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캡쳐 백종원이 엄마의 맛이라고 극찬한 공덕동 소담길 생태탕

[↑니가 리더해]

먹으러 가보고싶네..

[밀쿠밀쿠]

22 너무 싱싱해서 솜씨좋은 수의사가 살릴수도 있겠음!

[설명충]

4444 지나가던 설명충입니다만 명태는 알을 낳죠

[설명충]

[난냐옹이다냥]

바다나가자마자 명란알배기고 다시잡혀서 생태탕 손질되고 명란젓까지 1석2조잼

[이건 뭐죠]

생태탕 좋아하는데 주변에 생태탕집이 없어져가서 넘나 아쉬움..ㅠ 1.2면 좀 부담되는 가격이어서 자주는 못 먹어도 한 2주일에 한 번 정도 생각나면 가서 먹을 수 있는 가격대인데... 생태탕 먹고 싶네요ㅠ

[원빈쨔응.]

하이고 시원하고 젊은맛 좋아하는 젊은세대입니다 제가 저기 가보겠습니다아앜!!!!!!! 국물최고!!!

[호에엥빌런]

와 저기다 소주 마시고싶네요 혼자 몇병 비워낼듯

[올 ㅋ어쩔 ㅋ]

가서먹었었는데 원산지가일본이라 헉..! 일본어디일까...동공지진

[신(무직)]

맛 어떠셨어요?

[올 ㅋ어쩔 ㅋ]

맛은 무난했어요.깔끔하고 근데 저희갈때 반찬이떨어졌는지 총각무없어서 속상..흐귯 ㅋㅋ 외식에찌드신분들은 싱겁다고생각하실지도!

[튠리]

아 진짜 제대로 된 생태집 심지어는 동태집도 찾기 힘든데 ㅠㅠ 저 정성인데 저가격이면 월요일엔 보양으로 금요일엔 술과함께 먹어야된다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