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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비싼 돈 들여서 유학 보냈는데
나눔의즐거움.. 추천 2 조회 187,078 19.02.20 09:4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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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2.20 09:47

    2222 구경하던 경력자의 실력이었죠.

  • 19.02.20 09:46

    딸이 이쁘네 역시 뭔가 조화와 융합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런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2.20 09:48

    간단한거 하나만 썰좀풀어주세요

  • 19.02.20 09:50

    유학가면 돈많은 중국학생들 보면
    이미지가 달라지지않나요?

  • 19.02.20 09:51

    @안면인식장애 섬3개가진부자 썰

  • 19.02.20 09:52

    @안면인식장애 저도 그리들었어요 재산 어느정도 증명되야
    유학가능하고 등등...

  • 19.02.20 09:54

    @안면인식장애 호주워홀가서 시드니에 살때

    슈퍼카타는애들 중국애들 많더군요 ㅅㅂ ㅠ

  • 19.02.20 10:02

    @안면인식장애 중구 부시장이 숨겨논 재산만 몇십조라는데
    유학가는 애들이 이정도급은 되는 애들이니 돈이 돈으로 안보일듯

  • 19.02.20 10:55

    현기증 와서 병원입니다

  • 19.02.20 09:47

    아휴... 내가 부모라면... 개꼰대소리들어도 난 저 꼴을 못볼것같어...

  • 19.02.20 09:52

    저희 와이프가 딸래미 크면 유학보내자는거
    저는 절대 안된다고..유학가서 공부나
    제대로하고 하는애들 몇이나 되겠냐고..
    난 절대 못보냄!!

  • 19.02.20 11:00

    @블랙맘바 극히 공감합니다

  • 19.02.20 12:59

    극공감

  • 19.02.20 09:53

    딸래미 미모 보소

  • 19.02.20 09:59

    저는 한국 남자를 구제해준다는 저 말이 불편하네요

  • 19.02.20 10:02

    공감한표

  • 19.02.20 10:17

    전 구제라도 좀 해줬으면....

  • 19.02.20 10:00

    남자 착하고 좋아 보이는데요? 사람이 사람을 봐야지 ㅉㅉㅉ... 저정도면 미남에 나름 건강도 좋아보이네요. 딸은 뭐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의 스타일도 아닐거 같네요.
    프랑스 사위한테 넙죽 절을해서 감사의 말을 표현해도 모자랄 마당에... 초반에 저런 대우를 ㅠㅠ
    남의 사정이야 모르지만 잘살거 같네요. 서양남자들 괜찮은 남자들 많아요

  • 19.02.20 10:16

    사고처서 애까지 같이 왔다잖아요. 저 같으면 눈돌아 갈거 같은데...내 딸 줘패고 시작할듯...

  • 19.02.20 10:27

    @자바맨 남자랑 여자랑 사랑을 하면 생기는게 아이이고 서로간에 사랑을 하고 책임을 지겠다는데 이보다 더 행복할 일이 어디있을까요?
    좋은 현상이라고 봅니다. 무조건 조건만 보고 결혼을 해서 브랜드 아파트에 살면서 둘 다 안정된 직장을 가지고 있는게 좋은것 만은 아니에요.

    사랑은 음지에서도 싹이틉니다

  • 19.02.20 10:33

    @몽초롱 무슨소리 하세요 ㅋㅋ사고처서 부모몰래 애낳은 자식을 둘이 사랑하니 행복하게 살어 이러는 부모가 어디 있어요 ㅋㅋㅋㅋ
    그것만 이야기 한거지 거기에 무슨 브랜드 아파트는 무슨 소리세요 조건은 무슨 소리구요 조건이 좋은 상대여도 부모몰래 애낳고 집에 들어 오면 환장하죠

  • 19.02.20 10:34

    @자바맨 아니 뭐 제 생각은 그래요... 비웃지 마세요 ㅠ

  • 19.02.20 10:37

    @몽초롱 비웃은적없어요 오해마시길!!!!

  • 19.02.20 13:01

    @자바맨 왠지 자바님 말이 더 공감이 가네요
    딸가진 아빠라면 누구라도 그럴듯

  • 19.02.20 10:32

    역시 혼혈은 이쁘다

  • 19.02.20 10:40

    ㅋㅋㅋ제 베프 친누나도 중딩 때부터 미국 유학 가서 성인 될 때 까지 몇억 들였다던데 거기서 결국 얻어온건 미군 남편과 딸... 친구네 부모님 억장 무너지던거 기억난다.

  • 19.02.20 12:12

    저도 알바할때 같이일하던 동생 친누나가 유학가서 사고쳐서 집안난리나고 결국 결혼시킨거 기억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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