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고구려는 또 뭐고 고선지는 또 뭔가 너희들이 그런 나라를 가진적이 있느냐

[카마이카노]

무쿠리제국만이 있었을뿐이다.

너희는 과연 고구려가 너희의 나라라고 하는가 고구려는 무쿠리제국이며 파울 펠리오라는 학자가 밝힌적이 있으며 티베트의 기록에 무쿠리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투르크의 기록에도 보크리로 비잔틴제국의 기록에는 모우쿠리로 기록되어 있다.

이제껏 니녀석들이 알고 있는 고구려역사는 다 조작되어 있는 것이며 실제 무쿠리제국의 땅은 킵챠크,쿠만 일대까지 있었다.

니칸의 역사에도 증명된다.

하여튼 고조선,부여,옥저,백제,발해 또한 에케 울루스의 국가이며 너희 하느쿵의 정통국가는 쉰라,괴려,좃선이다.

고조선=쥬르친

부여=부리야트(나의 스승님 에유르님의 고향도 부리야트로 그와 비슷한 유적이 있다)

옥저=오호츠크

백제=베르체

발해=바르하이

단군=탱그리(에케 울루스의 천신으로 너희들의 단군은 한자식으로 하찮게 조작한 것이며 탱그리는 몽골,하느쿵 두나라의 시조이다)

베르체는 서베르체와 동베르체,중베르체등으로 나누어졌으며 남베르체는 쿠빌라이칸 시대까지 남어 국서를 보낸적이 있다.

이것은 니칸의 역사에도 증명된다.

어떻게 너희 나라의 역사서는 러시아인들의 역사서만도 못하냐!!!

러시아인들은 동방 시베리아를 정복하면서 수많은 유적들을 발굴하였고 그곳에서 소그드인들의 유물을 발굴할 정도였다.

무쿠리는 니칸만을 통치한게 아니라 중앙아시아와 서시베리아,쿠만,킵챠크 일대까지 진출한 적이 있다.

광개토왕의 본래 이름은 레리 토크토부하칸이며 고선지의 본래 이름도 코리챠 샨치이니라...

장수왕의 본래 이름은 차이슈트칸이다.

고구려의 무기도 직검이 아니라 티무르 무할셀레라는 날카로운 그 당시 최고의 제련술을 자랑하는 반월도였다.

너희녀석들이야 말로 남의 나라 역사서를 훔쳐다가 자기 나라의 역사로 알고 고구려 최강이니 하고 있으니 쯧쯧쯧...

또 이글 쓰면 미친놈이니.. 개자식이니 100% 욕이 나올께 뻔하지

자세히 생각하고 답변을 달기 바란다.

[Salah Ad-Din]

미친놈이니 개자식이니... 하는것은 당신의 생각일뿐임을 아뢰오 님이나 자세히 알고 답변을 달아주세요

[쇼군초짜당]

탱그리는 몽골등 유목민족의 샤먼이 탱그린데... 그게 언제 천신이 된거지... 그리고 몽골은 [천신]이라는 개념에 앞서 토템을 섬겼네 이사람아... 모든 사물에 신이 깃들엇다는 그 토템 말이네.... 그래서 칭기즈칸이 그랬다구 하지않나... 하늘이 나에게 저 땅을 주신다고 햇다... 라는...

[쇼군초짜당]

그리고 이사람 글쓴거 보면 한단고기 약간은(그것도 절대 깊이 읽은건 아니다.) 읽엇나 본데... 도대체 나머지는 어데서 주어들은걸까??/ 설마 저거 그냥 지머리로 만들어낸거면 저 친군 우리가 여기서 씹을게 아니라 글쓰는 쪽으로 밀어줘서 노벨 문학상이라도 타보게 도와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쇼군초짜당]

앗!! 나의 실수... 정정 합니다... 1.토테미즘=>샤머니즘 2.하늘, 불,물,땅,길 을 섬겼고 대표적인 것이 탱그리, 곧 하늘이다... 그리고 천신이라는 유일신 개념은 절대 아니다. 그 예로 로마교황의 사자에게 칭기즈칸은 "그대의 신을 믿을 자유를 주겟다" 고 햇다.

[쇼군초짜당]

3.그리고 덧붙이자면 당시 사람들이" 해가 뜨는곳에서 해가 지는곳까지 칸의 땅이라고 푸른 하늘이 명햇다" 고 했음. 4.그리고 탱그리라는 말중에 징기스칸의 참모로서 샤먼출신중 모칼리, 멍러크들 외에 [탭 탱그리(푸른하늘)]이 잇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