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손예진으로 태어날껄
첫댓글 와 진짜 제 이야기네요...
수다쟁이 파이팅!
@Chuu ㅋㅋㅋㅋ 가끔 제 닉넴이 수다쟁이라는걸 까먹어요ㅋㅋㅋ 수다쟁이고 싶네요.
공감...그리고 해봤자 내손해?일거같은기분이고굳이 하고싶지도않아서
맞는 것같아요
나정말 관심없는데 같이 일하는언니 tmi 쩔어서 너무 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듬 ㅠㅠㅠㅠ
그럴때도있고요..정말 할말없어서 말없기도하고요
그리고.. 너무 말이없을때 어떻게든 말을 찾아내려다 내뱉은 말이 말실수로 초래하는 경험을 많이하다보니 ...ㅠㅠㅠㅠㅠ 그냥 이상하게 말할바엔 말을 안하는게 낫더라구요.. 어색하지만... 흑흑긓흐그흑
수다쟁이라서 ㅜㅜ
요새 제가 내 얘기보단 다른 사람 얘기를 잘 들어주는데 과묵했던 애들이랑 가까워져요. 이 글을 보니깐 왜인지 알 것 같아요ㅋㅋ 근데 유머 코드가 다를 땐 약간 난감할 때 있어요
할말 없어서 인데ㄱㅋㅋ ㄱ 남한테 별로 관심 없고 나에대해서도 별로 말해주기 싫은거ㅋㅋㅋㅋ
22222
3333333
또 하나 있죠, 내가 할 말들로 인해 상대와 나 사이에 발생할 관계문제를 알기 때문에 말을 하지 못하는 것도 있죠.
미방만 보구 그래그래 먹을땐 말이 없지!!!!라고 생각한 나란 돼지......
근데 저는 진짜 순수하게 할말이 없어요...ㅋㅋㅋ안친하면...ㅋㅋㅋ...정말 뭘 말해야 할지 모르겠움
첫댓글 와 진짜 제 이야기네요...
수다쟁이 파이팅!
@Chuu ㅋㅋㅋㅋ 가끔 제 닉넴이 수다쟁이라는걸 까먹어요ㅋㅋㅋ 수다쟁이고 싶네요.
공감...그리고 해봤자 내손해?일거같은기분이고
굳이 하고싶지도않아서
맞는 것같아요
나정말 관심없는데 같이 일하는언니 tmi 쩔어서 너무 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듬 ㅠㅠㅠㅠ
그럴때도있고요..정말 할말없어서 말없기도하고요
그리고.. 너무 말이없을때 어떻게든 말을 찾아내려다 내뱉은 말이 말실수로 초래하는 경험을 많이하다보니 ...ㅠㅠㅠㅠㅠ 그냥 이상하게 말할바엔 말을 안하는게 낫더라구요.. 어색하지만... 흑흑긓흐그흑
수다쟁이라서 ㅜㅜ
요새 제가 내 얘기보단 다른 사람 얘기를 잘 들어주는데 과묵했던 애들이랑 가까워져요. 이 글을 보니깐 왜인지 알 것 같아요ㅋㅋ 근데 유머 코드가 다를 땐 약간 난감할 때 있어요
할말 없어서 인데ㄱㅋㅋ ㄱ 남한테 별로 관심 없고 나에대해서도 별로 말해주기 싫은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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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있죠, 내가 할 말들로 인해 상대와 나 사이에 발생할 관계문제를 알기 때문에 말을 하지 못하는 것도 있죠.
미방만 보구 그래그래 먹을땐 말이 없지!!!!라고 생각한 나란 돼지......
근데 저는 진짜 순수하게 할말이 없어요...ㅋㅋㅋ안친하면...ㅋㅋㅋ...정말 뭘 말해야 할지 모르겠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