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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문재인' 이름이 사라졌다.. 박영선도 민주당도 거리 두는 '대통령 마케팅'
바실리우스 2세 추천 0 조회 277 21.03.31 22:0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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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3.31 22:06

    물론 현 대통령 지지율은 역대 대통령 지지율 가장 높지만 박영선 후보는 선거에 도움안된다고 판단하니 저렇게 했겠지요

  • 21.03.31 22:07

    @바실리우스 2세 대통령제의 숙명입니다.

  • 21.03.31 22:07

    뭐 어쩌라는 건지

  • 21.03.31 22:12

    알아서 할때도 됐죠 ㅋㅋ 얼마나 더 대통령이 멱살잡고 끌고가야함?

  • 작성자 21.03.31 22:13

    이제 민주당의 전략이 필요하지요 보궐선거 전까지 대통령 이름으로 선거에서 이겼으니..

  • 21.03.31 22:16

    왕당파도 아닌데, 현직 대통령이 뭐라고 바로 손절 운운을 하시나요. 잠깐의 선거를 위한 ‘전략’이지요. 손절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세상이 등을 돌려도 마지막까지 표를 건네줄 친문 유권자들을 손절할 수 있을까요? 일단 이들을 기반으로 깔고 그 외 떠날까 말까 고민하는 유권자들을 잡기 위한 행보로 봐야 할 겁니다.

    그리고... Prepare the Next 는 민주국가의 정당이라면 언제나 맞이해야 할 순간이지요.

  • 21.03.31 22:17

    당연한거라 봅니다

  • 21.03.31 22:59

    그냥 대통령 까고 싶어서 쓴 기사 같네요. 종이가 아깝습니다

  • 21.03.31 23:59

    까는 것보단 그저 벌어지는 현상을 드라이하게 소개하는 것 같네요. 다시 한 번 기사 내용을 읽어보심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 21.03.31 23:59

    임기말 보궐선거까지 대통령 이미지 팔아먹긴 어렵죠. 정권 초 지지율도 높고 밀어주는 분위기일 때랑은 상황이 다릅니다. 문재인이 도움이 안 된다거나 가까이 두는 게 악영향을 끼치는 게 아니라, 그렇게 이미지 팔이 하려는 거 자체가 좋게 안 보이는 시점의 선거인 겁니다.

  • 21.04.01 00:11

    대통령 마케팅은 안하더라도 이 사진은 여전히 박영선 SNS 프로필에 그대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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