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캡쳐 성격도 유전이다.

[↑니가 리더해]

공부 운동 음악 미술에 이어 이젠 성격도 유전  

뭐 사실 어떤게 됐던 그것을 잘하려면 계속 참고 반복,연습하는 기질을 갖춰야 하는게 가장 큰 덕목이니 여기서 기질은 타고나는거다 라는 것과 통하기도 하네요

[십삼일]

성격에서 유전이 차지하는 비율이 50~70%밖에 안 되나요? 생각보다 낮아서 당황ㅋㅋㅋㅋㅋㅋ 글 내용에 동의합니다. 환경보다 유전 영향이 더 크다고봐요.

[베부비베베]

사실 확률이라고생각함.... 70퍼센트로 폭력적인아이도 노력으로 30퍼센트확률로 비폭력적으로될수잇다고...

[치토스도리토스]

그냥 갓난애기들만 봐도 알 수 있음,, 어떤애는 조금 뉘어만 놔도 뺴에에엑 울고 어떤애는 너무 안울어서 발바닥 때려야 그제서야 울고 ㅋㅋㅋ

[나는아직배가고프다]

내향성 설명 뭐냐... 단점만 적어놨네ㅡㅡ

[박효신(36)]

글쎄요 거의 대부분의 아이들이 부모님 혹인 조부모님 아래서 성장할텐데 이러한 환경의 영향은 없을까요? 만약 오차를 감안하면 오히려 유전의 확률은 감소해야하는거 아닐까요??-제 생각

[2017자유롭고여유롭게살기]

결혼할때 그 집안 어른들도 잘 살펴봐야겠어요 ㅜㅜ

[기미바구니]

이래서 훈육이 정말 중요하죠 환경의 영향도 무시못하거든요

[아늠]

내가 가진 것 중에 유전 아닌 게 어딨다고..

[바로코]

유전으로 타고 나더라도 그 후의 경험에 따라 어느 정도는 충분히 바뀔 수 있다고 봐요.
예를 들어 트라우마, 어른아이, 페르소나 등등이 있는 것 처럼
좋은 환경이나 어려운 환경에 따라 많은 것들이 바뀌겠죠.

[멍빡구]

갖고 있는것이 반 환경이 반 이라고 생각해요 갖고 태어남은 바꿀수 없으니 인정해야겠지만 환경은 바꿀수 있으니 노력해야겠죠

[내가하면다대박]

환경은 20~30퍼센트정도 영향력이라고 생각~~~~ 나머지는 다 유전 태어나면서부터의 기질이고 그 30퍼센트도 환경이지만 유전적인 유사함을 가진 무리에서의 성장이라면 그또한 유전이라 할수있을듯

하지만 좋은환경에서 길을 내주는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