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
첫댓글 앞다리를 걸어서 자빠트리고 타버리네
말이 그리 크지도 않은데 하루에 몇백키로씩 이동했다니.. 믿어지지가 않네
한마리로 움직인게 아니라 여러마리로 로테이션 돌렸던거같음
말 한마리로 이동한게 아니라,각 지점에 대기하고 있던 말로 갈아타면서 이동했데요.
크기 않아서 가능한 거래요. 세 네 마리씩 달고 다니다 안 지친 말로 갈아타고 역참 마다 말 바꾸고. 그리고 말이 작아서 위아래 움직임 적어서 기수도 훨씬 덜 피로 하다네요. 써스 출렁이는 차가 장거리에 멀미 나듯이 말이 크고 높으면 장거리에 불리하고 작아서 사람이 느끼는 출렁임이 적다네요
@벌목꾼 각지점에 말을 먼저 보냈을텐데...그 지점을 어떻게 찾아갔을까요?? 그것도 궁금하네여 처음에 각 지점으로 말끌고 간사람들도 있엇을텐데 그 사람들이 선봉장 역활을했을것같은데...참 신기하고 놀라울뿐 ㅋㅋ
저희나라도 지명끝에 원 들어가는곳은 말을 갈아타는 말정거장 같은곳이었어요
상남자내
레데리2 백마 길들이기...
아예 자빠링ㅋㅋ
씨름배운 야생말은 힘들겠는데요^^?
자네 이 말을 길들여보게나
크고 아름다워..흑왕..
말그데로 기선제압 ㅋ
아바타에서 토루크 길들이는 생각나네요
밭다리 후리기 절반
아무리 큰 말이 아니지만 다리를 걸어 쓰러트린다니...ㄷㄷㄷ
말 쉽게 타는법
말을 가지고 노네몽골인답다
오 빗당겨치기
안장없이 잘타네
첫댓글 앞다리를 걸어서 자빠트리고 타버리네
말이 그리 크지도 않은데 하루에 몇백키로씩 이동했다니.. 믿어지지가 않네
한마리로 움직인게 아니라 여러마리로 로테이션 돌렸던거같음
말 한마리로 이동한게 아니라,
각 지점에 대기하고 있던 말로 갈아타면서 이동했데요.
크기 않아서 가능한 거래요. 세 네 마리씩 달고 다니다 안 지친 말로 갈아타고 역참 마다 말 바꾸고. 그리고 말이 작아서 위아래 움직임 적어서 기수도 훨씬 덜 피로 하다네요. 써스 출렁이는 차가 장거리에 멀미 나듯이 말이 크고 높으면 장거리에 불리하고 작아서 사람이 느끼는 출렁임이 적다네요
@벌목꾼 각지점에 말을 먼저 보냈을텐데...그 지점을 어떻게 찾아갔을까요?? 그것도 궁금하네여 처음에 각 지점으로 말끌고 간사람들도 있엇을텐데 그 사람들이 선봉장 역활을했을것같은데...
참 신기하고 놀라울뿐 ㅋㅋ
저희나라도 지명끝에 원 들어가는곳은 말을 갈아타는 말정거장 같은곳이었어요
상남자내
레데리2 백마 길들이기...
아예 자빠링ㅋㅋ
씨름배운 야생말은 힘들겠는데요^^?
자네 이 말을 길들여보게나
크고 아름다워..흑왕..
말그데로 기선제압 ㅋ
아바타에서 토루크 길들이는 생각나네요
밭다리 후리기 절반
아무리 큰 말이 아니지만 다리를 걸어 쓰러트린다니...ㄷㄷㄷ
말 쉽게 타는법
말을 가지고 노네
몽골인답다
오 빗당겨치기
안장없이 잘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