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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p style="text-align: center;">2014년 기준</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68B03D5BBF65CD10"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data-filename="1.jpg" actualwidth="1024" id="A_9968B03D5BBF65CD1059FF"/></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83913D5BBF65CE01"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data-filename="2.jpg" actualwidth="1024" id="A_9983913D5BBF65CE014A58"/><br></p><p style="text-align: center;">5천원</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626F3E5BBF65DD1B"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data-filename="3.jpg" actualwidth="1024" id="A_99626F3E5BBF65DD1B954C"/></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853D3E5BBF65DE18"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data-filename="4.jpg" actualwidth="1024" id="A_99853D3E5BBF65DE189A58"/></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2FF93E5BBF65DE1F"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data-filename="5.jpg" actualwidth="1024" id="A_992FF93E5BBF65DE1F80E5"/></p><p style="text-align: center;"><br>이건 예전에 시킨 탕슉 小 자 13000원</p><p style="text-align: center;"><br>구리시에 있는 중국집이라네요</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p><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6BF54A5A9F2D802F" border="0" id="A_996BF54A5A9F2D802FB722"/></p></div><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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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된 중국집 제육덮밥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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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제육쩐다
ㅂㄱㅍㅠㅠㅜ
건물주이신가
어딘가요..
침이 입안가득..
구리네
중국집 제육은 일반 분식집 제육보다 더 맛있는것 같음 .....
제육 만원 이상 받아도 가능할텐데 ㄷㄷㄷ
윽 제육 싫음 ㅠ 싫어하시는분 많을듯 ㅋ
제육 짱
탕수육은 진짜 한번 튀기는게 어려운거지 시켰을때 양 쯕으면 다시는 안 시킴
제육 와우맨...
혼술 하기 좋네요.
구리 어디예요??
제육이 좀 느끼할거같네요..
제육에 고기가 넘 많아도 좀 물리는 느낌이더라구요
2014년 기준 ㅋ
와 제육 저거는 하루종일 먹겠다
극호네요. 어디지
저기는 아니겠지만.. 오래됐다는 중국집은 주방먼저 확인하고 싶은 기분이...
탕수육이 대박이다
제 입장에선 과유불급
밥반찬으로 하루종일 먹어도 되겠다..ㄷㄷ
큰뚝배기 제육 6천원...
사우나가서 먹었던 최고의 제육 ㄷㄷ
와 진짜 실하네요 6천원 ㅋㅋㅋㅋ
ㅎㄷㄷ혜자네요 근데 울엄마 손맛이 좋아서 전 엄마가 한게 젤 맛있음ㅎ
뭐???????????
구리에 저런곳이 있었다니... 구리 어디죠?
중국관이였나 배달만 하는집이고 거기가 구리별내선 공사와 아파트공사가 한창이라 아직도있는질 몰겠네요
중식당 제육은 분식집 제육과 다르게 묵직한 맛이 있음. 분식집,일반식당 제육은 엄마가 한맛이라면 중국집 제육은 친구들이랑 놀러간 엄마대신 반찬해야하는 아버지가 한 맛?
뭔가 알것같은 느낌이네요ㅋ 좀 강하면서도 색달라서 나쁘지 않은 느낌인데 자주 먹으면 질릴거 같은 맛
@초난강 그냥 아버지 반주겸 애들도 같이 먹는....ㅋㅋ
제육볶음은 잡내만 안나도 상급이라 칩니다. 그만큼 잡내못잡는 집들이 많아요.
완전인정입니다ㆍㆍ
10집중 7집정도는 잡내가ㆍㆍㅠ
5천원인데 제육 양이
우리동네에도 저런집 하나 생기면 출근도장을 찍겠습니다
예전 중딩시절 중국집에 고기덮밥이란 메뉴가 있어서 아부지도 좋아하셔서 자주 시켜먹었는데요..일반제육이랑 다른 와 말로표현할 수 없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음이 있었는데..그립네요 그 주방장님이
헛;; 말도 안돼;;
저기 구리 어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