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술학생음... 일단 제 경우에는 음악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입시(석사)를 치고 코멘트를 듣는데 우리나라 나이로 27살 부터는 나이가 많아 합격 시킬 수 없다는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나이가 많아 앞으로의 장래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오케스트라에서는 연수단원이라고 해야하나요? 모집을 할 때 아예 나이제한이 있기도 하구요. 정확히 같은 사례는 아니지만 나이가 많아 힘든점은 분명 존재 합니다. 다른 전공분들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첫댓글 얼마나 분할까ㄷㄷ
나이 감안 하면 뭐 의사로서 배우다가 정년 맞이 할 나이 같은데 ..간호사 ㄱㄱ
나이때문에 힘들다는거는 본인이 감안하고 시험본걸텐데..... 아니면 아예 입학 자격이 나이제한을 걸던가 하는게 맞는듯
일본스럽네
나이도 나인데 기본적으로 여자를 잘 안붙인다고 들음
나이랑 키같은거좀 따지지마라!! ㅅ ㅂ 나이키!!
독일이랑 비슷하네..
어떤 사례가 있나요?
@유술학생 음... 일단 제 경우에는 음악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입시(석사)를 치고 코멘트를 듣는데 우리나라 나이로 27살 부터는 나이가 많아 합격 시킬 수 없다는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나이가 많아 앞으로의 장래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오케스트라에서는 연수단원이라고 해야하나요? 모집을 할 때 아예 나이제한이 있기도 하구요. 정확히 같은 사례는 아니지만 나이가 많아 힘든점은 분명 존재 합니다. 다른 전공분들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그럼 처음부터 나이제한을 했어야지...
응시 자격이 있으면 합격 자격도 있어야지. 옘병.
나이제한이 애초에있던가..
애초에 나이제한이 없었으면 합격시켜야만 한다 아니면 사기지유 나이가 문제면 저분까진 합격시키고 그 이후엔 나이제한을 두던가 ㅉㅉ 그럼 암이나 백혈병 걸려있는 20대도 합격을 막아야지
겁나 빡치겠는데 저거
여윽시 좆본
미국에서 저랬다면 말도 안되 라고 생각했겠지만 일본이라고 하니까 그냥 이해가 되는 듯
우리나라가 이런거 보면 참 공정함 57세에 최고경영자 출신이 심심하다고 본 9급 공무원시험도 커트라인 안이니까 최종합격시켜주고 발령 냈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