 생기는 약속 때문에 정신없을텐데 건강 조심하고 2016년 마무리 잘했으면 좋겠어. 2017년 새해 복 많이 받고 용돈 오만원만 줄 수 있겠어?

  • 16.12.06 08: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12.06 07:28

    박규리가 다이어트 한다고 글 올렸는데 어떤사람이 음식얘기 막 해서 박규리가 그거보고 "너차단" 이건줄 알았는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12.06 07:46

    22 저도 그 생각 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오니 오만원 실종ㅋㅋㅋㅋㅋㅋㅋ

  • 16.12.06 11:11

    3333 저도 이생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12.06 12:50

    44 언니!!!!!!!!!!! 이건 신사임당!!!!!!!!!

  • 16.12.08 00:16

    55저도 트위터에서 봤을때 오천원으로 안거 아닐까 생각했어요ㅋㅋ

  • 16.12.06 08:01

    펼쳐보니 빅파일 쿠폰

  • 16.12.06 08:02

    5천원으로 착각한 거라고 해도 보통 첨 보는 사람한테 막 주진 않을거같은데ㅋㅋㅋㅋ 엄청 부잣집 아가씨가 아닐까요!

  • 16.12.06 08:12

    와 언니 저랑살아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12.06 08:23

    찬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 작년 먼저 떠난 동생이 생각난다. 오늘도 집 앞 길을 건너다 문득 항상 같이 다녔던 동생 생각이 나전화기를 들어 동생 사진을 보려하다가 실수로 5만원을 떨어뜨렸나보다. 나를 부르는 소리가 있어 뒤 돌아봤더니 동생과 많이 비슷한 한 아이가 떨어진 지폐를 주워주려고 하고 있다. 붕어빵을 너무 좋아하던 동생이 생각나 길 옆 작은 포장마차에서 파는 붕어빵을 먹으라 하고 난 눈물을 훔치며 가던 길을 다시 걸었다.

  • 16.12.06 08:31

    이거 가능성 있어요
    자신을 언니로 지칭하는거보면 여동생이 있다는거고
    보통 자매는 오만원 내놓으라고 싸우지 저렇게 애틋하지않으니까 어떤 사연이 있는 자매일거같아요

  • 16.12.06 08:25

    술 취하신거 아닐까요
    아니면 몰래 숨겨왔던 언니의 소중한 마음....

  • 16.12.06 08:43

    아..내가 줏어야하는데...ㅠ

  • 16.12.06 08:55

    오만원짜리 붕어빵이 어딨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12.06 09:20

    저사람이 나였으면...

  • 16.12.06 09:29

    개이득..

  • 16.12.06 09:57

    어디서.만날수있나요?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학교 선배가 모 국회의원이어서 국회의사당에 만나러 갔었는데 나오는 길에 선배가 바빠서 밥도 못사줘서 미안하다고 돈까스 사먹으라고 수표 두장을...줬던.............. 20만원짜리 돈까스가 어딨어요.....

  • 16.12.06 10:22

    금수저가 되면 나도 저럴 수 있을까 뭔가 부럽당

  • 16.12.06 10:40

    머시써....

  • 16.12.06 11:07

    멋있당 ㅠㅠㅠㅠㅠ

  • 16.12.06 12:16

    헐 대박대박

  • 16.12.07 00:05

    혹시 천사세요? ㅠㅠ

  • 16.12.07 04:06

    그 언니 저도 만나고 싶은데요

  • 16.12.15 00:37

    와....클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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