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을 너무 많이 받은 초딩.jpg

[변실금]

..

키185에 몸무게36키로면...사람이 살 수는 있는거냐/?

[내가제일잘나감]

2줄까지 읽는 순간 지리네요

[기계생명체]

그래 원래 그나이엔 인터넷에 꿈같은 얘기도 적고 하는거지

[처음과같이이제와항상영원히]

누구나 초중딩때 흑역사 몇개씩 있지요 ㅋㅋ 귀엽네요
고딩부터는 저러면 안됨. 최소한의 정신머리가 들 나이라서

[에헷나는피까츄다]

몸이 프로토스 같겠구나 얘야

[gRilledcOIn]

불알을 탁치고갑니다.

[사랑하면 지는거다]

웃겼으니 가서 바다쓰기나 처해라

[감찰소장동생]

소말리아 초딩이냐 ..

[왜이래?아마추어같이]

달심이냐?

[반니루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움도 잘한다고 하니.. 정말 캐릭터 딱! 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닥치고 물이나 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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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_SucK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고래]

go back home

[수지의블랙빤스]

186에...36이면... 머리통무게만 젠건가....

[외로운 사람들]

뭔 풍선 인간이냐?이놈아ㅎ

[불철주야.죠뺑이~]

혈압에 아이큐 젯네...

[마내앉았다운동해라]

ㅋㅋㅋㅋㄲㅋㅋㄱㄱ벌벌떨어보고싶다

[이맹바크네18年]

이회창씨 아들인가?

[Man-Su-Re]

딱봐도 어그로글이네ㅋ

[곡성]

고백의 종류는 많지...

[비형시인]

반휘혈ㅋㅋㅋㅋㅋㅋ

[소소한 행복^^]

글 쓴 수준은 초딩 같아 보입니다 ㅎ

[밀라요브비치]

초딩 엎드려 ㅋㅋㅋ

[공기밥리필]

어린놈이 꿈을 꾸었구나

[훈련병김개똥]

이런건 자작글이죠 ㅋㅋㅋ
실제 초등학교 남자아이라면 엑소고 나발이고 이름 절대 못외웁니다.. 관심없어서

[배고픈로이]

제가 초등학교때 HOT, 젝키등 보이그룹 멤버이름 다 외웠듯이 현재 초등학생들도 충분히 외울것같은데요?

[훈련병김개똥]

아 그런가요? ㅎㅎ 울아들이랑 그 친구들보면 남자아이돌은 관심도차 없더라구요 아 물론 빅뱅정도는 알고요

[아아아아악!]

지금 초딩이면 수련회가서 엑소춤 추는게 그들에게는 꿈의 무대일텐데.. 이름을 모른다뇨 ㅎㅎ 이상 문희준 파워레이서 춤 따라하다 궁디에 가시박혔었던 1인

[훈련병김개똥]

그때랑 지금은 다른가봅니다 인터넷세대라
아들 친구들만 그런지 몰라도 엑소같은건 쳐다도 안봐요 ㅋㅋ
차라리 롤하는 페이커? 머 이런 사람들을 동경하죠

[후배위하는선배]

안녕하세요. 전 초 5남자예요. 제가 삥을 너무 많이 뜯겨서 고민이에요... 제가 지금까지 삥만 789번 정도 뜯겼고 초딩 후배들 심지어 10살 저학년생한테도 뜯겼던적 있어요... 코난 뭉치 닮았다는 소리도 듣고 특히 도라에몽 턱선하고 입쪽이 닮았다고도 해요. 저희학교 셔틀이라 딴학교 애들한테 셔틀해준적도 있어요. 저희동네에서 유명해서 저학년 후배들도 제 이름만 들어도 킬킬 웃을 정도에요. 다른학교에도 소문 많이 낫고요.키는 한 136에 몸무게는 85에요. 삥 그만뜯기는 법좀 알려주세요


현실감있게 고쳐봤습니다. 근데 고치고 보니 내용이 슬퍼졌네요 ㅠ.ㅠ

[김건담]

구몬 선생님 오셨다!

[신이라불리리는사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차기 하고 앉았네]

185에 36이면 신기해서 그러는거야 고백아냐

[알록달록 카멜레온]

초딩의 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