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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80년대 짜장면 곱빼기 양??
고복수. 추천 2 조회 182,637 18.08.10 18:3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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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10 18:40

    첫댓글 그릇 가득은 줬어요

  • 18.08.10 18:40

    이야... ㅋㅋㅋㅋ

  • 18.08.10 18:41

    한 25년전 부산대 근처에서 세숫대야 짜장면이라고 먹었는데
    아마 저거 보다 많았을겁니다

  • 18.08.10 18:41

    지금이랑 비슷했는데

  • 18.08.10 18:43

    민수형...먹는거랑 싸우지 마요

  • 푸드파이터겟죵
    대왕짜장면

  • 18.08.10 18:43

    곱배기 시키면 넉넉하게 준 기억이 남 한참 잘 먹을 때였는데도 곱배기 먹으면 배가 불렀던 기억이 나네

  • 18.08.10 18:43

    예전에 제가 기억하던 짜장맛은 요즘처럼 짜지 않고 찌뿌두둥?하면서 부드러우면서 살짝 느끼한? 그런 맛이었는데

    요즘은 짜장면이 너무 짜더라구요,, 예전맛을 한번 느껴보고 싶은데 ㅠㅠ

  • 18.08.10 19:38

    옛날짜장면이 더 짰어요.
    지금은 금지된 품목도 첨가하고 설탕이나 카라멜색소 왕창 때려 넣어서 달았을지도?
    예전은 춘장을 직접 만들어 써서 맛이 다 달랐는데
    너무 비위생적이라 만들어 쓰려면 엄격한 법에 따라야 해서
    사다 쓰는데 당시에 춘장 만드는 업체가 하나여서 독식하다 싶이 했죠.
    아직도 그 춘장이 가장 잘 나갑니다.

  • 일반도 많은거 같은데

  • 18.08.10 18:44

    저영상보면 저거다먹고 조민수짜장면도 뻇어먹음

  • 18.08.10 18:44

    가격은 왜 오르는거야?
    지금 양으로는 20년전 가격 받아도 되는데

  • 18.08.10 18:45

    일반이랑 곱배기랑 그릇이 다르지 않았나요?

  • 18.08.10 18:50

    푸드 파이터?

  • 조민수 vs 최민수 ㅋㅋㅋ

  • 18.08.10 18:51

    저희동네 혜화동 기억나는건 보통 녹색그릇 아담한 곱배기 하얀그릇 큰그릇에 줬던기억이..

  • 18.08.10 18:59

    울 아부지 간장 넣어서 드시는거 보고 충격x10000

  • 18.08.10 19:03

    신의아들

  • 18.08.10 19:37

    어릴적 상주터미널 근처 허름한 중국집....할머님이 서빙을 하시던... 부모님과 할머니댁에 가는중에 배가고파서 점심먹고 갈려고 들렀던 그곳...어린마음에 짜장면 곱배기를 시켰는데 꼬맹이가 곱배기 먹는다니까 더 많이 주신건지 몰라도...냉면그릇에 가득 나왔던 짜장면 곱배기....맛있게 먹고 갔었던 기억이 있네요...ㅎ

  • 18.08.10 20:25

    보통이랑 곱배기랑 그릇 자체가 달랐던 것 같은데

  • 18.08.10 20:45

    언제부턴가 고명 오이가빠짐

  • 18.08.10 20:52

    계란후라이도 없어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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